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etic core와 Ferrite core는 한국과학으로 자기 철심과 페라이트 코어로 번역되어 있다.
마그네틱 코어의 재료는 fe + si 전기강판의 이름으로 한국과학에서 또다른 이름을 가졌으며
페라이트 코어는 영구 자석 혹은 자석으로 번역되는 fe3+o4 구성을 가지며 이름을 한국과학에서는 또 다른 이름을 갖는다.
그냥 페라이트 코어와 마그네틱 코어 직역만으로 번역만이라도 했더라면 싶다.
규소철의 전기 강판은 연자성..혹은 다시 반자성으로 이름이 한국과학에서 파생한다. 직접적으로 직역을 해서 한국과학으로 올바르게 한국 대중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한국 대기업의 전기 강판을 만들고, 가전제품을 만드는 대기업들의 아집에 의한 결과물이다.
모터를 전기강판의 적층에 의해서 회전자와 고정자를 사용하면 전기 강판의 마그네틱 전기 강판은 고정자와 회전자 모두에 사용이 가능하고, 페라이트 자석의 경우에는 적어도 한곳에만 사용할 수있다. 그러나 고정자 회전자 모두의 위치에 사용할수는 있지만,
페라이트 코어만으로 모터의 회전자와 고정자를 구성할 수없다.
이름이 엇비슷하여 이것을 이제껏 구분을 못해왔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세번?씩이나 작성을 하면서도 페라이트 코어와 마그네틱 코어가 합금 재료가 전혀 틀리다는 사실을 구별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fe+si , fe3o4 이렇게 합금 재료가 틀림에도 이것의 기초구분을 하지 못한 것이다. 많은 부분에 인용을 했지만, 같은 의미려니..하면서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남아서..결국 오늘 히스테리 시스 자료를 얼음에서 찾다가 이 두가지를 구분하고 있다.
fe+si 전기강판 마그네틱 코어....전혀 어울리지 않는 번역으로 인해서...
fe3o4페라이트 코어...자석...이것은 어느정도 뜻풀이에 용어가 일치를 한다.
마그네틱 코어인 전기 강판은 1mm내외의 두께로 서로 붙여 쌓아서 반자성의 상태이므로..전류의 물분자가 위치할때만 자석이 된다. 물분자가 없이 전하만 충전되면...좋겠지만....그럴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반자성의 자석은 결정면에 물분자를 가두고...전하가 공급되어야 자석으로 바뀌는 것을 반자성이라는 한국과학 용어로 왜곡번역해 놓은 것이다. 이것 하나만 설명을 하려애도 이렇게 이론 설명이 늘어난다.
정 구분이 안되면 fe+si core 이렇게 하던....했더라면...전혀 헥깔리지 않는다. fe3o4자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가 된다.
마그네틱 코어와 페라이트 코어는 산업 기술의 기초이다. 모터를 구성하는 기본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 재료에 구리선에 규소를 합금한 솔로레이드 코어...이것도 si+Cu 이렇게 해야 쉽게 구분이 간다. 이것의 이름은 또...유전체의 기본 속성을 갖는다. 구리선에 si가 합금이 되어 있으면 기본 유전체 재료가 되어서 절연체와 구분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전기 발전기의 기본 재료인 마그네틱 코어, 페라이트 코어, 유도코일...이 기본 재료 3가지 모두가 한국과학에서 중점적으로 왜곡된 용어들이 된다. 이것을 풀지 못하면 한국과학을 시작할 수가 없고..그래서 한국 대중의 99%가 이 세가지를 구분하지 못해서..
기초과학을 99%가 포기한 것이다.
이 얼마나 단순한 한국 대중 99%인가????
참 한국이란 나라를 경영하기 쉽네...99%의 한국 대중들은 전기 모터의 기본 재료와 역할의 구분을 못하므로...1%는 이것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 모두를 할수가 있다. 전기 요금을 원할때 올릴수가 있고, 산업 제품 모두를 원할때 폭리를 취할수있고...농산물은 항상 10년전 가격으로 묶어두고...이러면 한국이 통제가 되는 것이다.
