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80345
1인가구 등 증가에도 중·대형 제작… 시민 불편
1인 가구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산시 음식물 쓰레기봉투가 중·대형만 제작돼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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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량 음식물 쓰레기봉투 제작과 판매를 요구하는 시민들 목소리는 높지만 시는 변화는 없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1리터 등 새로운 크기의 음식물 쓰레기봉투 제작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전문은 링크로.
요약 : 아산시 음식물 쓰레기 봉투는 5리터, 10리터, 20리터로 제작, 판매된다. 5리터 미만의 소용량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없어서 1인 가구 등은 용량을 채우는데 며칠씩이나 걸리고, 용량을 채우지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버려지는 경우가 있어 자원이 낭비된다. 옆의 천안시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 용량이 1리터, 2리터, 5리터, 10리터, 20리터로 다양하게 제작되어 아산시와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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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헐.... 그렇구나!!!!
서대문구 1리터짜리 만들어줘!!! 왜 2리터부터야..ㅠ.ㅠ
마자 아산 원룸촌 거주 여신데 진심불편해
음쓰 쓰레기 수거 장소도 불분명한것도 ㅠㅠ
그냥 안채우고버려. . . 차라리 카페안가고 집에서커피내려먹고 음쓰봉지는 그냥 막사서 막버리자는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