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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 2015 YEAR BAL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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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S | receipts(수입) | ekpenditure(지출) | SUM(총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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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 $8,022.03 | $1,520.38 | $6,501.65 |
2 MONTH | $8,031.17 | $2,048.44 | $5,982.73 |
3 MONTH | $11,247.65 | $2,662.08 | $8,585.57 |
4 MONTH | $7,041.81 | $3,713.30 | $3,328.51 |
5 MONTH | $4,769.43 | $1,461.11 | $3,308.32 |
6 MONTH | $9,935.92 | $2,140.17 | $7,795.75 |
7 MONTH | $11,268.09 | $2,513.17 | $8,754.92 |
8 MONTH | $13,228.31 | $2,429.31 | $10,799.00 |
9 MONTH | $10,931.44 | $1,479.26 | $9,452.18 |
10 MONTH | 0 | 0 | 0 |
11 MONTH | 0 | 0 | 0 |
12 MONTH | 0 | 0 | 0 |
sum | $87,248.54 | $21,038.05 | $66,210.49 |
오늘은 저에 트럭 수입을 공개 합니다.
너무 리얼 하지요.
이게 저에 수입 입니다.
세금은 15,000불 가량 냅니다.
집사람과 저 둘이 먹고 살기엔 충분 합니다.
여기에 집사람이 제 수입에 반은 버니 둘이 충분 합니다.
토 일 쉬고 아침 7시 항구가 문 여니 7시 일 시작 4시30분 항구 문 닫으니 4시30분 일 끝내고
국경일 다 쉬고 몸은 상당히 편 합니다.
한 달 집사람과 저 9,000불 수입은 되는 거지요.
부자 소리는 안 들어도 먹고 살기엔 충분 합니다.
일의 성격은 어느 회사 어느 종류의 일을 하느냐에 따라 수입도 다르고 일의 강도도 다릅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해 미국 환경 미국 실정 미국 도로 상황 모르고
누군가 트럭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가르쳐 준 사람 없이 이것만이 나의 갈 길이다 생각하고
무조건 달려 든 것이 트럭 일입니다.
트럭 일에 들어서고 보니 역경이라고 할까나 어려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일단 미국을 모르니 힘들었고
둘째는 언어가 부족하니 힘들었고
셋째는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이 있어 힘들었고
마지막으론 펜대만 잡고 살아 온 시간 속에 나이 들어 기름때 묻히고 산다는 것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힘든 시기 떠나 온 한국이라 충분히 미국은 제게 힘을 주었고 위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달리고 달렸습니다.
생일도 크리스마스도 연말 연시도 제겐 호사스러운 일 일뿐...
오직 달리는 것 만 이 제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9년 이 흘렀습니다.
이젠 편히 누워 잘 수 있는 내 집이 있고 나를 즐겁게 해 주는 자식들의 삶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럽니다.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구요.
한국서 잘 살면 뭐 하고 직위 높으면 뭐 합니까.
과거에 집착하면 그 집착하는 만큼 당신은 늦어지는 겁니다.
제 선배님들 예전에 몇 백 명 거느리던 대대장 했어도 여기 와서 세탁소 합니다.
헬기를 몰고 중대장 대대장을 했어도 여기선 저와 같이 트럭하고 그로서리 합니다.
모두 이야기 들어보면 힘든 시절 다 보냈습니다.
미국에선 열심히 살면 시간이 보상을 해 줍니다.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그 시간만큼 미국 생활이 늦어지는 겁니다.
기회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똑 같이 주어지는 겁니다.
이름 난 회사 부장 상무 했던 사람 고위직 공무원 했던 사람들
당신 오늘부터 트럭 운전 할래요? 하면 과연 몇 명이나 허락 할까요?
내가 누군데 내가 과거에 이랬는데...
한국은 아직도 그런 과시욕이 남아 있는 나라고 그것이 먹혀 들어간다는 거지요.
그래서 안 되는 겁니다.
미국도 물론 그런게 있겠지만 그것이 내겐 먼 이야기라는 거지요.
그래서 달려 들 수 있고 해 낼 수 있었던 거지요
예로 엘에이 가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트럭은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사업 실패하고 할 것 없을 때 마지막으로 하는 직업으로 생각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민 오면 돈 있다고 무조건 사업장 차린다고 다 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잘 못 하면 사기 당합니다.
