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이란 잊지 않고 생각한다는 의미의 뜻이 되는데 항상부처님을 잊지않고 정진하는것이 염불로써 방편을 삼는데 찬불가도 잊지않고 늘 부처님의 가르침속으로 들어가고자하는 발심으로부터 불러보면 부를수록 행복함을 느끼며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신비함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수행이 힘들때 언제나 부르던 찬불가입니다
부처님게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게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원을 들어주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괴로울때나 어려울때나 언제나 찬불가를 불러서 부처님을 관하여 마음을
움직이지 않게 하는 크나큰 힘이 되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늘 부르지요 부처님과 함게 하고 싶을때에는요
그리고 찬송가의 잊어버리지 않은 것은 정말 대단한것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찬송가를 잊지않고 부르는것이 있거든요
교회의 전도활야은 대단해서 마음이야 늘 부처님께있었지만 젊을적에는 친구가 없기도 했지만 에수님이 어떤 분인가 궁금해서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음도 물론 진실한 마음으로
믿음을 가져보는것도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기 때문에 좋을것이라고 생각해서 다녔는데
참으로 이상한 현상이 자꾸 생겨서 챙피해서 그만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찬송가만 부르면 재미있어서 찬송가를 열심히 따라불러서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어요
교회에서 전도하려오면 찬송가를 불러주기도 하지요
어떤 일이 있었냐면요 설교만 하면 코를 골고 자버려요 코를 고는 타입이 아닌데
설교시간에 탁자에 누워서 코를 골아버리니 얼마나 부끄러워요 옆사람이 민망하다해서 인연이 아닌가보다 그만 뒀지요
종교는 타산적으로 믿으면 믿음이라 할수가 없지요
겉으로는 그럴싸하다해서 그것이 진실이라 할수 없는것이기에
기독교의 전도하려오시면 진실한 믿음을 부처님의 가르침에 입각해서 마음수행법을 이제는 저도 전도합니다
기독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예배시간이 정해져있고 기도시간이 있고 교리를 배우는 시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등학교에 그런학교가 있지요
그래서 불교와 인연이 있는사람은 그 시간이 괴롭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저도 그런 학교가 사립인데 학교를 지원하여 가기 때문에 공립학교를 지원해서 보내고 있자요
교회도 드럼치고 악기를 가지고 예배보는 교회가 옆에 있는데 참 신나게 치기는 하더이다
그러면서 생각했는데 제발 기독교는 자기 신앙만 추앙하는 형태에서 벗어나서 서로서로 화합하여지는 전도활동으로 전개되였으면 하는 발원을 하게 됐지요
내것이 최고다 네것은 우상이다 라는 뿌리박힌 의식은 바꾸어져야만 하는것인데 그것을
진실인것처럼 잘알지도 못하면서 배척하는것은 안타까운 현실속에 한국사람 또는 한동네사람되여 살고 있는 현실이 불쌍한 중생의 모습입니다
인연이 있어야 부처님법은 들을수 있고 깨달을수 있고 증득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선행으로 부처님께 공양하고 성문연각보살님의 가르침으로 받아들일 선근을 쌓지 않으면 깨달음은 있을수 없는것이 인과의 도리입니다
인간과 천상에 뛰여난 가르침을 설하시는 부처님이야말로 최상의 덕성을 지니신분께
귀의하고 법을 배워 사는것은 최상의 행복입니다
저는 광명진언을 음을 넣어서 만든게 있길래, 한번 듣고는 계속 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전에 광명진언을 외우고 다녔기에, 음은 한번들었지만, 광명진언을 알기에 저도 모르게 노래부르듯 광명진언이 나오더군요. 찾아보시면 부르기 편하게 만든 진언이나 찬불가들이 많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광명진언을 음을 넣어서 만든게 있길래, 한번 듣고는 계속 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전에 광명진언을 외우고 다녔기에, 음은 한번들었지만, 광명진언을 알기에 저도 모르게 노래부르듯 광명진언이 나오더군요. 찾아보시면 부르기 편하게 만든 진언이나 찬불가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