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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션이 환경지킴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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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기부 천사' 래퍼 션이 이번에는 환경 지킴이로 나섰다.
션은 21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의 그린스타트 운동 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해 '1기후행동' 실천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1기후행동'이란 사회 내 기관,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나 무심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날 션은 롯데백화점 매장의 고객들에게 그린스타트 운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설치된 가정내 온실가스 발생량 측정용 전자단말기 첫 번째 시연자로 나서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온실가스 줄이기 동참을 유도했다.
한편, 이번 체결식에는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이철우
롯데쇼핑(주) 대표이사, 이진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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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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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은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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