갓 이민 온 사람 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미국 와 미국도 제대로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나섰다가는 분명 실패를 맛 봅니다.
미국서 실패하면 한국과 달라 재기하기 힘듭니다.
냉정한 나라입니다.
사거리에 허우대 멀쩡한 사람 무슨 일이라도 할 테니 취업 시켜 달라고 팬말 들고 서 있는 사람 가끔 봅니다.
미국은 크레딕이란 무서운 굴레를 만들어 놓아 그 굴레에 묶여 삽니다.
그 크레딕 무너지면 살 아파트도 못 얻습니다.
물건도 현찰 없으면 물 한 병 살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무서운 나라입니다.
막연하게 미국가면 되겠지 하는 마음에 오시면 모두 힘들어 집니다.
결코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전 누가 뭐라 하든 이제껏 한 길만 파고 살아 왔습니다.
트럭일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다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 사람은 참 이상 합니다.
어떻게 하든 임금 삭감 할려 하고 일 부리고 돈 안 줄려하고...
전 진짜 엘에이에서 일 년 동안 일 하면서 엄청 힘들었습니다.
목사라는 사람이 트럭 몇 대 사 놓고 기사들 함부로 부리고 욕하고 영어 좀 한다고 디스펙쳐 한다고 해 놓고
운행비 속이고 돈 떼어 먹고 돈 안 주고..
처음 한 달간 일 나갔다 오니 경험 없어 다른데서 안 써주는 거
머리 올려 주었더니 돈 달라고 한다고 돈 안 주고 배짱 부리는 한국 트럭회사
제가 엘에이에서 일 하면서 배우고 경험 한 거라곤 이거 뿐 입니다.
그래서 못 하는 영어 들고 미국 회사 들어갔고 때때로 자존심 상하는 일 당 해도 눈 딱 감고 묵묵히 지내 왔습니다.
지금 결코 풍부한 삶은 아니지만 그냥 만족하고 삽니다.
정말 한국 사람도 힘들게 사는 모습 봅니다.
미국 와서 성공 할 려면 특색을 갖고 오세요.
식당이든 사업 아이템이든...
그리고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의 여유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서두르면 실패 합니다.
제가 이제 글을 안 쓸려 했는데 어쩌다 미사모에 들어 와 글을 읽다보니 답답해 하는 분들이 많아 또 오지랖이 발동 했네요.
다음엔 미국에서 정착 과정과 트럭 일 그리고 여러 가지 경험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
* 보시다 시피 4월 5월에는 수입이 적지요. 그건 4월에는 차가 고장나 지출도 많고 차 고치는 동안 일을 못 하니 수입이 줄고 지출이 많아 집니다. 5월엔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어 10 일간 휴가를 내어 여행을 갖다 오느라 수입이 적습니다. 이렇게 트럭 수입은 들쑥 날쑥 합니다. 일단 차가 속 썪히지 말아야 하고 둘째는 손님이 찾아 오면 그 만큼 금전적 손해가 납니다. 그건 제 일 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이 그렇습니다.
미국 와 저와 동고동락을 같이 한 나의 귀중한 트럭 입니다. 쌍무지개가 우리의 앞 날을 비추어 줍니다.
이렇게 동녘에 해가 떠 오를때면 트럭커는 일터에 열심히 전념 합니다
누구에게나 어둠속에 빛은 비춰집니다. 희망이지요
일터 입니다. 무지개가 감싸주는 편안함 멋지지요
저런 크레인을 보면 역동이 느껴지지 않나요
9년의 친구 애인 우리 집안의 기둥 입니다. 보이지요 .옆 창문에 우리 딸이 붙여준 워싱톤 주립대 자식을 둔 아버지란 스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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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 한번 만나뵙고 싶어요^^
언제든 오시면 미리 연락 주세요
@산다는것은 연락처 혹시 알수 있을까요?^^
12월28일 미국들어갑니다
이제 전쟁이 시작되는날이죠^^ㅎ
공개하기 부담스러우면
메일로 부탁드릴께요^^
kimyt1192002@hanmail.net
@산골 휴대폰 1-425-770-9175 입니다 아니면 070-4498-1536 해보시고 안 되면 1530 으로 해 보세요. 인터넷 전화인데 제가 안 쓰니 헷갈리네요. 이리 하면 시내 요금 입니다. 단 한국시간 아침 7시 부터 12시 사이에만 해 주세요. 그 외 시간은 일을 나갔다거나 잠 자는 시간 이니깐요. 그리고 저를 만나시고 싶으면 되도록 토 일에 시애틀에 머무는 걸로 해 주세요. 평일엔 만나도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없고 일 하는데 지장이 있어요.
