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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네,아버님 말씀하옵소서." 너희들 인간 세속에 살아가며 전하는 말이 있음이니,남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도록 하면 저 자신의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는 그와 같은 시련과 고통을 격는 것이 인간사의 법도라 너희들이 말하며,반드시 그 대가를 지불한다는 그와 같은 말이 있음이니라. 그러니 너희들이 남에게 시련을 주고 고통을 주면 반드시 그 몇 배의 고통과 시련을 받는다는 그와 같은 말의 뜻이며,이 또한 하늘의 이치이며 하늘의 뜻임을 너희들이 알아야 될 것이니라.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의 종교 지도자로써 나의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는 너희들이 과연 너희들의 믿음의 길이 무엇이며,너희들 자신의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았다는 그와 같은 확신 속에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교리를 가르치며 설교하며 강론하는가? 너희들의 대부분은 저 자신도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인지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며,제가 가고 있는 것이요 제가 가르치고 있는 그 형태가 과연 나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행하는 것이며 나 여호와의 뜻에 임하고 있는 것인지를 저희 자신도 모르는 그와 같은 착각속에서 너희들이 그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시간과 재물과 그 모두를 거두어들이며,그를 많이 바치고 너희들 성전 앞에 많이 쌓아 놓는 자는 더 큰 은혜를 받는다 그리 그들을 현혹하여 기복신앙의 원천적인 행사를 하고 지금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지옥으로 이끌고 감이니,너희들의 그 죄가 과연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너희들 자신이 정녕 나로부터 선택된 것인지,내가 원하는 그 진리를 깨달아 너희들이 가르치는 것인지,너희들이 설교하는 것이 과연 나 여호와의 하늘에 오를 수 있는 가르침인지 그 자체의 소신도 없으며,거기에 대한 자신도 없으며,거기에 대해 누가 물을 때 대답할 수도 없는 너희들이 지금 종교지도자라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이끈다 하며 그들을 잘못 인도하여 지옥불로 인도함이니,너희들이 그들을 지옥으로 보내어 그들이 고통스러운 벌을 받도록 한 너희들의 죄가 과연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는가? 너희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잘못 인도하고 잘못 가르쳐 지옥 불에 밀어 넣어 그들이 영원토록 그 고통속에 사는 것의 열 배 백 배 더 고통과 험악한 그 죄의 대가를 너희들이 치러야 된다는 것을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잘못 가르치는 종교지도자들이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잘못 인도하고 잘못 가르쳐 그들을 구원의 길이 아니요 지옥으로 가도록 인도하는 그 죄가 바로 무엇이던가? 너희들은 남의 눈에서 눈물이 나도록 하면 너희 눈에서는 피눈물이 난다 하였음이니,그보다 열 배 백 배 천 배 더 고통스러운 대가를 치르는 것이 지금 잘못 가르치는 종교지도자 너희들이니라. 너희들이 지금 육의 삶에 있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우롱하며 너희들이 세 치 혓바닥으로 그들에게 공갈과 협박을 하다시피 하여 그들로부터 재물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의 육의 삶을 영위하고 있음이니,오늘의 너희들이 그들로부터 재물을 거두어들여 편안히 살아온 그것보다 너희들은 영원히 사는 나의 나라에 와 몇 배 더한 대가를 치른다는 그 엄연한 사실 앞에,너희들은 이를 믿으려 하지 아니하며,그와 같은 것은 있지 아니할 것이라 하여 너희 종교지도자들이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써,또 교리나 진리의 그 뜻도 모르면서 그저 육의 삶을 위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두어 들이는 데만 혈안이 되어 너희들의 삶을 영위하고 있음이니,나의 피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두어들인 그 죄와 그들을 지옥불로 인도한 그 죄가 얼마나 너희들에게 무서운 형벌로써 다가가는지를 너희들은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설마 그러한 역사는 없을 것이라는 그런 안일한 생각에서 너희들이 자신과 소신도 없으며 저 자신도 모르면서 오늘도 내일도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하여 그들의 재물을 거두어들이는 사악한 행위를 중단해야 될 것이니,이를 알면서도 중단하지 아니하는 자,너희가 얼마나 무서운 죄를 받는가를 머지않아 너희들이 깨달을 것이며 몸으로 직접 받을 것이니 그리 알라. ~새로운 성경 제47권 79-81쪽 말씀 2002년 9월 18일 0시 05분 ~ |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