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칸!
농구장 진행요원으로 깜짝 변신!>
- 팔도명물~ 전국노래자랑 수상자 칸, 오명규, 권미희!
이들의 끼와 열정으로 농구장이 후끈후끈~!
영화 ‘방가방가’와 KBS ‘1박2일’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낳았던
외국인 근로자 칸과 전국노래자랑 30년 인기상 특집 인기대상, 오명규!
2009년 상반기 대상, 권미희가 농구장 진행요원으로 의기투합!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농구장 일꾼되어 코트 위를 종횡무진!
15명 선수들이 한 경기에 갈아입을 60벌 유니폼 세팅부터,
수천 개의 의자에 커버를 씌우기~
농구장 곳곳 관객들 위해 40kg에 이르는 정수기통 설치까지 땀땀행진~
더불어 농구 코트 더욱 뜨겁게 달궈줄 무대 공연 준비에 투입!
전국노래자랑 수상자들답게 구성진 노래 솜씨로 농구장이 후끈~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 칸, 오명규, 권미희!
열정 넘치는 코트위의 일꾼 체험!
첫댓글 개비에스에서 팍팍 밀어주는군.. 오기로 고의로 더 개지뢀하는군요 ,개 비 에 스 가..
설운* 가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을 한 칸에게 공개적으로 마이크 앞에서 말하더라, 노래 참 잘합니다... 가수가 되어 보십시요! 하고 감탄하면서, 연예계로 진출 하라고 적극 권하더라
좌우지간, 한국인 사고방식이 더 문제야~~~
저넘 때문에 같은 방글라인 알엄 마붑 밥줄 끊어지게 생겨네...ㅋㅋㅋ 그나저나 저넘도 결국은 일회용 입니다..더이상 이용가치가 없다 싶으면 버림 받겟지요 한국인도 저넘보다 수십배 노래 잘 부르고 재능잇어도
연예계에서 살아 남기 힘든데..저런 넘이야..한번 바람이 뒤바뀌면 한순간에 나가리죠.
막장 케비에스가 오기로 발악하네요....
최강 막장 캐.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