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교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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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교회를 분별함에 있어서 성경 66권만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성서의 주장'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 주실 수 있겠는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통독하고 연구하는 입장에 있지만
어느 구절에서도 오늘날 남겨진 66권만이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는
증거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진리를 알 수 있는 방법에는 다양한
것이 필요하겠지만 그 중에 가장 확실한 것은 성령의 인도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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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번기회에 님께서 근본적인 관념을 바꾸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의말을 한번 들어보십시요
그런데
님께서도 무조건 천주교처럼 성경외의 경전(외경)을 인정하고
몰몬경도 그렇게 성경처럼 믿겠다고 하려는데 대해서는
저가 특별히 답변할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가 믿는 대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먼저 이것을 서두에 말씀드리고 싶고요
성경은 예부터 성경을 부정하려거나 66권이외에 추가하는
문제로는 이미 우리앞의 역대 신학자나 선각자들이 담당해 왔고
많은 검증과 논증이 있어 이미 다시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외경들도 성경과
일치하지않는 문제와 영감성이 없는등 으로
외면하고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데
그래서 하물며 교회시대와 중세기 역사를 지배한 천주교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그 몰몬경을 누가 믿다는 것인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몰몬교인이나 믿겠지요)
생각해 보세요
몰몬경에서 말하는 리하이선지자가 미국에 '간 것이
기원전 약 600년경에서부터 라면 그 활동과정과
번창이 어떻게 되었건 하나님의 선지자와 성도무리가 갔으니
그 결과와 그 사실을 누가 전하더라도
혹은 기원후 오신 예수님이
오셔서 그 유대인의 동족( 요셉의 자손이므로)
에게 분명히 알리고도 남은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에서까지 그 죽음과 활동들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있을뿐더러
몰몬경이 나오기전
교부시대의 천주교에서도, , 또 교부들의 사이에도
당시 역사가 요셉푸스도,,,,, 말한마디 없었고,
그후 1830년대 전의 신실한 개신교인들에게 ,,,
즉 수많은 1517년대의 루터교의 루터나, 그후손 성도들
1560년대의 장로교의 캘빈, 과 그 성도들
1787년대의 감리교의 요한웨슬레 와 성도들
1612년대의 , 침례교인들 등 어느누구도
그 중요한 시건과 특히 모르면 구원이 없다는
몰몬경의 내용이 밝혀지지 않는 것은
말도 안되지 않나요?
누가 생각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그당시에 사람은 모르게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예언부분은 후대에 와서 밝혀질 수도 있지만
몰몬경은 예언책이 아니지 않습니까
1)그러므로 66권의 성경을 두고 말하기를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요5;39)이라고
했으니 이 66권성경안에 몰몬경에 대한 자료나 흔적이
조금도 없다면 만약 그분을 순종하는 기독교인이라면
그렇게 그것을 거절해야 합니다
2)또 이성경에 나오는 율법과 증거의 말씀에
맞지 않으면 (사8;20) 거짓이니 거절하는데
몰몬경은 같은 하나님이 주신 계시라면
분명히 같은 말이 있어야 하는데 성경에도 없고
완전히 다른말을 하므로 그것은 다른영의 계시임을
알수가 있지요
모든 성경은 "짝이 있다" 고 했기 때문입니다
3)베뢰아 사람도 바울이 말하는 것이 맞는가
조사할 때 성경을 봤지 ,,,몰몬경을 추가로
본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도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는데
그런데 님의 몰몬경을 보지 못했으니
그들이 진리를 다 몰랐을까요?
4)사람이 하나님의 뜻과 교훈을 알려면
이 교훈(몰몬경)이 하나님께로 온것인지
스스로도 알수있다(요7;17)고 했는데
몰몬경은 아무리 봐도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않고
미국역사책에도 없고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책을 주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고로 몰몬경의 다른신이 만든것입니다
5)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아서
모든 구원의 지혜를 알게 한다고 했는데
(딤후 3;15) ,,,몰몬경은 1830년경에부터
나왔으니 그안에 수많은 성도들은
그 구원받는 진리를 맛보지 못했으니
구원을 받지 못했겠군요?
