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문신사)
한국문신사중앙회, ‘문신 합법화 축하 및 갈라의 밤’ 개최
- 문신사법 통과 기념, ‘제1회 한국문신의날 선포식’ 함께 열려
- 반영구화장·타투·SMP 단체 등 10여 개 연합회 참석
대한민국 반영구화장 및 문신업계의 숙원이었던 ‘문신사법’ 통과를 기념하고 문신사들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대규모 축제가 열렸다.
반영구화장·타투·SMP 등 10여 개 단체의 연합회인 한국문신사중앙회(회장 팽동환)는 지난 12월 16일(화) 서울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빌딩) 12층에서 문신 합법화를 축하하는 “The Great Korea Beauty Awards 202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법적 테두리 밖에서 머물러 있던 반영구화장, 타투, SMP(두피문신) 산업이 10월 ‘문신사법’ 제정·공포로 합법화됨에 따라, 이를 자축하고 건전한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부 「한국문신의날 선포식」과 2부 「뷰티어워즈 및 갈라의 밤」으로 진행되었다.
코미디언 김종하 씨의 사회로 진행한 행사의 1부 「한국문신의날 선포식」에서는 개회식 및 국회의원 축사를 시작으로, 문신사법 경과보고와 함께 법안 통과의 의의·미래비전을 공유하고 문신사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한국문신의 날’ 선포에 이어 문신사법 제정 및 통과를 위해 헌신한 국회의원들과 합법화 공동위원장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할 전했다.
이어지는 제2부 「뷰티어워즈 및 갈라의 밤」은 ‘합법화를 성공리에 걸어온 오늘을 빛나는 밤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산업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뷰티어워즈 시상식’과 함께 화려한 갈라디너 공연으로 모든 문신사들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한국문신사중앙회 팽동환 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신사들이 ‘범법자’라는 굴레를 벗어나 당당한 ‘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 K-문신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The Great Korea Beauty Awards 2025’ 행사에는 관련 업계 종사자 및 내외빈이 대거 참석했다. 한국문신사중앙회는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사)국제뷰티문화아트협회, (사)국제전문예술가연합회, (사)뷰티산업소상공인연합회, (사)케이뷰티인협회, (사)한국미용예술전문가협회, (사)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 국제반영구화장협회, 대한두피문신전문가협회,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 한국반영구화장타투SMP중앙회 등 1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뷰티라이프> 2026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