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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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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술 먹고 밤에 들어가는데 눈 깜빡하고나니 누군가의 어깨위였대 (부제: 내 친구는 갑이었음)
갈릭치킨에과일소주 추천 0 조회 3,878 11.08.05 14:34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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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언니마지막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산 언니가 한다는 말이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8.06 1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ㅠㅠㅠㅠ진짜 친구년 술 먹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웃다가 탁상에 머리 쳐박을 때가 젤 소름끼쳐ㅠㅠㅠㅠ

  • 11.08.06 03:06

    계산하면 갑자기 취기 올라와 ㅋㅋㅋ

  • 작성자 11.08.06 15:39

    ㅋㅋㅋㅋㅋㅋㅋ짱남ㅋㅋㅋ진심 패고싶어 친구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8.06 10: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진짜 그간 홍콩방에서 본 글중에 제일 통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유도배우고 그러면 딴 사람이였으면 당했을꺼아니야 ㅜㅜㅜ
    근데 언니 친구 소주 일곱뵹 까는데 언니랑 마실때마다 필름끊기면
    언니는 주량이..!!!!???????

  • 작성자 11.08.06 15:33

    아니....난 한약 때매 못 먹은지 어언 4개월.....술 먹고 싶어............그 전에는 난 약간 취할 것 같다~싶으면 더 안 먹어ㅋㅋㅋㅋㅋㅋㅋ자기절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6 15:34

    나 맺힌거 존나 많아ㅋㅋㅋㅋㅋㅋㅋ내가 친구냔 술값 계산한다고 자취방 방세를 밀린적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준코 가서 23만원 끊는 그 기분 알아 언니??ㅠㅠ 여자 둘인데?ㅠㅠㅠㅠㅠㅠ양주 안 시켰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8.06 14:47

    언니친구 멋지다...진짜 무술안배웠으면;;;;;;;;;;;;; 더럽게 웃는부분 씨발 개새끼 한대후려치고시픔

  • 작성자 11.08.06 15:39

    애가 그거 얘기해주면서 재연하는데...와.....총으로 쏴버리고 싶었어

  • 11.08.06 21:30

    와 언니 친구 완전 멋있다ㅠㅠ 나도 옛날에 무술을 끊는게 아니었는데!!!ㅋㅋㅋ 외국 진짜 무서버ㅠㅠ 타지 사람 특히 여자 오며는 막 눈치보고 잇다가 타깃 정하고 팔아버리자나... 듣기만 해찌만 그래도 소름 ㅠㅠ

  • 작성자 11.08.07 11:40

    헐ㄷㄷㄷㄷㄷㄷ내가 그래서 배낭여행을 안가 절대 말이 안돼고 돈이 없어 못가는게 아니라 세상이 무서워서 안가는거야ㄷㄷㄷㄷㄷㄷ

  • 우왕.......나 몸친데....... 체력장 항상 4급 샹 ㅠㅠㅠㅠㅠ 헬스부터 좀 하고....흡...... 태권도를하던 검도를 하던 해야겠구나......

  • 작성자 11.08.08 11:21

    난 체력장 급수 기억도 안나는디;;;;;;

  • 맨날 생활기록부 훔쳐봐서 기억함 중학교고등학교다 4급이었어 저질체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친구 진짜 짱이닼ㅋㅋㅋㅋㅋ나도 막 배우고싶어ㅠㅠㅠ진짜ㅠㅠ 근데 진짜 무서워 언니 친구였기에 다행인거지 흐미ㅠㅠ 그래도 진짜 다행이당ㅠㅠ

  • 11.08.12 1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얘긴데 웃기다

  • 11.11.18 23:29

    칭구분 멋지다... 나도 킥복싱 배워볼까나ㅋㅋ
    암튼 잘처리됬다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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