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단기순례도 따로 신청하는거였나요? 일하다 잠깐씩 보는거라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은가봅니다.. ㅡㅡ; 단기순례 신청이 마감되었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라 댓글을 답니다. 저희 복지관 선생님과(김나린) 30일 일정까지 신청했는데요. 단기순례 모임은 따로 신청을 못했습니다ㅡㅡ; 참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구간참여 신청 / 노지윤 /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31/ 010-3440-5728 / sunshine@welfare.or.kr / 물레책방에 가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고맙습니다. / 일요일 저녁 잠자리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그리고 제 월급은 매달 말일에 나오고, 대구일정은 7월 4일 이군요. 통장이 두둑할 때 입니다. 근사한 저녁식사 대접 가능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최선웅 선생님.
도전과 감동, 추억과 낭만, 뜻있는 동료와 네트워크.
아동복지단기순례 응원합니다.
5년 전 단기순례자 김동찬 선생님.
그때와 지금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응원 고맙습니다.
더욱 깊고 신나고 아름다울거에요.
선웅이 신나겠다.
최선웅 선생님. 단기순례 건강하고, 즐겁게 잘 누리고 오세요. 부럽습니다. 귀한 동료 지혜 이름도 보이고, 15기 하영, 현정, 겸손님도 보이네요. 단기순례 이야기와 사진 나눠주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
조미리 선생님. 고맙습니다.
진지혜도 하는군요...보고싶네요^^
윤경아 맞아. 진지혜 선생님이 함께 가시니 든든하다.
고마워요~
관련 글(지역아동센터 n 작은도서관 단기순례, 물으려 공부합시다 등)을 링크해 주세요
관련 글은 상호 교차 링크해 주세요
네, 선생님.
링크 했습니다.
선생님 기대되요 ^^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
저한테도 좋은 공부 될 것을 믿어요. 고맙게 생각해요.
반송 느티나무도서관 김혜정 사무국장님 만나뵙기로 했어요. 형 덕분이에요. 고맙습니다.
맛있어요. 최선웅 선생님
저는 요거트 맛 빼고는 다 좋습니다. 호호
고맙습니다. 김전효민 선생님.
앗.. 단기순례도 따로 신청하는거였나요? 일하다 잠깐씩 보는거라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은가봅니다.. ㅡㅡ; 단기순례 신청이 마감되었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라 댓글을 답니다. 저희 복지관 선생님과(김나린) 30일 일정까지 신청했는데요. 단기순례 모임은 따로 신청을 못했습니다ㅡㅡ; 참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윤희님 반갑습니다.
이 글은 지역아동센터 n 작은도서관 단기순례에만 해당하는 글입니다.
다른 순례 일정, 내용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단기순례팀에게 캠프는 필수지만 캠프 참여자에게 단기순례는 선택입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다른 단기순례에 참여해야 할것같습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자유활동가라니 어쩐지 좀 쑥쓰럽네요^^; 올려주신 자료 잘 봤습니다. 석수골 임은아 관장님 (낄낄마녀) 섭외완료했고, 오전, 오후 시간 모두 비워두시겠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순례단이 꾸려지게되었는지에 대해서 잘 말씀드렸습니다.
진지혜 선생님 고맙습니다.
구간참여 가능한가요? 대구 물레책방 함께 가고 싶습니다. ^^
네, 형 함께 가요.
구간참여 신청 / 노지윤 /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31/ 010-3440-5728 / sunshine@welfare.or.kr / 물레책방에 가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고맙습니다. / 일요일 저녁 잠자리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그리고 제 월급은 매달 말일에 나오고, 대구일정은 7월 4일 이군요. 통장이 두둑할 때 입니다. 근사한 저녁식사 대접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지윤이형, 순례단에게는 지윤이형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하하 형하고 순례하던 생각나네요^^
대구 찜갈비~ 사주세요 ^^ㅎㅎㅎ
저는 토욜에 하는일을 연기할 수 없어서 사회복지캠프 끝나고 단기순례떠났다가 7/2(토)에 잠시 나왔다가 다시 7/4(월)에 대구로 다시 합류해야될 것 같아요 토욜에 하는일을 연기할 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나왔다 가야될 형편입니다
백연옥님, 일요일은 순례팀 자유롭게 쉬는 날이니 다녀오셔도 좋겠습니다.
물레책방 책방지기님 "오후 두시 이후에 오시면 더 좋아요."
초롱이도서관 오혜자 관장님 "그날 오전, 오후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