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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촌
 
 
 
카페 게시글
님들이 남겨놓은 글 ~~ 아들의 운동화
ㅎㅏ얀 추천 0 조회 12 11.07.24 00: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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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4 18:48

    첫댓글 아이들은 엄마가 사주는 옷 운동화 가방 등 모두 사주면 너무 좋아하죠?
    엣날에는 메이커 어디 흔하게 있나요. 귀했지만 지금도 정품을 사려면 너무비싸
    많이망설이죠..아드님이 좋아하겠네요^^*

  • 작성자 11.07.24 23:39

    감사합니다.
    아들이 가장 큰 용기를 낼때가... 노약자나, 장애우들을 발견햇을 때입니다.
    발견하자마자.. 달려가서 그분의 짐을 냉큼 들거나.. 휠췌어를 밀거나.. 합니다.
    뭃론, 목적지까지..... 평소에는 내성적인것 같고... 말도 잘 안하는데...
    그런 모습 보면서.... 하느님이 제 아들 지켜주시고 계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
    기도로 얻은 아들인지라....
    감사합니;다 알밤님, 늘. 고운날 기쁨 가득한 날 되소서..

  • 작성자 11.07.24 23:41

    참고로... 제 아들은 고 1입니다..
    공부를 너무 안해서.. 시골로 유학을... ㅠㅠ..
    그래도.. 아ㅡ들의 어른공경하고 의로움과 선함이 감사합니다.

  • 11.07.26 07:13

    아드님이 시골에서 좋은 인성교육을 받고 있군요^^어르신들 공경도 하고 기특하고 장하네요^^*

  • 11.07.27 04:43

    ㅎㅏ얀님, 운동화가 10만원 이상 간다는 말(한국 물가에)에 71,000 원의 숫자를 서너 번이나 세어 보았지요.
    여기 물가도 잘 모르지만..... 여기보다도 더 비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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