자꾸 궁금한게 생겨 여쭙게되네요.
경험 없이 Cdl 면허 취득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한국에서 미리 면허라도 따놓는게 좋을지,
트럭을 구입한다면 새차/중고 대략 얼마나 들지요?
전 한국에서 큰 차 라곤 1톤 트럭 몇 번 몰고 집사람 가게에 봉고차가 있어 그 차 몰아 본게 다 입니다. 한국 있을 때 큰트럭이 지나가면 기어가 10단 이 넘는다 하는데 도대체 저 차를 어떻게 운전 할 까 늘 궁금 했습니다. 허나 제가 미국 와 지금 그 보다 더 큰 차를 몰고 있습니다. 한국 면허 미국서 인정 안 합니다. 트럭 면허는요. 트럭 시험은 영어로 봐야 합니다.ㅡ 영어로 트럭 인스펙션 다 설명 해야 하구요. 조선족도 영어 몰라도 합격 합니다. 한국식 특유의 암기법으로요, 그 면허 미국 회사에선 인정 안 해 줍니다. 한달이면 취득 가능. 트럭은 1억 이상 옵션과 차종에 따라 다르고 중고는 년식에 따라 쓸만한 거 5만불 이상임
@산다는것은 감사~
한국회사들은 어딜가나 임금체불에 갑질이군요.. 여기 동부쪽도 죄다 그렇습니다. ^^ 한가지 여쭤볼게 있는데, 혹시 엘에이 롱비치에서 뉴욕시티로 40피트 컨테이너 트럭킹하는데 얼마나 하나요? 현대글로비스에 물어보니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길래...맞는가격인지 궁금해서요..ㅎ
저도 거기에 대하여 잘은 모릅니다. 다만 저희가 운임비를 5000불 정도 받으니 최소 업체에서 8000불 정도는 요구하지 않을까요?
그럼 종합해보면 아래처럼 트럭일 정착 가능할까요?
1. 미국입국(영주권)
2. Cdl 면허취득(어디서?)
3. 트럭연수?(산다~님 허락하시면)
4. 트럭구입
5. 실전운행
위 시나리오 가능할까요? 빠진 사항은요?
ㅎㅎ다른 건 하시면 되구요 트럭 연수는 제가 못 시켜드려요. 이젠 장거리가 아니라 terninal 왔다 갔다 하는 일아라 불가능 합니다.
저희도 빨리 들어가서 안정된삶을 기대하네요
큰 기대보다 작은..기대^^
작은 기대로 시작하면 큰 기쁨 맛 볼거예요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앞가림도 못하고 의욕만 앞서는데 있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참고가 된다니 다행 입니다
와우...OTR 보다 수입이 좋습니다...ㅋㅋ IRS 에서 조만간에 Audit 들어간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ㅋㅋㅋ
잘있지요? 헌데 세금 보고를 어떤 식으로 했나. 왠만해선 개인한테는 회계감사 잘 안오는데...신경 쓰이겠네
@산다는것은 산다님 인컴이 이정도면 OTR 은 더 많이 인컴보고해야 한다는 ㅋㅋ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 조금 더 남은 이민 인터뷰 날짜를 앞에두고 있는 상황에서...'산다는것은'님의 글은 도움이 참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감사 합니다
산다는것은 님의 글은 모두 필요한 정보의 엑기스입니다 정독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들어가고 싶네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필요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예비역들은 연금만 가지고도 미국에서 잘 사시던데, 부럽습니다. 좋은 수입이네요
ㅎㅎ그런 분들은 20년 이상 근무에 줄령 대령 이상 되어야디 갓 10년 미만으로 제대한 사람은 그 돈으로 생활하기 곤란 하지요.
