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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친엄마 발인날 헬스장 간게 미친놈이냐?.jpg
Madrid 추천 0 조회 2,424 23.03.31 10: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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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10:05

    첫댓글 진짜 슬프면 헬스장 못가지
    덜슬프니 간거지, 엄마에 대한 애정이 없었나보네

  • 23.03.31 10:06

    미친놈 맞는듯

  • 23.03.31 10:06

    뇌가 프로틴에 절여졌나...

  • 23.03.31 10:08

    집에 있으면 더 우울하기만 해서 못갈건 아니라고 보는데 말투가 좀 이상했나봄

  • 23.03.31 10:13

    현실을 못견디겠어서 헬스장가서 잠깐이라도 잊으려 한거면 그럴 수 있다 봄

  • 23.03.31 10:13

    근데 이건 이해가 가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땐 가만히 집에 있으면 이대로 죽을 것 같다라고 느껴져서 막 나가서 뛰거나 걷거나 미친놈처럼 서성이거나 그렇게 되기도 하는거라서. 습관처럼 헬스장 가서 울면서 쇠질할 수 도 있는거지

  • 23.03.31 10:20

    저 입장이 아니라서 감히 이해한다고는 못하지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집구석에만 쳐박혀서 혼자 질질 짜는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함.

  • 23.03.31 10:24

    ㄷㄷㄷ

  • 23.03.31 10:26

    방구석에서 슬픔에 빠져 있을 필요 있나..일을 하던 나가서 술을 마시던 책을 보던 운동을 하던 각자 나름의 해소 방법이 있겠지

  • 장례를 내팽겨쳐놓고 간것만 아니라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 23.03.31 10:36

    미친

  • 23.03.31 10:41

    사람마다 슬픔을 잊는건 다르니까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에 돌아올 때 일부러 바다 보고 왔는데...

  • 23.03.31 10:46

    이해는 안됨

  • 23.03.31 10:46

    아직 현실인지 아닌지 아리송한 상태인가보네

  • 23.03.31 10:46

    근데 이게 너무 슬프고 그리고 일상에서 갑자기 사라지면 어안이 벙벙하고 실감이 안나고 그러다가 하나하나 어머니의 흔적을 보면서 점점 현실을 인정하면서 슬픔이 다가올 수도 있어서......

  • 23.03.31 10:48

    현실감을 못느껴서 그럴 가능성이 크죠

  • 23.03.31 11:30

    아버지 보내본 입장에서 말씀 드리는데 정답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저분은 장례절차를 마치고 자기 일상을 산 거에요
    다른 분들 출근하시거나 가게 문 여시는 것처럼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몇날며칠을 영정 사진 붙들고 울고 술 마시며 밤을 지새우진 않습니다

  • 사람마다 다르지않나 다만 저는 못할듯

  • 23.03.31 12:08

    오랜 투병생활 중에 돌아가신거랑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거랑도 다를수있음. 마음의준비가 됐었느냐 아니었느냐.
    그리고 윗댓들처럼 현실감이 없을수도 있고 가만히 있으면 힘드니깐 평소 생활처럼 한거일수도 있고.
    아님 정말 별로 안슬픈거일수도..

  • 23.03.31 12:09

    할 도리 다 하고 간건데 사패까지...

  • 슬픔을 이기기 위해 미친듯이 덤벨 들어올릴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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