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70년대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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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어떤 것이든 70년대의 한 부분을 사랑할 것이다.
패션, 음악, 영화 등 70년대를 상징하는 수많은 것들이 있다.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실험적이고 획기적인 시대로 여겨지는 70년대는
‘그리스’, ‘죠스’ 등 많은 명작을 남겼다.
또한 잭 니콜슨,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같은 명배우들도
모두 70년대 스타들이다
사진을 통해 70년대를 상징하는 명작들을 만나보자!
'그리스' (1978) -
비록 5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존 트라볼타와 올리비아 뉴튼-존이 출연한 이 명작은
순수한 소녀가 나쁜 소년과 사랑에 빠지면서
음악계를 영원히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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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1977) -
엄청난 성공을 거둔 스타워즈의 첫 번째 시리즈는
한 솔로와 오비완 케노비의 도움으로 다스 베이더로부터
레이아 공주를 구출하려는 루크 스카이워커의 여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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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1972) -
마피아 이야기를 다룬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범죄 드라마는
고전 영화 중 최고작으로 여겨진다.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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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1976) -
워터게이트와 리처드 닉슨의
사임에 관한 내용을 다룬,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훌륭하고
가장 중요한 정치 영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할리우드 왕족 로버트 레드포드와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이 영화는 스릴 넘치는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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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1975)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죠스'는 여름 블록버스터의 상징이 되었다.
이 영화는 그를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만들었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상어 공포증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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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천국' (1971) -
진 와일더가 출연하는 이 가족 영화는 초콜릿 바 안에 숨겨진
다섯 장의 황금 티켓 중 하나를 발견한 후
윌리 웡카의 마법의 초콜릿 공장을 방문하는
찰리라는 이름의 가난한 아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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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1979) -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고 시고니 위버가 주연한
이 공상과학 스릴러는 진정한 명작이다.
우주선에 외계인을 태운 살인범이 등장한 장면에서
모두를 긴장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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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 (1976) -
이 클래식 누아르 스릴러 영화는 맨해튼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고립되고 냉철한 주인공 트래비스 비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로 로버트 드 니로는 큰 인기를 얻었고,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스타일을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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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호러 픽쳐 쇼' (1975) -
처음 개봉했을 때 실패작으로 여겨졌던 이 코미디 공포 뮤지컬은
결국 독립 극장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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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와 모드' (1971) -
'해롤드와 모드'는 죽음의 관념에 사로잡힌 젊은 귀족 가문의 아들 해롤드가
장례식에 갔다가 70대 여성 모드와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 다크 코미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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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쟁호투' (1973) -
70년대의 아이콘 이소룡! 이 영화에서, 그는
여동생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마약상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무술 토너먼트에 출전해 그들을 응징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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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2' (1974) -
대부의 두 번째 시리즈는 로버트 드 니로가 뉴욕의 거리에서
젊은 비토 콜레오네로 등장하는 명장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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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의 열기' (1977) -
베스트셀러 비지스의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수록된 이 영화는
70년대 디스코의 인기를 이해하기 위해 꼭 봐야 할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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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1976) -
실베스터 스탤론이 쓰고 주연을 맡은 이 스포츠 영화는 꼭 봐야 할 명작이다.
이 영화를 본다면 회색 트레이닝 복이 더 이상 똑같아 보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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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1973) -
악마에 홀린 소녀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단연 가장 무섭고 충격적인 영화 중 하나이며,
공포 장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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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 -
'몬티 파이튼의 성배'는 부조리 주의와 풍자적인 유머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이 영화는 가장 큰 수익을 올린 영국 영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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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1971) -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앤서니 버지스의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폭력, 섹스, 사회적 논평으로 관객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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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 이즈 본' (1976) -
이 영화는 2018년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지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이 주연한 이 버전은
여전히 명작으로 남아있다. 1954년과 1937년에 두 개의 버전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 영화도 리메이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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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징 새들스' (1974) -
멜 브룩스 감독의 이 영화는 클리본 리틀, 진 와일더,
그리고 매들린 칸이 출연하는 서부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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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1979)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감독과 제작을 맡은 ''지옥의 묵시록'은
사악한 육군 특수부대 장교를 찾는 마틴 쉰 캐릭터를 통해
베트남 전쟁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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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
1962년 간행된 켄 키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영화 중 최고의 영화로 여겨진다.
이 영화는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하여 여러 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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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1976) -
페이 디너웨이, 윌리엄 홀든, 그리고 피터 핀치가 주연한 이 코미디 영화는
가상의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낮은 시청률로 고군분투하는
뉴스 앵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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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커넥션' (1971) -
진 해크먼 주연의 '프렌치 커넥션'은 뉴욕의 형사가
마약 밀수입자들을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이 영화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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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1974) -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이 영화에서 잭 니콜슨은
불륜을 전문으로 조사하는 사립탐정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페이 디너웨이는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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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화관' (1971) -
흑백으로 촬영된 '마지막 영화관'은 옛 방식들이 죽어가고 있고
젊은 어른들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한 마을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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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서피코' (1973) -
이 영화에서 알 파치노는 경찰 내부의 부패를 폭로한
실제 뉴욕 경찰 프랭크 세르피코 역으로 출연했다.
이 배역으로 알 파치노는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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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싱스 더 블루스' (1972) -
다이애나 로스가 아이코닉 재즈 가수 빌리 홀리데이를 연기하며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할 렘의 나이트클럽에서부터 카네기 홀을
매진시키는 성공적인 가수가 되는 그녀의 삶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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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1974) -
토브 후퍼가 감독한 이 저예산 공포 영화는 이 장르의 클래식이 되었다.
그리고 45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악몽같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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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1974)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캐리 멀리건 이전에
로버트 레드포드와 미아 패로는 유명한 F.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을
각색한 영화에서 개츠비와 데이지 역을 맡았다.
출처: (Glamour) (Mental Fl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