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동준입니다.
탤런트 이동준의 살아온 인생은 아직 진행중이지만 큼지막한 사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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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10월 13일종교는 불교태권도 7단으로, 1979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을 해 1983년 ~ 8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세계선수권[2]에서 미들급[3][4]흠좀무하게도 백퍼센트 실화다. 특수부대 출신 군인들이 술이 떡이되어서 나이트클럽을 깽판치며 완전히 뒤집어 놓는 상황에서 혼자 나서서 1분만에 다 털어버렸다고 한다.[5] 이동준의 모습을 본 주점 여주인의 부탁으로 주점의 문지기를 잠깐 맡았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최불암
단계적인 연기수업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에 모델일을 좀 하다가 영화 외적인 이유로 알려진 유명한 영화 서울 무지개에로 영화[6]를 많이 찍었으며 TV에서는 1990년 유인촌이 나온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서 박근형의 아들로 주목을 받았지만 이후 나온 작품들이 모두 망하는 바람에 탤런트[7]스티븐 시걸
그렇게 활동하던 2004년 그의 일생을 바꾼 사건을 맞으니 바로 클레멘타인. 2004년 자비로 제작한 걸작 영화 클레멘타인에 52억이라는 사재를 털어서 스티븐 시걸까지 비싼 돈 주고 특별출연 시켜 한국 태권도 홍보영화[8]라고 만들어 놨는데 그게 흑역사
연예계에 발을 내딛게 만든 것도 유흥가였고 영화 제작 실패 후 빚을 갚기 위해 나선 곳도 유흥가였다. 노래 실력도 뛰어나고 남자다운 마초임성한 작가의 아현동 마님임성한 사단으로 들어갔는지 2011년 신기생뎐
2014년에는 아침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출연했고, 그 이후에는 간간히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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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은 운때가 맞지 않아서일까요? 나름 고생도 많이 하고 연예인이 되어서 벌어놓은 돈도 영화하다가 말아먹고 그래서 그런지 식록궁 주변의 전택궁이 꺼진게 아닐까요?
이동준의 물형을 독수리상으로 생각합니다.
첫댓글 불문하고 보조개는 좋치 않다는데요
요즘은 가수 활동 열심히 하고 계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