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그 비밀을 다 알며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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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리석은 백성들이요, 지금 잘못 가는 그 백성들, 함부로 너를 보고 사탄이라 

말하지 말며, 나의 새로운 성경이 거짓된 것이요, 사탄의 장난이라 그리 말하지 말라. 

너희들은 성경에 비유된 나의 뜻도 모르면서 바로 가르치지도 못하는 그 백성들이 

어찌하여 나의 아들사탄이라 그리 말하는가? 

나의 아들은 구약과 신약 성서에 감춰진 그 비밀을 다 알며, 나의 뜻을 가지고 

너희들에게 가르치는 것이거늘, 어찌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이요, 

나의 아들을 이단이요, 시탄이라 말하는가? 

이단이라 말할 수 있다면, 너희들은 구약과 신약의 그 비밀을 알아야 될 것이며, 

새로운 성경이 내려가 너희들에게 전하는 것을 다 알아야 될 것이니라. 

성경에 대한 것도 너희들이 나의 아들을 따를 수 없으며, 하늘의 법도요,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자가 감히 어찌하여 나의 아들을 이단이요, 사탄이라 그리 말하는가? 

초등 학문을 배워 이제 글을 아는 자가 고등 학문을 거쳐 세상에 나와 생활하는 그와 같은 

자들에게 무식하며 미련한 자라 말한다면, 과연 누가 상식이 있고 없는 자들이냐? 

이와 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종교 집단의 지도자 너희들이니라. 

감히 구약의 성서의 의미를 알며 새로운 성경에 숨겨진 그 비밀이요, 내가 너희들에게 

내리는 모든 것을 알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는 자들이, 나로부터 직접 명을 받아 

모든 열쇠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을 해석하여 그를 전하는 나의 아들에게 이단이요, 사탄이라 그리 말함이니, 하늘의 뜻이요, 나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 이단이라 하지 않더냐? 

이 세상에 거점을 마련한 것이 나의 성전이요, 내가 누구를 통하여 하늘의 뜻을 내리는가? 

나 여호와는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가 직접 사랑하는 그 아들의 가슴에 성령의 내 뜻을 

심어줘 만백성에게 전하는 그 역사를 이루거늘, 어찌하여 너희들이 그리 오만방자하며 

너희 자신을 모른단 말이더냐? 

너희들은 하늘 나라에 왔다 간 다음에나 감히 나의 아들과 대적할 수 있으며 

나의 아들과 대화할 자격이 있는 것을, 대화할 자격도 없으며 그 뜻을 듣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백성 너희들이 어찌하여 알지 못하는 자가 아는 나의 아들을 놓고 

이단이요, 사탄이라 그리 말하는가?

그 어리석은 행위를 이제 중단하며 모두를 받아 대행하는 나의 아들에게 어리석고 

미련한 자요, 이단이요 사탄이라 하는 그와 같은 못난 짓을 중단하도록 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10부 3-21절 말씀 2004년 6월 23일 0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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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았슴니다
아멘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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