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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정인준 신부 강론 2월 29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어떤 부자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stellakang 추천 1 조회 93 24.02.29 07: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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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9 07:41

    첫댓글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루카 16,31)

  • 24.02.29 08:0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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