왜냐하면 몰몬경을 쓴 요셉스미스만을
통해야 구원이 있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브리감 논설 p,435)
6)주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들을 종들에게
다 보이지 않이 하시고는 결코 행하지 않는 분
(암3:7)이신데 몰몬경은 1830년경 전에는 보이주시지
않고 숨겨 두었다가 이제사 나타낸 하나님이시라면
거짓말하신 하나님이신 셈입니다
7)성경은 "이것외에 가감하지말라" 고 했는데
몰몬경이라고 하여 가감하려 하니 벌을 받고
또 그것은 사단의 끼워놓기 수법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동안 자신의 책을 시대마다
보호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근대시대에는 모든 것이 다 밝혀진
시대인데 1830년이후에나 나타난 책은
거짓 사본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8)예수님이 사용하신 방법은
항상 사람에게 진리를 깨우치실 때마다 구약성경을
사용하였고 신약사람도 구약성경을 가지고
서로 비교해볼 정도로 신구약은 이미 서로 비교되어야하고
완벽하고 완전한 책인데 그럼 몰몬경은 구약에도 신약에서도
예수님이 이땅에 와서도 몰몬에 대해서나
미국대륙이나. 혹은 리하이 선지자
에 대해 한마디도 한적이 없으니 거짓말에
불과한 책이 틀림없지요
9)성령도 이미 시대마다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진
성경 책안에서 깨닫게 하시고 밝혀주시는
진리의 성령이심을 알기 바랍니다
몰몬경은 모든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경전이 아니니 성경과는 무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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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안식일교회는 대언의 영이 엘린지 화잇에게만 준 계시라고
하여 그녀의 해석을 성경 해석의 근간으로 하고 있지 않던가요??
그토록 성경만이 근거라고 하면서 정작 그 해석은 엘린지 화잇의
저서를 근거로 하고 있다는 것은 말일성도의 계시관을 비판할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말일성도는 성경을 비롯하여 몰몬경이나
교리와 성약 등 오늘날에도 계속적으로 계시를 주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비성서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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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참고로 안식일교회에서 보는 화잇저서는
거룩한 <경전>이라고 구분하지 않음을 밝혀둡니다
그런데 몰몬경은 그와달리 거룩한 "경전"으로
분류하는 것이 저희와는 다르지요
화잇경?이라고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잇의 책의 내용은
전부 성경을 근거로 하여 설명하고 있고 다른 역사도 없으며
성경역사와 다른것이나 몰몬경처럼
만들어 조작한말이나 짜깁기한 역사는 없다는 것이
진리의 화잇선지자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과거의 역사와 미래의 예언은 다르고요
님들은 같은 선지자성은 좋으나
(물론 모방하는 것임을 저는 알지만)
그들(몰몬)의 말하는바가 ,,,,,
성경과 다르다는 것이 차이점이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화잇의 선지자성은
모두 성경안에서 가르치는 범위안에서의
선지자적 가르침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님들은 성경안에서 증거를 찾지못하는
성경밖의 선지자성?이라는 것이고요
그래서 우리는 잘 연구 검토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가짜가 많이 나온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세에 선지자가 없다는 말은
하지않고 있으며
도리어 예언하는 선견선지자는 자신의 교회에
한 형제로서 반드시 두시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아래구절을 찾아보십시오
(행2:17)(계22:9)(고전12:10, 29)(고전12:28)(계22:16)
(엡4;11)(말4;5)
참선지자는 특별히 예언서인 계시록을 정확히
풀어주는 사람이 이시대의 참선지자가 될것입니다
고로 화잇선지자보다 계시록을 바르게 푸는 사람은 없고요
또한 이 시대의 선지자를 가지고 있지 않는
모든 개신교나 여증회등,,,은 참진리의 교회가 아님을
알수가 있지요
그것을 아는 사단은 몰몬교를 만들어
또 가짜선지자로 참교회를 모방하여
속이려는 곳이고요
고로, 영이 영을 분별한다고,,,,, 참선지자로부터
진리의 영을 받는 우리는, 몰몬경이라는 거짓영을
능히 분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거짓 리하이 선지자도, 요셉스미스라는 선지자도
거짓임을 성경으로 판단할 수가 있지요
왜냐하면 성경과 말이 서로 일치하지도 않고
몰몬교 창시자 스미스는 일부다처자였고
또 진리를 전하다가 죽었으면 또 모르지만
사회적 개인죄를 지어 마을 사람들에게 감옥에서 수감되어 있다가
