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수 심판 알아주는 친KIA 심판으로서
그의 스트라익존은 일명 '홍어존'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27489&logId=4623273
그 중 아래 글이 눈에 띄는 군요
한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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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동안 전일수 심판나온경기는 7승0패로 기아전승(삼성VS기아전)
로페즈 4승1패 평균자책점 2.14
양현종 3승 1.31
이대진 2승 1패 3.12
서재응 1승 0.00
2009년 전일수의 기아 투수들 K/9 (9이닝당 삼진) 기록 입니다.
- 윤석민 : 09년 시즌 (8.80개) - 전일수 (15.00개)
- 로페즈 : 09년 시즌 (6.10개) - 전일수 (6.75개)
- 구톰슨 : 09년 시즌 (5.30개) - 전일수 (7.71개)
- 양현종 : 09년 시즌 (8.41개) - 전일수 (7.71개)
- 서재응 : 09년 시즌 (6.01개) - 전일수 (9.00개)
- 유동훈 : 09년 시즌 (5.08개) - 전일수 (16.20개)
전일수 심판이 주심을 보는 한 KIA 투수들은 스트라익 존이 태평양 보다 넓어보일 듯 합니다.
첫댓글 윤석민과 유동훈 기록이 정말 의심살만 하네요..
유동훈 유독 삼진비율이 높아지는 이유는 박빙의 리드에서 마무리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KIA를 돕는 거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