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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독후감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밤에는 녹차가 좋다 추천 0 조회 42 13.12.06 03:4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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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6 18:36

    첫댓글 붉은 10월...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숀 코네리가 너무도 멋있게 나와서 내가 여자였다면 방에 포스터 좀 발라놨을 듯...부관역의 샘 닐의 연기도 좋았죠. 제 생각으론 몇년 뒤에 나온 크림슨 타이드가 이 영화보단 못했어요. 덴젤 워싱턴은 이때 이후로 왜 그리 내리막인지 모르겠네요. 몇 안되는 지적인 느낌을 주는 배운데...안타까움.

    톰 클랜시 소설은 Red Storm Rising 하나만 읽어봤는데 레인보우식스 게임이 이분의 회사에서 만들었단 건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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