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과연 될까?"
이것이 현재 우리가 미래를 대하는 태도이다.
OTT는 그런 분야 중에 하나다.
그러나 OTT업체 중 하나인 YOUTUBE를 쓰지 않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 어려울 것이다.
OTT는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침투해 있으며 우리가 잠자는 중에도 그 덩치를 키워가고 있다.
또한 유튜버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사회적 시류에서는
우리가 무보수에 가까운 노력과 열정을 투하하여 OTT기업들이 잘 되도록 하는 이상한 현상도 목격한다.
OTT를 알고 거기에 익숙해지는 것은 미래를 살아가는 또다른 방법이다.
우리는 핸드폰 이전의 삶을 기억하지만 핸드폰이 없는 세상을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우리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인 OTT에 익숙해져야 하는 이유다.
첫댓글 ott 관심있었는데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