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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피안화(彼岸花), 꽃무릇.
우물속의 달 추천 0 조회 64 16.09.20 07: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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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0 07:55

    첫댓글 저 꽃 한 번 보고 싶네요...피안화. ^^

  • 작성자 16.09.20 14:48

    감사합니다.^^*

  • 16.09.20 09:18

    彼岸花, 꽃무릇
    모두가 좋은 이름입니다.

  • 작성자 16.09.20 14:48

    감사합니다.^^*

  • 16.09.20 09:22

    피안화 멋집니다

  • 작성자 16.09.20 14:48

    감사합니다.^^*

  • 16.09.20 10:58

    즐감

  • 작성자 16.09.20 14:48

    감사합니다.^^*

  • 16.09.20 12:29

    꽃이 필 때면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는
    꽃과 잎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하는 슬픈 추억입니다.
    彼岸花, 相思花, 꽃무릇으로 말합니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
    피안(彼岸)이란, 강 건너 저쪽 둔덕이라는 뜻으로
    속세, 현세와는 상대적인 개념을 일컫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20 14:49

    감사합니다.^^*

  • 16.09.20 17:59

    달 보고 노래하는듯......

  • 작성자 16.09.20 19:19

    감사합니다.^^*

  • 16.09.23 20:49

    오늘 자전거타고 태화강변
    코스모스 꽃 보러가는데
    애닮기만한 꽃무릇이 한창입디다.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는
    꽃말과 슬픈 이야기를 가졌기에
    더욱 눈길이 가던

    붉은 꽃무릇위로
    가을 흰구름이 아름다웠습디다.

    참 좋아하는꽃인데
    꽃무릇 시를 보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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