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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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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 이야기 1995영화 '세븐(Seven)' 리뷰, 줄곧 비내리는 어둑컴컴한 세상,만연한 죄악들에 대한 심판,자식을 먹은 아버지,지옥의밑바닥
오웰카뮈 박장군 추천 0 조회 142 23.12.06 14:1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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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18:47

    첫댓글 미국의 LGBT가 전 세계를 혼동과 갈등으로 물들이고 있죠.
    그 이면은 신을 부정하는 , 믿음을 없애는 작업이죠.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신의 존재를 경외시 하지 않고,
    신에게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구 사회에서 전통적 문화관과 종교적,가치관의 대립과 파괴가 심각해지고 있지요.
    밑바탕부터 기존 가치를 흔듭니다.

    니체가 말한 "신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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