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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꿈이여다시한번"안다성"
청봉 추천 2 조회 208 21.03.31 20: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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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31 21:29

    첫댓글 부드러운 저음,고즈넉한 시를
    읊조리는 듯한 분위기의 노래로
    떠 올려지는 가수 입니다.
    저의 친정 엄마가 가끔 흥얼 거렸던 노래
    허기에 제가 알게 되었던 추억 어린
    곡 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들은 기억 으로는 세계적인
    미국의 성악가 ('' 마리안 앤더슨 ''
    Marian Anderson )의 이름 에서
    착안한 것으로 대중들로 부터
    부드럽게 불리고 싶어 '' 앤더슨 ''
    과 비슷한 발음, '' 안다성 '' 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들었습니다.
    노랫말 때문은 아닌데....
    왠지 마음이 짠 합니다.
    청봉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3.31 22:17

    노래의 다양한 뒷 얘기등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 노래는
    시골에서 3대가 같이 살때
    저의 삼촌께서 자주 부르시어
    감정 기복이 일어 날때 듣곤 하면
    마음이 평온 해지는듯 하여
    까끔 듣고 있습니다

  • 21.03.31 21:41

    청봉님!
    정말 오랜만에 옛날 흘러간 노래 참 반갑게 들리네요.
    젊은시절에도 많이 불러본 안다성님에 노래가 가슴에 피어나네요.
    영상과 함께 옛 노래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3.31 22:10

    아주 오래된 노래 인데요
    같이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4.01 05:29

    4월의 첫날입니다
    안다성 님의 흘러간
    가요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꿈이여 다시 한 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한 편의 시
    가사속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따뜻하다고
    하오니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4.01 06:27

    아주 오래전 노래라 올리기가
    좀 망설여 졌었는데
    공감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기분 좋은 하루가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21.04.01 05:50

    청봉님
    옛날 노래들 중에 좋아했던 곡입니다
    안다성씨가 오랫동안 가요무대에서 불렀는데 요즘은 안 보이드군요 부드럽고 편안해서 좋아했던 곡입니다
    좋은곡 선곡해 주셔서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청봉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01 06:42

    어려서 자주 듣던 노래를
    들으며 순수 했던 젊은 날의
    마음 으로 돌아 가봤었습니다
    공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1.04.01 14:58

    예전 어릴때는 이곡을 들어도 그리 감동이 없었는데 어느때부턴가 나이들어 들으니 공감이 가더라구요
    역시 유행가는 인생의 맛을 좀 알고나야 제 맛을 느낄수 있는 듯...
    청봉선배님~
    음악방 입성 환영하며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 드려요~

  • 작성자 21.04.01 23:30

    멋있는 자연애님 어릴때 듣던 노래는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들어보면
    옛날 생각도 나고 귀에 익어서 그런지
    편안한 느낌을 받드라구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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