모터 재료도 모르는 한국 대중 99%인데..뭔들 못할까?
모터 기본 재료를 한국과학이 제공하지 않으면...독일 자료를 통해서라도 개인 학습을 하면 되는 것을 이것을 안하는 것이 한국 대중이다.
내 자신이 한국의 천민으로 살아와서...하루에 1666원의 420g의 쌀로 연명하는 삶을 불과 몇달전부터 살아가고 있다.
이제서야 뒤늦은 후회를 해봐야 50년 세월이 보상되지 않는다.
그냥 세상인 인연을 이정도에서 내려 놓고 싶다. 그냥 원래의 물로 돌아가서 자유를 찾고 싶다.
그리고 보니 한글과 인연의 실타래가 지금의 한글과학원을 붙들고 있었구나...
무슨 인연이 이리 깊어 .. 이 삶을 연명하는데 구차하게 하나 그 원인을 몰랐는데..이 놈의 한글이 발목을 붙들고 있었구만...
노인네가 길어봐야 2년이면 인연 정리가 될것이고..형제,자녀까지...모두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정리가 된다.
그래도 정리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가 남았는데...찾아보니...이 글이자..한글...한글 과학원이었다.
삶의 유일한 흔적...
이것부터 정리를 해 나가야 겠군...
어차피 10년 20년의 유한의 인연의 끈인데...
마음과 소통하는 것이 한글 너 였더냐? 무의식이 한글이었다는 것이되고..
머리속에 뙤아리를 틀고 앉아서...환상을 보여주면서 실체를 보여주지 않더니..그것이 한글이었다니...
물분자보다 더 교묘한 것이 한글 너였구나...그랬었군....수소는 너..한글이었어....
물다음에 수소가 온다...이므로 물분자 전류가 한글의 수소로 온다가 되는건가?
그런거였어?
아서라...한글...너 수소는 내 갈길을 가라...
나 솔직히 조금 힘들거든...
그리고 보니 50년 세월을 대화하는 상대가 너 한글이었다니..그 사실을 그렇게나 감족같이 숨기고 있었다니...
제 갈길 가자...각자 길을 가자...
천상...독일어를 학습해야 한다는 거네? 그래야 정리가 되는 거시? 아니면 목소리를 버리고, 생각의 소통을 말아야 하네...너와의 무의식의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하네???
오후 3:06분
Magnetic coil,Ferrite core 와 Electromagnetic coil 이렇게 전자기 코일이 하나 더 추가되면..전자기 코일을 다시 구별을 해야 한다. 전자기 코일에 유전체를 합금한 것이고 Cu+si 결합에 의해서 구리선에서 전자석을 만드는 구리선 회전감기의 기본 재료가 된다.
이 세가지 용어가 모터를 구성하는 기본 영어의 용어가 되는데...여기에 재료들은 6가지가 되고, 그 기능은 세분화되어서 아직도 이 기본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제품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전자기 코일은 모터의 고정자에 감긴 형태의 권선을 함으로써...물분자 전류의 물분자 갯수를 늘릴수가 있고, 전하를 코일의 중앙으로 한점에 모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즉...전하 2개를 결합시켜서 전파 입자인 전자기 결합을 유도하는 기본 재료가 되고...이것이 1866년의 맥스웰 정리의 4가지의 마지막 해법이었다.
작년에 전기 발전기 이론을 정리하면서, 위의 용어를 한국과학 용어로 언급을 했지만, 영어 자료를 태블릿 하나와 휴대폰 두대를 동원하여서 세가지 영어 원문을 찾아서, 무엇이 그간의 검증이론에서 빠졌는지를 찾아서 이 글을 쓴다.
