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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ZIFNOnrFnk&feature=share
0621주일설교 시편16:1-11
본문: 시편16:1-11
제목: 나의 고백은?
오늘은 시편16:1-11의 말씀을 가지고
“나의 고백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늘 말씀 제목이 무엇입니까? “나의 고백은?”
여러분은 여러분 마음에 있는 것들을
어떻게 고백하며 사십니까?
여러분의 가족들에게 사랑이 있다면
사랑한다고 고백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에게 감사한 일이 있다면
감사하다고 고백하십니까?
어떤 사람에게 칭찬할 일이 있다면
칭찬하며 고백하십니까?
하지만 그것은 진정 마음에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고백이 바른 고백이고 진정성 있는 고백입니다.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음식을 해주면 한번은 먹어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음식에 대해서 맛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음식이 맛이 없습니다.
그런데 해 주신 엄마에게 맛이 없다고 하면
실망할까봐 맛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맛이 없으니 안 먹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고백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는 많은 말 중에 그렇습니다.
감사하다고 하지만
사랑한다고 하지만
좋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감사하다고 해야 하니까?
좋아 한다고 하니
그래야 상대방이 좋아하고
나에게 이로울 것 같으니
그렇게 말할 뿐입니다.
그것을 처세라고 말합니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렇게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싫은 것 다 싫다고 하면
아마도 미움 받게 될 것이고 왕 따가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마음에 없지만
그렇게 말하고 웃고 행동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삶은 어떠합니까?
그렇게 믿음의 고백처럼 살고 있습니까?
그렇게 여러분의 말처럼 삶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오늘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지켜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하나님께 피하겠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러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자신더러 하나님을 말하려면
“하나님 나의 주님,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표준 새 번역)
1.우리의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합니까?
무엇이 없을 때 불행하다고 느끼십니까?
돈이 없을 때 불행하다고 느낍니까?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을 때 불행하다고 느끼십니까?
친구가 없을 때 불행하다고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돈이 행복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람들의 인정이 행복을 준다고 느끼며
친구가 행복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있으면 좋습니다.
사람들의 인정도 좋습니다.
친구들도 좋습니다.
하지만 돈도 사람의 인정도 친구도
변하며 그들은 일시적입니다.
그것들은 한계적이며 사라져 버릴 것들입니다.
그것을 알고 그것을 경험한 시인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님이기에
그 주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분이기에
그리고 그분은 변하지 않고
영원히 계셔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기에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고 말합니다.
돈이 생길 때에도 주님의 통치 아래서 올 때 행복하며
사람들이 인정도 주님의 통치 아래서 올 때 행복하며
친구들도 주님의 통치 아래서 올 때 행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일 때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시인은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고 고백합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끊임없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겼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다고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와 제사도 드리고 찬양도 했습니다.
문제는 주님만이 아니었습니다.
주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그래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세상 우상들이 좋다고 그것만을 섬기다가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불행하게 되는 모습을
성경은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돈과 세상의 인정과 친구가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있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도 돈도 세상도 같이 섬기면
그것은 불행의 시작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필요 없다!
세상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돈은 좋은 것이고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없이 어떻게 살겠습니까?
우리의 행복이 주님 밖에서는 없다는 것이
우리의 경제생활이나 세상살이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 안에서
그것을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세상살이와
신앙이 분리되어 있다는 데 있습니다.
신앙은 신앙, 세상살이는 세상살이이기에
문제가 되어 갈등이 되고 불행이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세상살이가 하나님의 통치아래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에서 이루어질 때
그것이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해야 합니다.
2.우리의 기쁨은 어디서 옵니까?
시인은 3절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땅에 성도들을 말하려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성도가 존귀한 사람이다” 정도는
이해해 보려면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요?
성도가 누구입니까?
성도는 2절의 고백
곧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해 내가 그 길을 추구한다면
성도는 바로 나와 같은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동호회가 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같이 공을 차는 사람들
같이 가구를 만드는 사람들
같이 뭔가를 하는 사람들
서로 다른 나이이고 서로 사는 곳이 달라도
같은 것을 한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
함께하며 기뻐합니다.
같을 길을 가는 사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
같은 취미나 일을 하는 사람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기쁨입니다.
이 땅에서
이 험악하고 살벌한 세상에서
생존경쟁을 하며 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같은 길을 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나의 주님이며 나의 행복이 되시는 하나님을
같은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옆에 있다고 하는 것은 기쁨이며
그렇게 삶은 사는 성도는 존귀한 자가 됩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그 일
곧 하나님을 섬기며 그 말씀 안에 사는 일이
존귀하고 기쁜 일이기 때문에
그 길을 같이 가는 사람이 존귀하며
그 길을 같이 행하는 사람의 행동이 기쁨이 됩니다.
진정 여러분에게는 믿음의 가족들이 그런 존재들입니까?