맞아죽은 사람이 무슨 진리교회의 선지자라는 말이 됩니까
그 "열매로 판단할수 있다"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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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회에서는 예언자라는 존재를 인정하고 있지만
화잇이라는 여사 한 분에게만 국한시키고 그나마 성경과 다른
영이라는 식으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반쪽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화잇 여사의 글을 근거로 하여 다른 해석이 나와 이런
저런 분파로 나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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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특별한 경우외에
한 시대에 한분의 선견성 선지자만으로 족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열린시대인 말세는 (계10:7)
또다른선지자의 불일치하는 해석은 있을수 없지요
그리고 저희가 몰몬교를 시작부터 오류교회로 보는
이유는 이시대의 참 선지자는 자기의 글을 <경전>이라고
붙이지 않는 것이 다릅니다
화잇은 스스로 자신의 글을 성경처럼 동일하게 하게 보도록
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글로서 모두 성경을 바로 깨닫게하려는 의무만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옹호하는 몰몬교의 선지자들은 화잇의 자세와는
다르지요
그들은
1)자신의 글로 구원을 결정하듯이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셉스미스를 통하여만이 구원이 있다"(브리감 논설p.435)
는 식이지요
2)고로 저가 님의 선지자들을 믿지 않는 결정적근거는
모두 성경의 교리나 가르침과는 틀린다는 점입니다
저희 엘렌지화잇이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말이
있으면 언제든지 올려주십시오
그리고 저희안식일교회에서 분파가 한두개 나오는
이유는
진리가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초기의 해석을 망각하고 점점 개신교 해석으로
변하기 때문이지, 님들처럼
처음부터 화잇의 해석이 성경과 다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몰몬교처럼
성경과, 아예 역사도 다르고 기둥적 교리가 다른 것이 아니지요
이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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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님께서 "아무튼 성경에 리하이선지자가 없으면 몰몬교는
사단의 사주교회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실제 화잇이라는
사람의 이름도 성경에는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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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리하이라는사람과 , 화잇의 출생의 역사가 다르지요
그리고
저는 항상 몰몬교의 성도들을 보고 사단의 사주라는 식으로는
표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교회는 진리가 아니므로 사단의 교회가 맞는 것이기
때문에 말하는 것입니다
잘 보십시오
리하이 선지자와 화잇선지자는 어떻게 다른지? 말입니다
화잇은 개신교(감리교)를 믿다가 분리되어 계시를 받았고
(대중적인 출생과 확인이 가능하다는것임)
그는 분명히 1844년이후에 계시받은 사람으로서
또 성경안의 역사의 시기가 아닙니다
그러나 리하이선지자는 분명히 유대나라의 600년경
의 사람으로서 구약 성경역사안의 사람이라면
66권 성경이 그이름을 반드시 증명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자의 직분으로서
소위 중요한 경전기록자가 그 족보와 할동
근거가 아주 없는 사람은 역대에 없다는 것입니다
족보는 혹 잘 없을지라도 그 근황과 이스라엘과의
관계 상황적 활동은 충분히 알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비하여 리하이선지자는
분명히 남방 이스라엘의 당시의 사람이라 했는데,,,
족보도 없고 활동근거도 없고 그의 친구도
없고 , 선지자라는 직분을 가질 명분확인이 어디에도
없다는 점이지요
(소위 선지자가 아니라면 모르지요)
또 만약 그도 화잇처럼 1840년이후의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의 선지자로서 이름이
알려지지않는 사람은 성경에 없다는 것이
바로 이것이 몰몬경 독단적 작품이라는 근거입니다
사단의 끼워넣기 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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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받아들이는 것은 단순히 그 속에 기록된 역사때문만이