마음을 비우고, 자연의 법칙에서의 물분자 전류의 영역을 검증하려는데 인간의 속된 기술인 산업 기술에 대한 정리가 성행되는 것이다. 기왕이면 자연의 법칙에서 세분화된 물분자 전류의 법칙의 일부이긴 하지만, 인간도 더불어서 사용을 하는 것이므로..게의치 않고 함깨 통합해서 검증을 하면서 정리를 한다.
자기장 유도 부분에서 뭔가가 정리 되려는데 그것의 실체가 무엇인지...정리가 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있다.
물분자 전류는 전력을 이용하여 전기 발전기를 가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고, 그것이 풍력발전기가 가동되면서 입증이 되고 있다. 이미 바람의 물분자 1000개의 전하를 직접 흡수하는 풍력발전기 날개가 제작되어서 화력발전,원자력 발전의 설비 용량및 비용에서 모두 앞서고 있다. 조금더 진척이 되면 바람의 세기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전하를 습득하는 풍력발전기까지 만들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전자기 코일이 존재하고..이 전하를 열교환기를 통해서 미리 풍력발전기의 물분자 전류상태의 온도를 낮춤으로써...공기중에서 바람의 세기가 현재 3m의 최저 바람의 상태지만...2m..1m로 점차 줄어들어도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에서 전하를 빼내오는 방법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즉..열교환기의 성능이 올라가면 바람이 거이 불지 않는 상태에서 전하를 뽑아내 낼수가있고, 이것의 효율은 기본 효율에 속하지만....상시 발전기 구현이 되는 것이되고...전력은...소비가 항상 되어지는 상태이므로...소비되는 전하를 보충하는 개념으로의 풍력발전기 효율은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미 열교환기의 성능에서...-100도 이하에 냉각이 가능한 냉매가 개발된 상태이므로....풍력발전기의 효율은 점진적으로 올라갈수있다. 풍력발전기의 설비 및 발전 용량이 국가단위의 전력의 50%를 담당하게 되면 석유의 자원 수탈에서 벗어날 수가있고. 석유는 연료의 의미보다 석유화학 합성의 출발물질로만 사용이 된다.
석탄화력이나..원자력 발전의 비중도 줄어들수밖에 없다.
즉..풍력발전기의 보급 속도가 문제인 것이지...기술개발이 늦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전력산업의 재편이 시작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페라이트 코어에 의한 자기 메모리 자료도 3개월하고 비교하여서 몰라보게 일반 공개되고 있고, 특히 영어권에서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듯...말장난 과학의 대부분을 수정하고 있다.
물분자 전류의 한글화를 저지시켜 보려는 속셈이겠지만...이미 국가단위 자료들이 한글로 번역되는데 문제가 없고,
국가단위의 언어들이 한글로 번역되면서 다수의 자료들이 물분자 전류로 번역되어지는 현실을 더이상 막는다 해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편집글의 위키백과를 폐쇄한다하여...물분자 전류의 한글화가 막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의지보다 한글의 문자의 의지가 움직이는 것이므로 인간의 의지로 막아서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를까...한글은 24개의 기본 키보드로 대부분의 문자 조합이 이뤄진다. 계산기 키보드 숫자와 특수문자 키보드 갯수보다 작은 24개의 기본 한글의 자음과 모음만으로 문자 조합이 되므로...이 한글을 앞설 수있는 문자는 없다.
이 한글이 스스로 학습을 하여서..물분자 전류를 확산시키는 것이 물분자 다음에 수소가 온다의 오늘의 해석인데...이것이 맞는듯하다. 물분자 전류 다음에 수소의 한글이 온다...로 해석이 되면 뜻풀이나...문장으로 막힘이 없다.
본래 의미는 알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검증하는 물분자 전류의 검증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산업기술에서 자유로운 이론 검증이므로
이해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억지로 머리를 쥐어짤 필요없이, 잉여 부분의 이해되는 영역을 먼저 검증하는 우회적인 방법으로
물분자 전류의 검증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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