그렇게 기쁨을 나누고 그렇게 사랑을 나누며
그 믿음의 이웃들을 존귀하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까?
3.이런 사람들의 상식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그래서 그렇게 사는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고
그 사람들을 보는 것이 기쁨인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과 같이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들과 구별된 거룩한 자로 삽니다.
그렇기에 그런 믿음의 사람들은
우상에게 제사를 드리지 않으며
그런 우상을 입에 올리지 않습니다. (4절)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고통을
받는 길인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왜 죽는 길을 가며 고통 받는 길을 가겠습니까?
하나님만이 나의 주님임을 알기에
우상을 섬기지 않고 그들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습니다.
이런 상식을 가진 성도들은 이렇게 고백 합니다.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은 유산의 몫입니다.
주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십니다.
나의 운명은 주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5절)
어떻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 밖에는 나의 행복이 없다는 믿음의 고백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가
이것도 저것도 얻지 못하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찾고 그 안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자에게
주님께서는 풍성함과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며
그럴만한 능력이 충분하고도 넘치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시인은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은
나에게 기쁨을 주는 땅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이 한계로 정해 주신 것
곧 나에게 주신 그곳에서
나에게 주신 그런 상황에서
나에게 주신 그런 삶을
나에게 기쁨을 주는 땅이고 삶이라고 고백합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떨 때 감사합니까?
무엇이 있어야 감사합니까?
돈이 있고 건강이 있고 명예가 있고
권력이 있어야 감사합니까?
그런 사람들은 금방 불평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돈이 있다고 없고 건강이 있다고 없고
명예가 있다가도 없고 권력도 그러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인데
있는 것에 감사하면 불평할 때가 더 많을 것입니다.
오늘 시인은 모든 일이 좋아서
이렇게 고백하며 기뻐하며 행복해 합니까?
오늘 그가 말하는 시의 내용을 보면
죽음의 세력이 그를 위협하고 있으며
죽음의 세력이 그의 생명을 삼키려고 하였으며
그의 상황을 흔들려는 세력이 있었으며
여러 위험을 느낄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신 것 때문에
그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외칩니다.
나는 참으로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말합니다.
4.빛나는 유산을 가졌습니까?
그 빛나는 유산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서 그가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7절에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좋은 생각이 있고 나쁜 생각이 있습니다.
좋은 생각은 우리를 기쁘게 하지만
나쁜 생각은 우리를 두려움과 슬프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을 잘합니다.
좋은 생각은 누가 주십니까?
바로 하나님이 주십니다.
나쁜 생각은 누가 줍니까?
바로 사탄이 줍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듣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좋은 생각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생각은 좋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생각 곧 생각천사입니다.
좋은 생각은 우리에게 기쁨이 되고 힘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선한 일을 하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 남을 긍휼히 여기는 생각은
남을 돕게 되고 그를 위해 희생을 하게 됩니다.
세상일에 빠져 세상 잡신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사탄은 두려움과 근심과 염려와 원망과 탓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두려움 때문에 싸우고
근심 염려 때문에 선한 일을 행동하지 못하고
원망과 탓으로 싸우고 미워합니다.
하지만 시인은 하나님이 주신 빛나는 유산
곧 하나님의 주시는 좋은 생각
밤마다 주시는 마음의 교훈 때문에
어렵고 힘든 가운데도 아름답게 선한 일을 하며 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자신과 함께하시기에
그가 나의 곁에 계시니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 마음 기쁨으로 가득차고
이 몸이 아무런 위협도 느끼지 않습니다.
주께서 자신을 보호하기에 그렇습니다.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려 해도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주시는 좋은 생각이
주님이 주시는 위로가
주님이 주시는 지혜의 교훈이 있으니
기쁨이 가득차고 두려움이 염려가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니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킬 수 없으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밤마다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니
그러한 주님을 모시고 사니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그러한 주님이 내 곁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히 이어질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입에서는 어떤 고백이 나오고 있습니까?
불평과 원망과 탓과 두려워 떠는 소리는 아닙니까?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허허 거리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는 빛나는 유산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렇게 삽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어디로 피하여 살아야 합니까?
우리가 기도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님이 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밖에는 우리의 행복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이 험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뉴스는 날마다 챙겨보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여 나가
날마다 찾아 듣고 그분 앞에 잠잠히 앉아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은 안보면 보고 싶어 하면서
우리에게 빛나는 유산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우리에게 좋은 생각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까?
그렇게 고백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나는 유산을 주십니다.
그 빛나는 유산을 모른척하며
세상에서 두려움과 원망과 염려와 근심으로 사시렵니까?
오늘 시인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외침이, 그 교훈이,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라
여러분의 귀에 바르게 들리어
이 말씀을 통해 빛나는 유산을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께로 피하여
그 앞에 머무르므로
그분이 주시는 좋은 생각과 마음의 교훈으로
주님을 모시고 삶의 즐거움을 누리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