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는 하나님의 교회
추운날씨에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소식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단 20여 명이 지난 16일
영통구 매탄4동에서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줍고
지역주민을 계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담당자의 인솔에 따라 매탄4동 관내에 위치한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돌며 약 1시간에 걸쳐
플라스틱, 유리, 캔 등 재활용, 일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달 1~2회씩
2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매탄4동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현수막 등을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는
"날이 추운데도 많은 봉사자들이
나와 우리 사는 곳을 청소하고
작은 손길에도 서로 도와가며 점점 변화되는
우리 마을을 보는것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주민 스스로가 우리 사는 곳을 바꿔나가고
가꿔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e수원뉴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과 손길이
거리를 더 환하고 깨끗하게 만들고 있네요^^
웃는 얼굴로 마음을 다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역시 변함없이 이루어지고 있어 더 감동입니다.
첫댓글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전국과 전세계에서 행해지는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운동을 응원합니다!
덥든 춥든 언제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멋집니다^^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응원합니다
거리마다 깨끗해지는걸 보면 흐믓합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아름다운 손길로 거리마다 사랑의 빛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봉사활동은 추운날씨도 막을수없죠~^^
언제나 한결같은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홧팅입니다!!!
한결같은 봉사하면 하나님의교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