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씨께 이해자 선생님 생신 구실로 식사 제안 부탁드렸습니다.
(끄덕)
“음... 박종훈 씨, 면 요리 좋아하시지요?”
(끄덕)
“맛집 찾아서 박종훈 씨께서 이해자 선생님께 대접하는 건 어때요?”
(끄덕)
“제가 세 곳 정도 찾아봐도 될까요?”
(끄덕)
일식, 칼국수, 막국수 집 찾았습니다.
“라멘, 우동 파는 일식 면 요리 집 있어요.”
(끄덕)
“칼국수 파는 집도 있어요.”
(끄덕)
“음... 멀리 있는데 막국수 집도 있어요.”
( )
“한 군데 더 찾을까요?”
(끄덕)
“막국수 집인데 은파호수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
( )
“다른 음식으로 한 군데 더 찾을까요?”
(끄덕)
“리향이라고 중국집도 있어요.”
(끄덕)
“사진 보시면서 생각해 보실래요?”
(끄덕)
메뉴 사진 보여드렸습니다.
(...)
비교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내 생각이 정리된 듯합니다.
“여쭤봐도 될까요?”
(끄덕)
“여기 일식 면 요리는 어때요? 좋으세요?”
(끄덕)
“칼국수는 어때요? 괜찮으세요?”
(끄덕)
“여기 막국수는 어때요?”
( )
“여기 막국수 싫으세요?”
(끄덕)
“은파호수공원 옆 막국수 집은 어때요?”
( )
거절하셨습니다.
“중국집은 어때요?”
(끄덕)
세 곳 중 한 곳 고르셨습니다.
한 곳은 문 닫았습니다.
두 곳 중 고르셨습니다.
라멘, 돈카츠, 우동, 쌀국수가 있는 ‘면식당’입니다.
이전에 두 번 정도 방문해 돈카츠 드셔 보셨다고 합니다.
맛집이라고 하십니다.
‘먹어봤더니 맛있어서 소개해 주고 싶었다.’라고 이어갈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좋아하시는 메뉴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도 모릅니다.
생각해 보니 강희정 권사님께 부탁드림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생신 구실로 권사님과 소통 왕래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이해자 선생님께 식사 초대 제안했습니다.
(끄덕)
“제가 먼저 문자 작성해서 읽어드려도 될까요?”
(끄덕)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월요일 점심에 같이 식사 한 끼 어떠세요?’ 이렇게 썼어요.”
( )
마음에 들지 않으신 거 같습니다.
“마음에 안 드세요?”
(끄덕)
“그러면... 이해자 선생님 공방 다닐 때 이야기를 적을까요?”
(끄덕)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과 공방에서 함께했던 시간들이 소중했어요. 간식 내어 주시고, 이야기 나눠 주셨지요. 감사합니다. 월요일 점심에 같이 식사 한 끼 어떠세요?’ 이건 어떠세요?”
(끄덕)
“이렇게 문자 보낼까요?”
(끄덕)
이해자 선생님께 답장 왔습니다.
흔쾌히 수락하셨습니다.
몇 시에 먹을지 물어보셨습니다.
“선생님이 언제 밥 먹을지 물어보셨어요.”
(끄덕)
“점심 식사 하자고 제안해 보는 거 어때요?”
(끄덕)
“12시 괜찮으세요?”
(끄덕)
“아까 정한 식당이랑 시간 넣어서 제가 문자 작성해 봐도 될까요?”
(끄덕)
“‘선생님, 12시에 점심 괜찮으세요? 면식당이라고 군산에 맛집이 있어요. 저번에 한 번 갔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선생님께 이 식당 소개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썼는데 어때요? 괜찮으세요?”
(끄덕)
“이렇게 보내면 될까요?”
(끄덕)
선생님께 답장 왔습니다.
월 화 수 일정이 있어서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금요일 군산 나들이 전, 선생님께 소식 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갈 만한 곳 추천 받고 싶었습니다.
박종훈 씨께 설명 드리고, 목요일 식사 제안 여쭈었습니다.
(끄덕)
목요일 12시, 면식당.
선생님과 식사 합니다.
강희정 권사님도 초대하려 합니다.
주일에 교회 가서 초대하는 게 어떤지 여쭈었습니다.
(끄덕)
2026년 7월 3일 금요일, 김지성
2026 여름 김지성(나눔 9기) 단기사회사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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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박종훈 씨가 지역사회에 자주 나가서 발견한 '면식당' 맛집 반갑네요. 둘레 사람과 식사 주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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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씨께서 여러 식당을 비교해 보시며 직접 고민하고 선택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이 쌓여 더욱 자신감 있는 자기결정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선생님 생신 축하를 구실로 식사 대접하기로 박종훈 씨와 의논하셨네요. 여러 곳 찾아보았지만 박종훈 씨 가봤던 곳 고르셨네요. 전에 가봤던 기억이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이해자 선생님께서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