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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말 못하고 그저 주는 대로 눈치로써 꼬리를 치는
동물에게 정을 주며 그를 더 믿으며, 그를 제 부모보다 더 사랑하며, 제
형제요, 아내요, 남편이요, 자식보다도 더 소중히 아끼는 그와 같은 형국이
되었음이니라. 이는 너희 마음이 삭막해 졌으며 너희가 세상에 믿을 자가
없으며 아무도 마음을 줄 수 없는 것이 인간 대 인간이라는 생각으로 최악
으로 타락되었으며, 너희 마음이 황페해진 그 증거가 아니겠느냐?
그러니 이를 바라보는 나 여호와의 마음이 과연 어떠하겠는가?
~새로운 성경 7435번째 말씀 2003년 9월 6일 11시 07분~
첫댓글 즐감 했슴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즐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