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인 배우 찾기가 너무 힙듭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혹은 배우지망의 주변 분들에게 권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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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예술대학 옴니버스영화 배우 오디션 공고.
도쿄예술대학 옴니버스영화[リスナー]에서 한국인 배우를 모집합니다.
쇼치쿠와 아뮤즈가 출자를 맡고 개봉 및 츠타야 DVD발매가 확정된 작품입니다.
단편 5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그 중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残されたモノ]의 배우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20대 ~ 30대 초반 여성으로,
한국인 혹은 한국어가 가능 한 분을 모집합니다.
1. 영화개요
[リスナー] 옴니버스영화
HD, 약 90분.
라디오와 청취자의 관계를 5편의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는 옴니버스영화.
ラジオ番組の聴衆者(リスナー) を主人公に個性豊かな登場人物たちによる 現代の生活を感動とユーモアと興奮を織り交ぜながら5本のショートストーリーを展開するオムニバス形式の映画です。
オリジナルの脚本により、よりリアルな登場人物の感情・台詞を追求し、ラジオを巡る様々人間関係を描きます。
옴니버스 단편 [残されたモノ]
한국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와 합작.
지진으로 갇혀 버린 오버스테이들의 이야기.
감독
KAFA(한국영화아카데미)출신.
부산국제영화제 출품(2013) 및 개봉작(2014) 영화 [보호자]의 유원상 감독.
스케쥴 (전체 옴니버스[リスナー]의 촬영은 이미 진행 중 입니다)
단편 [残されたモノ]의 촬영일정
7/10 ~ 7/13 (촬영3일, 예비일 1일)
2.
오디션 일정
6/26 프로필 접수 (E-mail: no9537@daum.net)
6/27 오디션 시간 개별 통보
6/28 오디션 영화사 아르타미라픽쳐스 (시부야)
6/30 오디션 결과 통보
희망하시는 분은 6월 26일까지 프로필 혹은
이력서를 메일로 연락바랍니다.
개별 오디션이기에 27일까지 전체 일정 조정 후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배우로 활동하시는 분 혹은 배우에 뜻이 있으신 분 연락바랍니다.
프로필자료는 물론 오디션 내용은 모두 영상으로 기록되며, 도쿄예술대학의 자료로
남게 됩니다. 도쿄예술대학 영화과는 년간 약 5편의 장편과 20편 가까이의 단편을 제작하기에, [残されたモノ]본 작품과의 기회가 없으시더라도 앞으로의 도쿄예술대학의 작품에 계속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연락 부탁 드립니다.
문의
담당프로듀서 최득룡
東京藝術大学大学院映像研究科
Mobile: 080−6569−7153
E-mail: no9537@daum.net
s3213314@fm.geidai.ac.jp
도쿄예술대학 옴니버스영화 배우 오디션 공고.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