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나기
-산으로가버린 말도안되는 스토리에 엉성한 연출, 려원의 발연기
설상가상으로 장밋빛인생을 만나는통에 시청률은 완전 바닥을 치고
특히나 부산에선 시청률 1%를 기록하여 부산사람들 냉정하다는 소리까지 듣게만든 드라마~


2.세잎클로버
-이효리 하나만 믿고 시작한 드라마...
벗뜨..연기,시청률,스토리,거기다 출연자들 비쥬얼까지 안습이었던..
세잎클로버를 말아먹은 효리는 애니모션으로 기사회생했지만
스타 하나만 내세운 기본이 안된 드라마는 반드시 쪽박찬다는 평범한 진리를 남겼다


그런드라마도 있었삼?
4월의 키스, 나 좋아했는데,ㅋㅋㅋ 수애나온건 무조건 봤다규,ㅋㅋㅋㅋ 거기에 옥림이 남자친구도 나왓었다규,ㅋ
가을소나기 ㅋㅋ 려원의 발연기 뿐 아니라 오지호의 발연기도 있다규 ~ ㅋㅋㅋ
슛팅이라는 드라마 알아요? 허준호 나온 축구드라마였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끝났는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몰랐데요; 근데 중요한거는..이런것도 내만 알고 있을것 같아요.;;;;;
나 안다규!!! 너무 어려서 그당시엔 뭣도 모르고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내용도 기억안나는 이 드라마를 아직까지 기억하는 이유.. 여주인공 이름이 성까지 내이름이랑 똑같았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다규! 어렸을 때 본거 기억남 ㅋㅋ 황신혜 유동근 주연 애인하고 같은 시간대라 시청률 심히 안타까웠다규....
가을소나타 시청률의 학점화를 만든 시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재의전성시대도 잇다규ㅠㅠㅠ 난엄청홀릭되엇는데 인기없어서 조기종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