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렸을 때
흔히 보았던 개구리이다.
그런데 요즘 개구리 보기가 참 어려운 현실...
첫댓글 어릴적 논두렁등 논밭에 다니며 잡아 뒷다리 구워먹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통 보이질 않아요.산모퉁이에 처음 왔을때 만 해도 비ㅣ오는날엔 개구리 합창이 대단 했었는데, 추억의 소리가 되버린 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산모퉁이에서도 요즘은 개구리 소리 듣기 어려워요, 어찌된 일인지...
우리집 근처에는 개구리 운동장이람니다. 밤에는 어찌나 울러대던지 소음공해일 정도로요~~한꺼번에 울어대면 장난이 아니람니다. 참개구리 분양도 해드림니다. ㅎㅎㅎ
참개구리가 많다니 반가운 소립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우렁찬 합창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쩐일인지 찾기가 힘들어요.
사진에서와 같은 참개구리가 많아요.어려서 아버지가 뒷다리를 구워서 소금찍어 먹으라고 하시던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름니다. 저 개구리도 뒷다리가 통통하네요..ㅎㅎㅎ
첫댓글 어릴적 논두렁등 논밭에 다니며 잡아 뒷다리 구워먹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통 보이질 않아요.
산모퉁이에 처음 왔을때 만 해도 비ㅣ오는날엔 개구리 합창이 대단 했었는데, 추억의 소리가 되버린 것 같아 안타 깝습니다.,
산모퉁이에서도 요즘은 개구리 소리 듣기 어려워요, 어찌된 일인지...
우리집 근처에는 개구리 운동장이람니다.
밤에는 어찌나 울러대던지 소음공해일 정도로요~~
한꺼번에 울어대면 장난이 아니람니다.
참개구리 분양도 해드림니다. ㅎㅎㅎ
참개구리가 많다니 반가운 소립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우렁찬 합창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어쩐일인지 찾기가 힘들어요.
사진에서와 같은 참개구리가 많아요.
어려서 아버지가 뒷다리를 구워서 소금찍어 먹으라고 하시던 생각이 아련하게 떠오름니다.
저 개구리도 뒷다리가 통통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