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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인철 교수가 개발한 국산 프로세서인 `코어(Core)-A'를 기반으로 고화질, 저전력을 구현한 LED TV의 로컬 디밍 컨트롤러(Local Dimming Controller. 배경 조명의 밝기를 픽셀 값에 따라 조절하는 제어기)를 출품했다. 이는 국내에서 독자 개발된 코어-A 프로세서를 상용화 제품에 적용한 첫 사례이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극초단의 임펄스 초광대역(IR-UWB) 신호를 이용, 실시간 무선위치 인식 및 추적 제품에 사용할수 있는 반도체 칩을 설계한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박영진.이순우.어윤성팀이 차지했다.
또 이 밖에 연세대학교의 이동명·박성민·한정원팀이 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한국전기연구원의 최성수·이원태·원동선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조영균·전영득·남재원팀이 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넥서스칩스 등 5개 팀이 동상인 특허청장상을, 세종대학교 등 4개 팀이 특별상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대한변리사회장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설계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연세대학교 한건희 교수, 고려대학교 김석기 교수, 서강대학교 이승훈 교수가 특허청장 표창장을 받게 된다.
수상작은 반도체설계재산 유통센터(KIPEX)의 유통DB에 등록돼 제품 카탈로그 제작, 기술거래 등 특허청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총 5천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첫댓글 우리나라 차세대 반도체 연구소가 한양공대에 생겼다 삼성 하이닉스 등과 함께 공동연구하고 연구소장은 한전 박재근 교수다 한양대는 산학연구가 많고 거기에 대부분 대학원생들이 조금씩은다 연관 되기때문에 저런 종류의 대회는 나갈 시간이 없다 서카포도 마찬가지고 ,,,,한양공대가 없어서 의아해하는훌들을 위해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12702010151614001
딸딸이 세계 최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아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우리나라의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한공에 찬사를 보내기 바란다
ㅋㅋㅋ 너는 대학원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잘 알고 댓글 올리길 바란다......꼬꼬마야
하기야 산학이 없는 고공훌이 어찌 이걸 이해하겠냐 ?? 참고로 차세대 메모리에 고공도 끼워준걸 고맙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