아닙니다. 아담과 이브의 역사를 학자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대부분의 학자들은 비웃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것을 부정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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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비웃는 학자는 참된 기독교 학자가 아니니 여기서
말할 상대가 아니지요
여긴 다 믿는 사람들뿐이니 그런 예를 들을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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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경은 역사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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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성경의 모든 진리는 역사와 함께 이루어지므로 역사의 흔적이
없는 책과 선지자와 지형들은 모두 비 진리라고 우리가
믿어도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모두 밝히시고 심판도 하시는분이니까요
고로 몰몬경은 하나님의 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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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인 증거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조금씩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초조하지가 않습니다. 그건 진리의 근거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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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시시하게 비슷한 지형이나 이름이나 주워서 근거라고
갖다 붙이려는식으로 하려는 몰몬교의 입장에 동조하지 마시고
부디 나와서 바른 구원의 길에 합류하십시오
님은 언제가 후회하실것입니다
주요한 진리는 이미 밝혀져야합니다
중요한 경전은 모두에게 공통점이 되고 읽혀지고 읽혀진
책이 되어야 합니다
향후 고고학으로 발견되는 식의 것들은
이미 이스라엘역사에 밝혀지고 그들에게 검증된것들의
흔적인 것에 관한 것이지, 그러나 몰몬경의 모든내용처럼
아무도 모르는 그런 것이 향후 발견되거나 밝혀질것이라는
식으로는 인정할수가 없고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님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오셔서 그때 몰몬교가
진리이니 이제믿어라! 하길 기다리는 분같군요
(롬1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첫댓글여유 있는 표정의 몰몬 할아버지가 열 몇 명의 부인(늙은 여인으로부터 젊은 부인까지 고루고루)을 거느리고 수많은 자손을 다복하게 둔 채 서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요. 로버트 할리 라는 경상도 사투리 잘 하는 방송인도 그 선교사로 왔었다가 한국여인과 결혼했다죠..
그 뿌리는 가짜인데 열매는 괜찮더군요.. 어린 몰몬 선교사들이 노처녀 한국 여인들과 놀아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찌됐건간에 잘 굴러가고 교세가 늘 유지 발전되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해요. 미국 하면 껌뻑 죽는 한국 여자들이 있는 한 먹혀들죠. 유타주, 브리검 영 대학등은 그들의 좋은 이미지의 좋은 예.
첫댓글 여유 있는 표정의 몰몬 할아버지가 열 몇 명의 부인(늙은 여인으로부터 젊은 부인까지 고루고루)을 거느리고 수많은 자손을 다복하게 둔 채 서로 화목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요. 로버트 할리 라는 경상도 사투리 잘 하는 방송인도 그 선교사로 왔었다가 한국여인과 결혼했다죠..
그 뿌리는 가짜인데 열매는 괜찮더군요.. 어린 몰몬 선교사들이 노처녀 한국 여인들과 놀아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찌됐건간에 잘 굴러가고 교세가 늘 유지 발전되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해요. 미국 하면 껌뻑 죽는 한국 여자들이 있는 한 먹혀들죠. 유타주, 브리검 영 대학등은 그들의 좋은 이미지의 좋은 예.
그렇지요 교리는 엉터리이고 오류들인데 겉으로 하는 행사들은 영어 가르쳐주고 건강한 식생활하고,, 좋고 착하게 보이니,,,, 모두 진리교회인줄 착각하고 다나게 될것으로 봅니다 아직도 이것을 분별못하는사람이 많지요
전하는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어디서 읽었는지는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