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타이밍…!
🙏🎋幸福한 삶🎋🎎🎋梁南石印🎋🙏
절묘한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늘 그 타이밍을 찾는다.
사람들은 말한다.
언제나 늦잠 자는 그를 보고
게으르다고 그래서 밥이나 먹겠느냐고
하면서 쯧쯧 혀를 차며 눈총을 건넨다.
부지런해야 한다고.
부지런하면 굶지 않는다고,
그 지적이 세상 모든 일에 해당할까?
물론 틀리지 않은 지적임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이른 새벽은 새에게 기회가 된다.
그러나 부지런한 벌레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맞이하는
기막힌 타이밍과 맞닥뜨리는 순간이다.
배고픈 새는 이른 시간에 눈을 떴을 뿐이나
부지런한 벌레는 그 눈앞에 먹이를 찾아 나타났다.
새도 부지런했고 벌레도 부지런했다.
둘 다 부지런했지만, 명운은 극단으로 갈렸다.
세상은 그 누구의 편도 아니다.
단지 생체 흐름에 따랐을 뿐이다.
때의 흐름을 읽는 자는 기회를 얻었고
본능적 욕구에 충실한 자는 대가를 치른다.
뱉어낸 말에는 즉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그런 까닭에 나부터 말을 많이 쏟아내고 산다.
그러나 무심코 가볍게 툭 던져진 한 마디에
혹독한 치도곤을 치를 수 있음을 모르고 산다.
똑같은 말이라도 억양과 톤, 표정과 분위기
상대방의 입장에 따라 천양지차로 소화된다.
누군가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치욕이 되기도
반대로 어둡고 습한 곳에서 희망이 되기도 한다.
말이라는 것은 과녁을 잃은 화살처럼 날아가지만
그 끝은 어디를 향해 누구를 해할지 알지 못한다.
내가 뱉어낸 말이 되돌아오고 난 뒤에서만
화살보다 잽싼 무서운 침묵임을 알게 된다.
세상사, 모든 일은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져 있다.
기회도 기믹힌 타이밍을 포착해 내는 것이 답이다.
움직일 때와 멈출 때,
말할 때와 침묵할 때,
설득할 때와 설득당할 때,
찢어 버릴 때와 꿰매야 할 때,
아는 체할 때와 못 본 체할 때,
앞에 나설 때와 뒤로 물러날 때,
그 절묘한 타이밍을 찾아낼 때
그때를 기막히게 알아채는 것만이
누구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자신만의 특출한 지혜가 된다.
때로는 탁월한 능력보다
타이밍이 결과를 바꾸는 순간도 있다.
그 “절묘한 타이밍” 그때와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성공의 지름길이다. 끝.
추신 : 새에게는 이른 아침이 기회였지만
..........벌레에게는 같은 시간이 생명을 잃는다.
..........그래서 모두에게 중요한 사항이라면
..........단순히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보다
..........어느 때, 순간이 움직일 때며
..........언제 멈춰야 하는지를 아는 게
..........일생일대 최대의 기회일 수도
..........패착을 넘어 절망적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 꿈꾸며 ㉵㉶㉵㉶화이팅㉵㉶㉵㉶
ᕙ(•̀‸•́‶)ᕗ (・Д・) 幸福한 삶, 梁南石印. 꾸벅 (・Д・)(^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