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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오랜만에 초록이들올려요...
대구댁 추천 0 조회 941 09.11.13 11:1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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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3 11:28

    첫댓글 ??? 잊어버린 이름? 천냥금<자금우> 입니다~~~~

  • 작성자 09.11.13 11:32

    맞아요...ㅎㅎ이름표는 적어낫는데 베란다 나가기 귀찬아서....ㅎㅎ

  • 09.11.13 12:32

    지른아이는 추위에 약하답니다

  • 작성자 09.11.13 12:41

    정말요~~거실루 들여야하나요...????

  • 09.11.13 12:55

    카멜레온이 가을되니까 꽃도안피우고 잎도 시들하데요,, 없애지말구 키우세요 ,초록이도 없으면 심심해요,,잘키우시네요...

  • 작성자 09.11.13 13:00

    글쵸...업으면 서운하겟죠...ㅎㅎ 감사합니다...

  • 09.11.13 13:02

    접란은 언제보아도 싱그러보여서 좋아요 ...분위기 메이커?

  • 작성자 09.11.13 13:58

    글쵸..ㅎㅎㅎ

  • 09.11.13 15:05

    카멜레온 꽃피면 예쁜데..

  • 작성자 09.11.13 15:34

    곷핀거밧어요...ㅎㅎ이쁘더라구요...

  • 09.11.13 16:00

    싱그럽네여 ~저기 일일초도 보이네요

  • 작성자 09.11.13 16:50

    네~~일일초두 꽃대 만이 물고잇어요...ㅎㅎ

  • 09.11.13 16:24

    카멜레온이 색이 이뻐요. 울집은 자꾸 푸르딩딩 해져요.ㅠㅠ 햇님도 잘 보여주는데...

  • 작성자 09.11.13 16:51

    아~~~이븐건가요...전 왜밉게 보이는지...ㅡ.ㅡ;;

  • 09.11.13 16:38

    카멜레온 햇빛을 많이 보여주고 알 비료도 얹어주셔요,

  • 작성자 09.11.13 16:52

    대구에 삼일동안 햇님이 업엇잔아요...햇님나오면 난간대에 올릴려구요...ㅎㅎ

  • 09.11.13 17:01

    저도 대구댁.. 맞어요, 오늘도 비오고...

  • 작성자 09.11.13 17:11

    하이디님 대구사시는거 알아요...접때 들은것같아서....ㅎㅎ

  • 09.11.13 18:52

    제가 좋아하는 카랑코에 보여요...싱그러운데요..

  • 작성자 09.11.13 18:56

    카랑코에 풍성하죠...ㅎㅎ 키크면 잘라서 삽목하구 해서 더풍성해졋네요...

  • 09.11.13 19:40

    카멜레온 너~~~무 예뻐요^^ 나눔받기로했는데..중간에 분실되서 못받았거든요. 화원가서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카랑코에도 너무 예뻐요. 꽃피면 더더욱 예쁘겠어요^^

  • 작성자 09.11.13 19:53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09.11.13 21:19

    반입종 홍콩쉐프렐라 오랬만에 봤슴니다.

  • 작성자 09.11.14 08:19

    반입종 홍콩쉐프렐라 가 무슨말인지...????

  • 09.11.14 10:55

    홍콩야자네요~~

  • 작성자 09.11.14 14:46

    아~~ 저는 무슨말이지...????햇어요...ㅎㅎ지금 홍콩야자 꽃대올라오구 잇어요...ㅎㅎ

  • 09.11.13 21:59

    우리집 카멜레온도 비실비실하거든요 ~대구사람 다모였네요 ~ㅎㅎㅎ날씨떔에 미쵸요~ 곳감할려고 감깎아서 배란다 내놓자말자 내리 3일 날씨가 흐리고 비오고 ㅠㅠ ㅠㅠ

  • 작성자 09.11.14 08:19

    글쵸 날씨때매 미쵸요.....ㅎㅎ

  • 09.11.13 22:44

    카멜레온은 떨어졌다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빛을 보는걸 좋아하는거 같은데~

  • 작성자 09.11.14 08:19

    해가 나면 박에 둬볼려구요...ㅎㅎ

  • 09.11.14 03:39

    사진상으로 보면 항상 헷갈려요 ... 나비란과 무늬접란... 울집애(무늬접란)보다 굉장히 튼실하고 예쁩니다... 근데... 새끼는 안치나보죠? 우리애들은 모양은 없는데 클론은 잘 만들거든요. 대구댁님 아이보다 작은애들인데 새끼가 주렁~... 혹, 주인이 말려죽일까봐 서둘러 애를 내보내는건지도...... 그리고.. ㅜㅡ 잎 끝이 살짝 타기도 합니다..

  • 작성자 09.11.14 08:21

    울집에는 아직 새기를 한번도 안쳣어요...내년 봄에는 칠려나...ㅎㅎ

  • 09.11.26 14:10

    젤위있는게 무늬 접란이군요 아는집에서 좀 떼어왔는데. 이름을 몰랐는데.. 여기에 있네요. 너무 잘크더라구요..

  • 작성자 09.11.26 14:19

    글쵸...넘 잘커요...새끼한번치면 계속나오더라구요....ㅎ

  • 10.01.29 10:43

    무늬접란 물 머금은 모습이 싱그럽네요. 시댁에서 한뿌리 얻어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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