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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수기] 여행기/일상 딸들과 함께 한 8박9일 꼼꼼 가족여행수기[2]: 여행준비2
종이거북 추천 0 조회 1,419 10.09.27 23:4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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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8 00:06

    첫댓글 앗! 실과 같이 있는 이빨사진.. ! 귀여운 아가씬데요? ^^ 혹시 종이거북님 선생님 이세요? 어쩜 저리 꼼꼼 하게 준비를 하시는거죠? ㅡ.ㅡ 감동..

  • 작성자 10.09.28 09:57

    ㅋㅋ 선생님은 아닙니다~
    다만 약간 꼼꼼한데다..지난 록키의 추억이 충격에 가까와서요~~
    그리고 애들 여행은 어른들과 달라서 한 번 차에서 내리면 다시 주워 모으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특히 둘째는 시도 때도 없이 수면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좀 더 꼼꼼히..~~

  • 10.09.28 00:38

    저는 왠지 간호사선생님 아닐까 하는데용ㅋㅋㅋ 약 준비하시는거 보니까...

  • 작성자 10.09.28 09:58

    아...저 남자입니다~~ 물론 요즘은 남자 간호사샘도 계시죠 ㅋㅋ

  • 10.09.28 04:16

    우와..저는 이렇게 꼼꼼한 여행계획서 첨 봤습니다. 이제 2주앞으로 다가온 제가 급 초라하게 작아지네요 ^^;;

  • 작성자 10.09.28 09:59

    애구... 신행 때는 저도 그냥 갔더랬습니다~ 또 이렇게 잡아도 계획대로 다 되는 건 아니더군요~

  • 10.09.28 04:17

    어렸을때 이 뽑는거 정말 무서워했는데 따님은 사진 찍는 여유도 보이고,참 용감한거 같아요.. 후기도 꼼꼼,약 준비도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집에 비상약품으로 듀오덤 저도 구매해둬야겠네요..

  • 작성자 10.09.28 10:01

    이에 여자애들 얼굴 상처 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근데 꼬매기는 애매한 상처나 얕은 일직선 상처는 요즘 성형외과에서도 실을 쓰기보다는 인조피부를 붙이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24시간 내에 조치를 취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저희 큰 딸 사건 이후로는(다행히 상처는 안 남았습니다~) 꼭 챙겨 다닙니다~~~

  • 10.09.28 04:57

    정말 꼼꼼하신 분 같습니다.
    알찬 여행수기가 될것 같네요....

  • 작성자 10.09.28 10:01

    준비가 반이라... 이후 내용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10.09.28 08:47

    저 오아후에 넘어가서요 한국인 가족들만 보면 '저 분이 종이거북님일까?'이러면서 다녔었어요 ^^ 근데 귀여운 딸사진을 보니 아니셨네요~

  • 작성자 10.09.28 10:28

    아..저도 왕이뿐이님 일정이 기억나는데... 아쉽게도..저희랑 동선이 거의 안 겹치시더군요~~

  • 10.09.28 17:40

    최고의 계획서.....이정도면 하나의 지름길이라 할 수도 있겠어요

  • 작성자 10.09.29 10:58

    과찬이십니다--;

  • 10.09.29 16:43

    눈에 쏙쏙들어오는 최고의 후기 입니다.

  • 작성자 10.09.30 13:53

    아... 자꾸 쑥스러워 집니다--;

  • 10.09.30 12:39

    우아~ 앞으로 아이들과 여행가시는 분들은 물론, 신행가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가게 되면 참고 할께요..^^

  • 작성자 10.09.30 13:53

    예. 제 글은 애들하고 갈 때~ 참고용이십니다. 신행이신 분들..너무 꼼꼼, 절약하시려면... 신행의 재미가 떨어질 수도~~~

  • 10.09.30 12:54

    우와~~ 진짜 대단하셔요^^ 정말로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 작성자 10.09.30 13:55

    감사~합니다~

  • 10.09.30 15:08

    신행도, 가족여행도, 가려는 계획없는데....... 정독했어요!ㅎㅎㅎ 다시 느낀거지만, 거북님 분명 전교1등이셨을 듯ㅎㅎ

  • 작성자 10.09.30 16:44

    음..글이 너무 학구적인가 보군요--;

    ㅋㅋ 알로하JJ님은 분명 무의식 세계에서 학창시절에 뭔가 사연이나 한이 맺히신 분이 아니실까요? ~~
    앨리트, 전교 1등... 등 사용 용어가 심상치 않습니다 ~~

  • 10.09.30 16:47

    ㅎㅎㅎ아녜요~ 전 그냥 좋은 뜻으로 말씀드린거예요^^ 똑똑해보이신다는 그런^^

  • 작성자 10.09.30 16:53

    ㅋㅋ 그럼 감사~~~~

  • 10.10.01 21:57

    우리 남편도 이리 좀 준비성을 갖춰 주셨으면 제가 덜 피곤할터인데...ㅋㅋ 가셨던 곳 모두 후기 오려 주실거죠? 저도 아이 셋 데리고 가는지라 일정에 포함된 액티비티가 종이거북님과 많이 겹쳐서...어떠셨는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팁들도 완전 소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0.10.02 09:47

    예.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10.10.05 16:59

    와아~@_@ 준비하신거만 봐도 다음 글들이 기대되는...^^; 언능 봐야겠어요~ㅎㅎ
    전 신행으로 가는데 항공권이랑 호텔/렌트 말고는 암것도 안해놓은 ㅋㄷ

  • 작성자 10.10.06 10:12

    ㅋㅋ 제 하는 일이 원래 제 맘대로 일정을 미리 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저랑 같이 일하는 분은 더 꼼꼼.. 올 1월에 올 연말 호주 놀러가시는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준비. 이 분에 비하면..제 준비성은 반도 못 미치죠~

  • 10.10.06 13:06

    오호~ 맘대로 일정 미리 짤수 있는 직업 너무 부러운데요? -_ㅜ
    진짜 미리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요~~+_+ 1년 계획.. 으윽@_@ 저로선 상상도 할수없고~ㅠㅠ
    나머지 후기도 잘 올려주세요 : ) 히히~

  • 10.10.06 15:49

    정말 좋은정보네요~ 많은 도움받겟습니다 ^-^

  • 작성자 10.10.20 15:18

    즐거운 여행되세요~~

  • 10.10.16 16:17

    저한테도 이런 아빠가 있었으면..ㅋㅋ아님 이런 엄마라도 되야 하는데..타고 나는 것 같네요^^

  • 작성자 10.10.20 15:20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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