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50개로 3위를 목표로 한
대한민국 선수단
폐막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3위 목표는 달성했지만
금메달 50개는 실패
그러나...
지난 대회 메달 개수와 비교해보면
일본, 대한민국의 금메달 갯수가
대폭 줄어든 사이
홈팀 중국의 금메달은
60개 가까이 늘어남
(2, 3위의 금메달 갯수보다도 많음)
손님 모셔놓고
집주인이 저렇게 해먹는데
뭘 어떻게 하나...
아시안게임에서 한중일의 진정한 메달 갯수는
한중일 외 제 3국에서나 알 수 있을 듯
고로
다음 나고야 대회 때도 알 수 없음
아무튼
'우리 선수단 참 고생많았다~'
이런 얘기
첫댓글 목표는 목표일뿐이라고 봅니다. 금메달 후보군만으로 50개로 잡은거 겠지만, 기록 종목이 아닌 대결 종목에서는 변수가 많기 때문에, 목표치에 80프로(40개) 정도만 해도 엄청난 선전이라 생각합니다. 메달 총개수, 금메달 총개수는 무의미합니다. 저는 대충 대회 시작전 38개 정도를 기대했는데, 초과달성도 가능할거 같아서 만족하네요.
생각해보면, 인도 같은 인구 대국도 있고, 최근 GDP 기준으로 한국을 추월한 대만도 있는데도 한국이 한중일 3국으로 저렇게까지 상위권을 형성하는 것도 대단하긴 합니다. 우리가 경재력이나 체육에 대한 투자가 중국/일본 수준이 아님에도 말이죠
대만은 아무래도 인구수에서 한중일에 엄청 밀리죠;; 한계가 있다고 봐요..
무지개가 여러 색이 모여 아름다운 거처람 금은동이 다 모여 아름다운 거죠. 금도 은도 동도, 메달 대신 땀방울을 달고 온 선수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모여서 아름다워요. :)
오.. 표현이 너무 멋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