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일터에 일을시작 함니다
주5일 6시간
적당한 일이죠
전번주는 나와 교대할 친구가
집안 일로 결근
꼬박7일간 쉬지않고
설겆이 허드레일을 하고
그래도
건강상 집앞 나에 놀이터
골프장서 주3번정도 9 홀 놀다옴니다
더울때 땀내고 치려니
몸에 무리인듯해서
자제하며 아침일찍
산책삼아 어프로치 연습장서 주3ㅡ4회
그동안 오천번이상 친 덕분에
필드 실수도없고
파를 할 기회가 간간히 생김니다
짬짬이
건강을 위해 몸을 자주쓰는 편입니다
어차피 몸은 해를 거듭하며
유연성 떨어지고 힘빠질텐데
열심히 짬짬이 움직여야죠
몇일전에 방안에 벌이들어와
약기운에 비실비실
모르고 맨발로 밟고 아퍼죽는줄
그후 밤에잠자다
발바닥이 간지러워 우측발로
긇다가 발에 쥐나서
달밤체조하고
오늘 저녁은
일터에서 미소국에 소고기 팍쉰김치에 사누끼 우동넣고
주방서 찬밥 누룽지만들어
기름 튀긴 파삭한 누룽지
최고에 저녁이죠
요즘 올랜도는
장마철인지??
2 주가 흐리고 간간히
비가 오네요
허리케인도 올때가 되고
밤마다
요즘9월에 한국가서
바이크로 아름다운 한국에
산하를 달리는 꿈을 꾸곤함니다
야영장비 바이크에 싣고
오지 게곡옆에 야영도 하고싶고
한게령 넘어
특히 속초 봉구리 물횟집
아름다운 남해도로
부산 추억이 담긴 광안리해변
가보고싶은곳 먹거리 풍부한
한국이 좋슴니다
유투브 정충구에 바이크 시청부탁함니다
첫댓글 지금은 경전철로두 속초를 다녀올수 있으니
세상 참 많이 좋아졌지요
바이크로 저걸 싫고 다니신다니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하이고 맛있어 보이네요
좋은거 먹는것도 좋은 일이지요
애마 바이크가 연인같이 보입니다
미국도 대륙이어서 오토바이 타긴
대한민국보다 헐 스릴이 있을겁니다.
유투브에 정충구에 바이크 시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