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4일부터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를 진료 제한 응급실에 긴급 배치한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응급의료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어 “군의관과 공보의 등 대체 인력을 조속히 배치하겠다”며 “응급실 운영이 일부 제한된 의료기관에 모두 15명의 군의관을 이달 4일 배치하고, 9일부터 8차로 파견될 약 235명의 군의관과 공보의를 위험기관 중심으로 집중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https://naver.me/5eUUFO2h
[속보]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터 235명 파견”
정부 “4일부터 응급실에 군의관 배치…9일부터 235명 파견” 정부 “응급실 근무 전체 의사, 평시의 73%…인력 보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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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군의관이면 좀 나으려나 공보의는 진짜 개오바 도움1도안되던대 ㅋㅋ 하 돈은 월 천씩 받으면서 하는건 달랑 동의서받기죠?..
첫댓글 군의관이면 좀 나으려나 공보의는 진짜 개오바 도움1도안되던대 ㅋㅋ 하 돈은 월 천씩 받으면서 하는건 달랑 동의서받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