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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웃음이 희망이다 뜬금없는 2030.4.18일 종말설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0 조회 1,032 23.04.05 18: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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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5 19:15

    첫댓글 이런 말 그렇지만 뇌를 살펴보고 싶은 생각이 잠깐 들기는 합니다ㅎ

  • 23.04.05 20:04

    요한계시록 다니엘서

  • 23.04.05 22:12

    오늘 비 왔는데요. 내일도 온다는뎅.

    지구의 종말날짜는 아무도 모릅니다.
    GOD knows.

  • 23.04.05 20:29

    이상기후, 화산폭발, 핵전쟁, 전염병, 운석충돌 등등 위험요소들이 많으니 2030 이전에라도 멸망할 수도 있겠죠.

  • 23.04.05 20:51

    사이비입니다

  • 23.04.05 21:58

    그런가요? 않좋은예언 비켜가길요

  • 23.04.05 21:22

    저런거에 속는 바보들이 무한하다는거에 항상 놀람...

    사이비 포함 기성종교도 글코 그냥 인간사회의 기생충.ㅎ

  • 23.04.05 22:28

    그러고보니 요즘에는 종말론이 설치지 않는군요. 1999년하고 2012년에는 난리도 아니였는데..

  • 23.04.05 23:54

    신실한 기독교인도 많은데 이런 사이비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먹어요 ㄷ

  • 23.04.06 00:49

    종말 날짜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쟁이 입니다.

  • 23.04.06 02:43

    귀담다 듣기 싫지만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2030보다는 더 빨리 뭔 일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999, 2012때하고는 상황이 아주 다른 느낌입니다.. 그냥 기우입니다.. 제 생각~~~

  • 23.04.06 06:44

    단은 성경 구약 다니엘서의 약자이고 12장 12절은 세상의 끝날 시점에 벌어질 대환란을 버티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웃기는건 다니엘서에서 예언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이스라엘이죠.
    우리나라가 아니라...

  • 23.04.06 11:43

    종말론에 심취하면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죠

    같이 믿는 사람들끼리 재산 탕진하면서 방탕하게 살거나
    사이비 종교의 교주에게 모든 재산을 바치고 살려달라고 빌거나...

    교주라고 뾰족한수가 없는건 수많은 역사가 증명해주는데 말입니다.

  • 23.04.06 15:27

    성경의 계시록은 이스라엘 민족인 유대인에 관한 것인데 왜 우리나라에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ㄷ

  • 23.04.07 21:10

    이번에 비와서 종말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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