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암에 대해 설명 잠깐~~ 전북 부안 변산에서 세 번째로 높은 쌍선봉(498m) 근처에 위치한 절. 행정구역상으로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에 속하는 산상의 절로서 통일신라 신문왕11년(691) 부설거사(浮雪居士)가 창건했다. 월명암이라는 절 이름은 부설거사의 딸 이름에서 유래.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월명암에서 짧은 만남을 가진후 산에서 내려와 식당으로 ~~
배고픔을 달래야 하겠지요 운영님들 덕분에 정말 맛있는점심공양을 할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불대 졸업여행이 아닌 산악회 등반일줄 알았던 힘든 월명암 이였습니다. 하지만 힘든 뒤엔 언제나 역시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도반님들과 함께 여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졸업여행이였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원심님 생생한 사진 담아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불대 졸업여행이 아닌 산악회 등반일줄 알았던 힘든 월명암 이였습니다.
하지만 힘든 뒤엔 언제나 역시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에 도반님들과 함께 여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졸업여행이였습니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원심님 생생한 사진 담아
주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두 산행 인줄 알았어요 ~~^^ ㅎㅎ
그렇지요 힘든만큼
기쁨이 따라 오니까~~
고생하셨습니다
보월화님~~^^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많으셨습니다~덕분에 가기 어려운 월명암에 순례도하고 고창읍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스님의 절터가 훤히 보이는 명당자리도 서보고 52기 이뿌고 멋진 도반님들과 환희심으로 졸업여행 잘다녀 왔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사랑합니다^^
불교대학 여행이 아니면
생각지도 못할 일인거 같아요
저두 처음 가보는 월명암이었어요
운영진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가도가도 끝이 안보일것 같은 깊은 산속이였습니다~♡
오르막~
내리막~
우리들 사는 모습같은~
그래도 끝에는 멋지고 아름다운 월명암이
있었습니다~♡
불교대에서 월명암을
여행지로 장소를
선정해서 ~
사는내내 한번도 가볼수 없는절을 다녀온
행운이였습니다~^^
대원심님!!!
고맙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좀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새삼 가져보았습니다
힘들게 올라
바라본 월명암은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땀에 흠뻑적신 적삼에서 그길이 얼마나 오르기 힘든 길 인지를 알려주는듯. 합니다.
가보기 어려운 좋은도량 기받아 오신 52기 도반님들 박수 짝짝짝~~~!!
언제 땀에 젖을 만큼
운동을 했을까? 기억이~~
이번 여행을 계기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불교대학 수업시간에 주지스님께 설명들었던 월명암 ~
조그만한 암자인줄 알았는데~대웅전과 여러개의 전각으로 이루어진 아늑한 절이었습니다
월명암 중도스님께서 따뜻하게 차도 준비해주시고 큰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한날 이었습니다 ~^^
대원심님 대단하십니다
힘들었든길 일찍
도착하여 이쁘게
추억의 사진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반님들을 따라
열심히 올랐더니
입구에서 차 한잔을 들고
반겨주시는 중도스님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르고 쉬고 오르고 쉬고...
반복하며 올라가니 거의 정상에
위치한 월명암~
오를때에 힘듬도 잠시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에
행복의 웃음이 나왔네요
정말 멋진 도반님들과
멋진 추억의 한장을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생생한 사진 멋진글 올려주신
대원심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목적지 월명암
산을 오르면서
이 또한 수행이겠지
하는 생각을 하니
오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회장님~~
감사합니다 ^^
52기 불교대를 다니며~~
수학여행~~
졸업여행~~
일상이 여행으로 가득한 행복한 일탈
혼자서는 감히 엄두를 낼수 없는 산행끝에 만날수 있었든 월명암!
운무에 가득쌓인 신비로운월명암!
고요하고 맑은 풍경에 흠뻑빠져들어 버리고
여름산은 바라만 봐야 했는데ᆢ
옥구슬이 서말이나 되어도 모자랄만큼 땀방울을 쏟으며
다함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오르는 감동이였고 감사한 졸업여행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땀방울의 여행이였습니다
벌써 어제의 추억으로 자리잡으며 행복한 미소가 번집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 감사합니다_()_()_()_
화엄행님의
밝고 환한 미소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운무에 가득쌓인 월명암 은
정말 절경 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도량은 너무도 아름다웠고
스님께서 따라주시던 차한잔이
함께한 여행길
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준비하고
도움주시고
마음써주신
운영님들
도반님들께 감사드리며
52기 즐거웠던 졸업여행
예쁘게 잘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대원심 홍보님~♡♡♡
비가와도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범~일스님께서 가시는곳은 언제나 햇볕이 쨍쨍했으니까요 !!!
금생에 두번은 가기 힘들것 같은곳 월명암
~~
힘은들었지만 그래도 잘 다녀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맨몸으로 오르기도 힘든곳인데 맛있는 오이 한아름 지고 오셔서 나눠주신 1반 고말석님,김정희님
너무 시원하고 맛있게 잘 나눠 먹었습니다 꿀맛이였어요👍
힘들게 오르시면서 간간히 사진까지 멋지게 담아주신 대원심홍보님 고생하셨어요
수학여행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팀장님, 총무님, 운영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