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상윳따(S22)의 앞부분에 나오는 경전 일부에서 연습 문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정답은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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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 문제
1. 노년에 이르러 몸이 불편하고 몸에 병이 자꾸 생기고 생활에 불편함이 많을 때. 몸과 마음에 대해서 어떤 것이 더 바른 태도인가
1) 나이 들어 이 몸이 병들었으니까 내 마음도 자연히 쇠퇴하고 병들겠구나. 그러니 마음이 쇠퇴하는 것을 인위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그냥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놓아두자
2) 나의 몸은 병들었지만 마음은 병들지 않을 것이다. 라고 공부 지어야겠다.
2. 몸이 병들었을 때 '나는 이제 끝났다. 더 이상 살아갈 가치도 없고 행복도 없다.' 라고 근심하고 탄식하고 절망에 빠진다면 그 사람은 어떤 상태인가?
1) 물질은 나다, 물질은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혀 있다.
2) 느낌은 나다. 느낌은 내 것이다 라는 견해에 사로잡혀 있다
3. 오온에서 상(인식)을 바르게 관찰하여 '나는 인식이 아니다. 인식은 내 것이 아니다.'
라고 바른 견해를 가진 사람의 인식은 어떠한가?
1) 변하지 않고 그 상태로 그대로 있다
2)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간다
4. 경에서는 물질에 대한 ( ).
느낌에 대한 ( ),
인식에 대한 ( ),
심리 현상들에 대한 ( ),
알음알이에 대한 ( )을 길들이라고(제거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은?
1) 욕탐
2) 지혜
5. 경에서는 왜 물질에 대한 ... 알음알이에 대한 욕탐을 길들이라고 하셨습니까?
1) 천상에 태어나서 오랫동안 천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2) 욕탐이 있으면 물질 ... 알음알이 가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 갈 때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위험이 있기 때문에,
또 욕탐을 길들이면 물질 ... 알음알이 가 변하고 다른 상태로 되어 가더라도 그에게는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이익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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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집을 버린 뒤 거처 없이 유행하는 성자는 ~ " 에 대한 설명이 바르지 않은 것은?
1) 물질의 요소는 알음알이의 집입니다. ... 심리현상들의 요소는 알음알이의 집입니다.
2) 물질의 요소에 대한 탐욕에 묶이는 것은 알음알이의 집에서 유행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심리현상들의 요소에 대한 탐욕에 묶이는 것은 알음알이의 집에서 유행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3) 그러나 부처님은 집 없이 유행하신다고 말합니다. 물질의 요소에 대한 욕구, 탐욕, 즐김, 갈애, 집착과 취착, 그리고 그런 [갈애와 사견이라는] 마음의 입각처와 (여기에 대한) 천착과 잠재성향들을 부처님께서는 제거하셨고. ...
4) 그러나 성자는 형색의 표상이라는 거처에서 배회하고 묶여 있습니다. 소리, 냄새, 맛, 감촉. ... 법이라는 거처에서
배회하고 묶여 있습니다.
7. 사람이 어떤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할 때 거기에 해당하는 것은?
1) '미래에 이러한 물질이 있게 되기를' 이라는 생각이 생길 때, ... '미래에 이러한 알음알이가 있게 되기를' 이라는 생각이 생길 때
2) 어떤 사람에게 1)과 같은 생각이 생기지 않을 때, 그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8. 다음 중에서 누가 사람들과 다투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1) "그대는 이 법과 율을 제대로 모른다. 나야말로 이 법과 율을 제대로 안다. ..."
2) "그대는 그릇된 도를 닦는 자이고 나는 바른 도를 닦는 자이다."
3) "내 말은 일관되지만 그대는 일관되지 않는다."
4) 그는 위의 1), 2), 3) 뿐만 아니라, "나는 그대의 교설의 허점을 지적했다. 그대는 패했다. 비난으로부터 도망가라. 혹은 만약 할 수 있다면 지금 설명해보라." 라는 등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9. ( )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알맞은 말은?
"비구들이여 ( )를 닦아라. ( )에 든 비구는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안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아는가? 물질의 일어남과 사라짐, ... , 알음알이의 일어남과 사라짐이다."
10. (삼매 경(S22.5)을 참조하여 대답해 보시오.)
그러면 무엇이 물질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느낌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인식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심리현상들의 일어남이고, 무엇이 알음알이의 일어남인가?
(힌트: 즐기고 환영하고 묶여 있다. 즐김 취착 존재 태어남. 늙음 죽음과 근심 탄식 육체적 고통 정신적 고통 절망. 전체 괴로움의 무더기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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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저에게 이런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6번 익힘 문제와 관련하여 이런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예전에 식이 머물고 확립되고
증장한다라는 문맥이 있는데.
눈과 형색을 조건으로 안식이 일어났을 때. 그리고
촉이 발생할 때 그리고 그 이후의 진행이 계속될 때 과연 식은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배우지 못한 범부는.
물질의 요소가 알음알이의 집이라고 말해지고.
느낌과 인식과 심리현상들도 알음알이의 집이라고 말해지고. 그리고 물질의 요소에 대한 탐욕에 묶여 있으면 알음알이의 집에서 유행하는 것이라고 하니까. 식은 여기에서도 작용한다라고 생각이 들고, 또 식과 명색의 관계가 조금 이해될 것도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연결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그리고 7번 문제와 관련하여서는 이런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보통 우리가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합니다. 건강이랄까 재산이랄까 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랄까 그리고. 자신의 현재 부유함을 잃지 않고 죽을 때까지 부유하게 행복하게 걱정 없이 살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바로 이것이 7번 문제에서 말하는. 미래에 이런 물질이 있게 되기를 미래에 이런 느낌이 있게 되기를 ..
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미래에 대한 기대 같은 것이 바로 유신(有身)과도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늘 붓다와 함께하시는 가명님
아름답습니다. ()
예, 눈꽃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도 AI에게 질문을 많이 하고 답변을 듣고 있습니다. 제미나이와 챗지피티와 클로드 등에 물어보면 각자 대답을 다르게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필요한 것도 많이 물어보곤 합니다. 우체국 점심 시간이나, 녹내장이나 백내장이나, 또 옆의 밭에 어르신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대신해서 물어보기도 하고, ... 밭에 럭비공 같은 구멍을 뚫어놓는 짐승은 누구인지 등등 )
(눈꽃님 께서도, 다른 분들께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