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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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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옷을 벗어 던지고 죽으러 가는 길...
희망으로2 추천 0 조회 271 10.03.02 15: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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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3 08:10

    첫댓글 어찌 이리 마음이 슬픈지 공허한 마음 잡을 수 없어
    기욱 기욱대던 내 그림자 해가려 보이지 않아 허전함에
    어디갔을까? 해뜨고 보니 그림자와 나는 하나인걸 알았네

    괴롭다 불안하다 했더니 누군가가 그마음 보여주면
    괴롭고 불안한 마음 없애주마 길래 보여주려 했건만
    보여줄 수 없는게 그 마음이였네

    오기라도 좋고 객기라도 좋다네 내 주어진 인고를 즐겨야지
    반드시 그 열매 거두는 날 있으리라.
    인고의 고통이 크면 큰만큼 그 열매도 더욱 값지다는 말처럼

    희망으로님!글을 읽다 글속에 내맘도 공감되어 넋두리 해봅니다 언어로 표현 못할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영을 열리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0.03.02 22:43

    "인고의 고통이 크면 큰만큼 그 열매도 더욱 값지다는 말처럼.."

    그 열매 익을때까지 버티는 것도 우리의 몫이겠지요?

  • 10.03.03 10:11

    네~제게 주어진 몫만큼..아무리 피하려고 외면하려 했지만 그게..나름의 인고를 겪다보면 봄을 맞이 하는 날도 있으리라 믿고 살았는데 제게 주어진 오늘이 그 봄을 맞이 할 맹아의 시기임을 어림잡아 보고 그런 봄이 오리라는 것은 매 순간 막연하게만 생각했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10.03.02 23:22

    진리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봅니다. 가치 있는 것일수록 희생이 크고 고난의 골짜기가 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역경은 사람의 품을 넓게 한다고 합니다 고통의 심연에서 길러올리는 두레박 그 속에 담긴 그것은 님만이 마셔야 할 잔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살리는 생수가 될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 작성자 10.03.08 00:17

    사람을 살리는 것은 비싼 댓가를 지불해야하나봅니다.
    생명을 살리는 생수는 죽음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야 얻는다는 극한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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