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자기가 걸어 온 인생 길을뒤돌아 볼때가 있습니다엄마 뱃속에서 잉태되고울며 세상에 태여나 걸음마를 배우고어린시절과초등고를 졸업 할때까지는내가 누구인지몰랐었습니다 이제 와 돌아보니아직도 모르고 살고있습니다 회상 한다는 것그렇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낙엽이 떨어지는창가에 앉아 궁상 맞게이 생각 저 생각에잠시 주절주절 거립니다
첫댓글 인생이 무엇인지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지나 온 세월이 그저 고맙기만 한 거죠주신 글에 무조건 공감합니다좋은 작품들또 멋지신 모습감사로 안부 올립니다김종환 시인님!!!
첫댓글
인생이 무엇인지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
지나 온 세월이 그저 고맙기만 한 거죠
주신 글에 무조건 공감합니다
좋은 작품들
또 멋지신 모습
감사로 안부 올립니다
김종환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