"산다는것은"님!.. 약주 좋아하세요??.. 혹?? 주량이..제가 물어 보고도 쓸데없는 질문 같네요..ㅋㅋ
한국에 있을때는 술독에 살았는데 미국오니 술 친구도 없고 환경이 술울 끊게 만드네요. 이젠 술 조금밖에 못 마셔요. 그러나 입으론 늘 술술 그래요.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7 00: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7 00:40
산다는것은 님 글을 읽으며 제 마음이 뿌듯해지는건 왜일까요?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음 편히 읽어 주시어 그런 것 같습니다.ㅎㅎ
좋은글 힘이됩니다~^^내년말 들어가는데
저는 자동차의 나라 미국인지라,
자동차 외형복원과 광택,코팅을 배우고
있습니다.비슷한(?) 업계 선배님께
염치없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국에 바디샵 공장이 많습니다. 한국시람이 하는 곳도 많구요. 그런데로 사업은 되는 것 같은데 자꾸 같은 업종이 늘어나 어쩔련지 모르겠네요. 수입면에서요
@산다는것은 아...네 감사드립니다.바디샵이라하는군요
수입은 머 차차 생각하고요
우선 일자리 많다면 다행입니다.
처자식 밥만 안굶기면 딸들 키울 10년
버티려고요. 힘!!
@피리부는사나이 한국 사람 많은곳으로 가시면 좋습니다. 처음엔 남의 밑에서 일하시다가 가게 하나 인수 받으시면 됩니다.
바다샵은 다 변호사 사무실 끼고 해야합니다. 그럼 돈은 많이 버실겁니다.
제가 명색이 화이트 칼라로 근무한지 24년 이제 50입니다.
어릴적에 갖고 있든 트레일러 면허로 으시대기도 해봤지만 산다는것은님의 말씀을 듣고 희망에 차서 트럭하면 잘돼겠구나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1.산다는것은님처럼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뒷받침 되지않으면 몸부터 버립니다. 그다음 돈...
가능하면 국내에서 한번만 츄레라를 몰아보세요. 부산 왕복한번에 몸살납니다.
2교포사업자들 참 나쁩니다. 대부분... 근데 영어가 되고 문화를 알아야 현지 회사하고 일을 해보지요?
윗분처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면 얻을수 있다란 교훈을 얻어야지 너도나도 트럭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또다른 실패를 얻을것입니
말씀에 공감 합니다. 일단 정신력과 체력이 필요하고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회사냐 미국 회사냐 내 차인가 남의 차 인가 일의 형태는 어떤가 등등 변수가 많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한국 사람 밑에서 트럭 일 하면 절대 풍족할 수 없다고 전 생각 합니다. 가끔 뉴저지나 엘에이 에서 한국 사람 밑에서 일하는 친구들 소식을 접하다보면 화가 납니다. 그 이유는 그곳에 가 보시면 압니다.정말 악랄한 업주 많아요.같은 동포 피 빨아먹는....
감사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한동안 잠잠하다 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오지랍땜에 편케 사시긴 글른듯합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글 마주하게되어 반갑고요.
난 이제 슬슬 은퇴준비 중입니다. 아마도 내.후년정도가 될듯합니다.
그땐 자유롭게 만날 시간도 있겠지요.
아마 내년즈음 이동네 놀러오셔야 할 일이 있을것 같은데요.... 아들놈 장가 간다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봉사도 많이 하시는 만큼 복도 많이 받으시길... 시카고에서~
꼭 연락 주길... 헌데 좋겠다 은퇴하면 부럽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재 항만에서 T/c 트렌스퍼 크레인기사로 근무하고있습니다. 내년쯤에는 갠추리 기사로 올라갈거같습니다.올해 33이구요. 5년후쯤에 비숙련으로 이민생각하고있습니다.
미국 항만쪽에 장비기사 처우나환경등이궁긍합니다. 항만쪽일을하시니 잘아실거라생각됨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항만 일은 유니온 잡이니 처우는 좋습니다. 일도 심하지 않구요. 헌데 영어를 잘 해야 하고 취업문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지요.아직까지 동양인을 별로 못 봤습니다. 모두가 백인이나 훅인들이 일을 하지 한국인은 못 봤습니다. WUT TERMINAL 과 T-46 는 현대와 한진 TERMINAL이라 한국 사람들이 OFFICE에는 더러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글 잘 읽어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외 닿았다하니 제가 감사 합니다
산다는 님 ~, 훌륭하십니다 ! 박수보냅니다..
노력하신만큼 결과를 얻으셧네요.. 앞으로도 더 사업번창 하세요 ~
감사합니다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훌륭함니다.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옛날 글이지만 혹시나 답글 달아주실까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의 트럭커 전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인자동차가 곧 나오는 시점이라 10년뒤에는 트럭커가 없어지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1년 총합하셨을땐 수입이 어느정도 되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