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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누구나 사진 앨범 2015년 음력 1월2일 송트리오와 함께 한밤~~~~
까스또르 추천 0 조회 383 15.02.22 02: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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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22 08:22

    첫댓글 클레식 키타음악의 감미로문 선율이 아직도 뇌리속을 감돌고 있네요~~^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조화로움은 한번 더 초청하고 싶네요. 끼스트로님 편집도 멋졌습니다. 함께하신 모두에게도 새해 멋진 한해 돼시길~~~^^^*☆

  • 작성자 15.02.22 08:29

    저도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 다시 듣고 싶습니다^^춘경님께서도 멋지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 드립니다ᆢ 감사합니다

  • 15.02.22 10:21

    클래식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아직도 귀전에 여운으로 남아있는거 같아요. 명절 지내느라 지친 심신이 귀한 차와 아름다운 연주로 힐링된 소중한 시간이 였답니다. 준비해주신 아사가 모든 가족분들 감사드려요~^^ 새해 행복 가득하셔요.

  • 15.02.22 18:26

    타레가~알함브라 궁전의 회상ㅡ입니다

  • 15.02.22 19:12

    ♥이렇게 송트리오의 연주에 대해 과분한 호평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에 초청해주시면~멋진 무대♪를 꾸며 보겠습니다. ♪♪♪

  • 15.02.23 09:45

    기타,대금,이쁜찻잔,황금색의차,떡 그날의 풍경이 새롭습니다.

  • 15.02.23 21:51

    만돌린과 기타를 연주하시는 두분 자매의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천번 만번.....수 없이 연습했을...


    알함브라 궁전에서 그리운 이를 생각하며 작곡한 타레가의 마음을
    두분의 표정에도 전해 졌답니다!
    선율이 아직도 귓가에 맴돕니다!!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 15.02.24 03:19

    한겨울 살을에는 추위에 손가락 장갑을 끼고서 한밤의 시간을 연습에 몰두하셨다는 말씀에
    아무나...누구나...할수없는 무서운 열정...그날의 박수로는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소탈한 성격에 매료되고
    단란한 가족애의 부러움과

    연주내내 그 표정에 빨려들고
    손가락의 황홀한 테크닉에 정신을 빼앗긴 시간이었어요.
    멀리서 소리만 듣는 연주와
    가까이서 손놀림을 직접보면서 들을때의 공감은 너무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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