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980년대에 와싱턴DC[10층이상은 도시 미관을 해친다고 없다]에서
시계탑이 있어서 시내에서 가장높은 구 우체국 안에서 기념품 장사를
하는데 장사가 잘되니 돈을 셀 시간이 없다고 하는 분의 따님이 산
현대차를 고치는데 발전기에 ‘Mando'라고 써 놓아서 처음 보게 된다.
그 당시에는 현대차의 미국점유 비율이 3%일때이어서 자동차
부속가게에는 발전기가 없으니 현대딜러에서 비싼 값으로 구입을 했다.
지금은 세계 여러나라로 여러가지의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게 되니
만도기업의 전망은 밝단다.
이 회사가 만드는 자율긴급제동장치[AEB:Autonomous emergency Braking]를
2014년 부터 개발을 하여서 만든다고 했다.
실험을 할 적에는 고안을 한 분이 길 복판에 막아서서 차가 스스로정지하는
실전 연습을 했는데 “내가 안하면 누가하겠느냐?”
고 했으며 고급현대차에 장착이 되니 그만큼 품질보증이 되는 셈이다.
한국의 노인들이 브레이크를 밟는 다는게 개스페달을 잘못 밟아서 돌진하는
사고가 많고, 졸음운전자, 음주운전자가 많다는데 현대의 고급차를 사서
운전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새로나오는 차들은 불루투드[blue tooth]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주행중일지라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 유튜브를 사용할수가 있으니
졸음은 덜 수가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