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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Green Fields / The Brothers Four
우에사노 추천 3 조회 509 21.03.30 20: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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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30 21:44

    첫댓글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는지요
    벚꽃축제도 코로나로
    인해 곳곳마다
    폐쇄되고 언제 끝나려는지요
    그래도 덕분에
    'The Brothers Four'
    주옥같은 노래가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21.03.31 13:44

    맛점하셨나요
    오늘은 날씨도 쾌청하고
    미세먼지도 뚝 그치고
    바람도 없고 기온도 온화해서
    꽃마중 하러가기 딱 좋은 날인데요

    코로나 방침 안 따르고
    즐기는 사람들이 잘 사는건지
    사뭇 헷갈리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1.03.31 00:34

    누구나 거의 그렇겠지만 어느 한가지에
    빠지면 계속 그곳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노래도 마찬가지로 어느 노래에 꽃히게
    되면 그 노래를 계속 듣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이나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이나
    ''Green Field "는 좋아하던 60여년의 세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마음의
    편안함을 줍니다.
    그리고 자주 듣게 되는 곡 이기도 합니다.

    선배님!
    아직 들판에 초록색이 부족 합니다.
    곧 온 산하가 초록 빛으로 물 들겠지요.
    음악은 계속 떠나간 연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노래가 흘러 나오지만....
    추억 어린 노래 고마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 작성자 21.03.31 13:59

    그래서 명곡이라 하지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처럼
    제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한번 꽂힌 음악은 평생을 기억속에 머물게하고
    또 듣고 듣게 만듭니다

    Green Field 뿐만이 아니라 많은 올드팝들을
    우리가 그래서 좋아하는 것이지요
    Oldies but Goodies 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1.03.31 08:23

    좋은음악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03.31 14:00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 21.03.31 10:21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 하지만 그 마음과 달리 감정을 절제하며 너무도 담담하게 표현한 곡이지요~
    이들의 화음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지게 어우러져 언제 들어도 부담없고 편안한곡~
    이들의 사진속의 모습들도 노래 만큼이나 중후하고 편안하게 늙어 가는 것 같아 보여 흐뭇 하네요~
    추억의 팝송 선곡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1.03.31 14:16

    10여년전 이 그룹이 내한공연 왔을때
    현장 관람하면서 제일 부러웠던 점은
    백발이 성성한 노령들이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변치않는 우정으로 함께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었지요
    더불어 멋지게 늙어가고 있다는것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 양반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감미로운 화음을 듣는 내내 그 생각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음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와같은 생각을 하지않겠나 싶기도해요
    늘 즐감해 주시고 명쾌한 글 감사드려유^^

  • 21.03.31 22:00

    우에사노님!
    더 브라더스 포 참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
    통키타 시절.키타만 칠줄알면 최고인기 였지요.
    옛시절 꿈꾸며 즐감하며 갑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1.04.01 13:20

    다녀가셨군요~ 가람이님!
    70년대 통기타 포크가 유행하던 시절엔
    기타를 못치면 간첩이라는 소리도 듣던때였지요
    '브러더스 포' '피터폴 앤 매리' '에벌리 브러더스' 등
    기라성같은 포크스타들이 명멸하던 때,
    추억의 그 시절을 돌아봅니다

  • 21.04.01 05:28

    우에사노님
    "Green Field"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우리 세대라면 다들 좋아해서 가슴속에 저장 되어있는 명곡 이지요 쓸쓸하면서도 편안한 화음이 좋아서 많이 들었던 애청곡 입니다
    좋은곡 선곡에 감사 드리면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01 13:39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금송님~
    오랜만에 추억을 소환해준 포크의 명작 'Green Field'
    꿈과 낭만이 있던 그 시절 깊은 울림을 주는 멋진 4중창의
    이 아름다운 하머니를 어찌 잊겠는지요
    남은 여생
    밝고 아름다운 세상 살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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