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프리카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다 신발을 안 신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번화한 곳인 우간다 에서는 신발은 물론이며, 컴퓨터에 통신까지 된다고 한다. 이렇듯 아프리카 사람들 모두를 대상으로 하면 쉽게 신발을 팔 수 있을 것 같으나, 문제는 아프리카 미개인 들에게만 신발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아마도 직접 오지로 찾아가서 광고를 하는 것 보다는 공중에서 헬기를 타고 전단지를 뿌리는 것이 더 빠를 것 같다. 하지만 상품 배달은 제품 손상을 막기 위해 반드시 직접 찾아가야만 한다.
일단 내가 생각한 신발은 위협 속에 살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기위해 만들었다. 그렇다고 총알이 나가거나, 미사일이 나가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신발 신고 다닐 꺼면 차라리 그냥 신발 신고 손에 보통 총이나 흉기를 들고 다니는 것이 몇 배는 더 안전할 것이다. 내가 생각한 신발 은 야생동물로부터 스스로 피해가게 하는 것이다.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하여 제품을 설계해 보았다. 예전에 TV에서 보았는데 까마귀는 자신들의 동료의 시체를 알아 보기 때문에, 근처에 자신의 동료의 시체가 있으면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고 한다. 그것을 이용하여 신발 가죽을 호랑이, 악어, 아나콘다 등의 야생동물의 가죽으로 만든 후에 그 신발을 다시 그 야생동물들의 피에 담가 말려서 파는 것이다. 이름은 "야생동물 저리가~ 신발" 이다. 야생동물들은 우리 인간들 보다 훨씬 더 후각이 발달 했기 때문에, 멀리 서도 그 피 냄새와 가죽 냄새를 맡으면 놀라서 질겁을 하고 도망갈 것이다. 단지 어느 정도 부작용이 있다면 오히려 동물들을 흥분하게 해서 더욱더 위험해 질 수도 있다는 것과, 초식동물들 즉, 미개인들의 사냥감들이 육식 동물의 가죽, 피 냄새를 맡고 모두다 도망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일만 따 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도 있지만, 초식동물 들은 그들의 유일한 단백질 공급원 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다. 비록 부작용이 있지만, 육식동무로 부터의 안전만은 보장될 것 같다.
2. 대머리 에게 샴푸 팔기.
내가 대머리에게 샴푸를 팔아야만 한다면 역시 발모제를 이용할 것이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머리 에게 샴푸를 판다고 한다면 샴푸에 발모제를 넣거나 할 것이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어떤 바보 대머리가 머리에 보통 발모제 안 바르고 발모 샴푸를 바르겠는가? 일단 발모제+샴푸 이니 성능대 가격 비는 당연 발모제가 뛰어날 것이고, 대머리가 샴푸를 바른다는 것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생각해낸 판매 전략은 바로 샴푸를 사면 사은품으로 좋은 발모제를 주는 것이다. 이 세트 이름은 "머리자라 머리감자" 세트 이다. 이 상품의 주력은 샴푸 이고 사은품이 발모제 이지만, 이걸 조금 역 이용하여 샴푸는 조금 넣고 오히려 사은품인 발모제를 더욱더 많이 끼워 넣어 파는 것이다. 물론 가격은 시중의 발모제 가격과 비슷하게 한다. 그리고 발모제는 시중에 파는 보통 발모제로 파는 것 보다는 아직 개별 판매가 되지 않는 신상품으로 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그리고 그냥 이렇게 사은품으로 주면 재미 없으니까, 홈쇼핑 광고처럼 선착순 200명 에게만, "성형외과에서 모발 심기 상품권" 을 끼워 넣는 것이다. 모발 심기 상품권으로 대머리들이 충동구매를 일으키게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대 성공이다. 그리고 "머리자라 머리감자" 세트를 팔 때 광고 문에 꼭 넣어 야할 문구가 있다면, "모발심고, 머리 자라서 향기로운 '머리~'세트 샴푸로 머리감자!" 정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