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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재즈의 명가 스케치의 영광을 잇는 새 레이블 미니멈 재즈!
2007년 2월 Minium New Release
프랑스 재즈의 형식미가 돋보이는 피아노 트리오 “트리아데”의 세 번째 작품!
MIN0003 트리아데 / 엔트로피 (Triade / Entropie) – 신 보-
파리 음악원 출신의 세 사람의 연주자인 세바스티앙 보아소, 니콜라 라르미냐 그리고 세드릭 필로말리로 이루어진 트리오 트리아데의 통산 세 번째 작품. 1997년 데뷔 이래 새로운 프랑스의 재즈 음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처럼, 이들의 음악은 완벽주의가 가미된 창조적 정신으로 가득하다. 자작곡에서 리게티, 그리고 세르주 갱스부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완벽한 연주로 소화한 작품!
조지 거쉰의 명작 포기와 베스의 완벽한 해석을 담아내다…
미니움 재즈 스탠더드 비지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MIN010 메데릭 콜리뇽 / 포기와 베스 (Mederic Collignon / Porgy And Bess) – 신 보-
루이 스클라비 등 프랑스 재즈계의 거물과의 협연을 통해 평론가들의 인정을 받아온 프랑스 출신의 신예 트럼펫 연주자 메데릭 콜리뇽의 데뷔 앨범. 콜리뇽은 이 작품을 통해 마일스 데이비스 등 수많은 재즈 연주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지 거쉰의 명작 [포기와 베스]를 고전과 현대가 교차하는 방식으로 묵직하게 재현한다. 최근 보기 드문 기품과 무게감을 지닌 문제작!
서정적 감성의 유러피언 피아노의 백미! 지오바니 미라비시의 새로운 솔로 앨범!
MIN007 지오바니 미라바시 / 칸토피아노 (Giovanni Moirabassi / Cantopiano)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깊은 열정으로 유럽 재즈 음악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잡고 있는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의 최신 앨범. 국내외에서 깊은 사랑을 받았던 명작 ‘Avanti'에 이어 피아노 솔로로 녹음된 이 작품에서 그는 프랑스와 이태리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연주한다. 격렬하면서도 세밀하고 서정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올 가을 앨범 중 최고의 화제작임이 분명하다.
6126022 지오바니 미라바시 / 프리마 오 포이 (Giovanni Mirabassi / Prima O Poi))
2002년 ‘빅투아르 뒤 재즈‘ 어워즈의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떠오른 피아니스트 지오바니 미라바시의 2005년 신작 앨범. 스케치를 이끌었던 필립 기엘메티의 새 레이블 미니움이 선보이는 이 앨범을 통해 미라바시는 트리오와 쿼텟을 오가며 강렬하고 서정적인 우수에 어린 작품 세계를 창조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우아한 재즈 버전은 이 앨범을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이유!
MIN004 빌 캐로더스 & 마크 코플랜드 / 노 초이스 (Bill Carrothers & Marc Copland / No Choice)
미니움 재즈 스탠더드 비지트 시리즈의 첫 작품. 두 명의 피아니스트 빌 캐로더스와 마크 코플랜드의 피아노 듀오 앨범이다. 마일스 데이비스, 오넷 콜먼, 듀크 엘링턴 등 거장들이 남긴 스탠더드 재즈 곡들을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연주한다. 두 사람이 이루어내는 환상적인 멜로디와 화음의 향연이 열정적으로 펼쳐지며, 그들의 강렬한 음악적 여행은 그 절정에 이른다.
MIN005 르네 위르트레제 / 텐터티브즈 (Rene Urtreger / Tentatives)
미니움 재즈가 선보이는 스탠더드 비지트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과거 마일스 데이브스와 함께 활동하며 명성을 떨친 노장 피아니스트 르네 위르트레제가 연주하는 재즈 스탠더드 모음집이다. ‘My Funny Valentine;, 'Dear Old Stockholm' 등 명곡들이 위르트레제의 선이 굵은 연주 속에 완벽하게 녹아든다. 마음을 울리는 따스한 피아노 선율이 담긴 감동적인 작품.
MIN006 브뤼노 앙젤리니 / 네버 얼론 (Bruno Angelini / Never Alone)
지적이고 클래시컬한 선율로 사랑받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신예 피아니스트 브뤼노 앙젤리니가 2006년 발표한 최신 솔로 앨범. 미니움이 선보이는 스탠더드 비지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Blue Monk'를 비롯하여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탠더드 작품들은 앙젤리니의 창조적이고, 동시에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다.
6126702 장 필리프 비레 트리오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Jean Philippe Viret / L'Indicible)) 1CD 디지팩
스케치를 이끌었던 필립 기엘메티의 새 레이블 미니엄을 통해 선보이는 프랑스 재즈 음악계를 대표하는 베이스 연주자 장 필리프 비레의 2006년 최신 앨범. 피아니스트 에두아르드 페를레, 드러머 앙투안 방빌과 함께 한 이 앨범에서 비레는 긴장감과 화려함을 가득 담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많은 평론가들에 의해 2006년 가중 주목받고 있는 완벽한 하모니의 트리오 사운드가 선보인다.
* DISCOGRAPH가 배포하는 신감각 프랑스 재즈 레이블 B-FLAT
BFCD30519 벨몽도 <태양의 찬가> Belmondo <Hymne Au Soleil>
형제 색소폰 연주자 리오넬 벨몽도와 트럼펫 연주자 스테팡 벨몽도는 프랑스의 중견 재즈 아티스트로서 미쉘 르그랑, 디디 브리지워터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멤버와 협연한 본 작품에서 그들은 포레, 라벨과 같은 20세기 초반의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세련된 재즈의 선율로 표현하고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풍성한 표현력은 이들의 음악에 황홀한 색채를 선사한다.
(1CD 디지팩
VIDEO ARTS MUSIC(JAPAN)
세계적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재즈 & 월드 뮤직 앨범을 소개하는 일본의 비디오아츠 뮤직의 작품들이 국내에 다시 소개됩니다!
“다이칸 야마의 럭셔리 셀렉트 샵 ‘르폴렝’이 고른 편안하고 아름다운 음악들!”
VACL-0002 뤽스 뮈지끄 - 르폴렝 디스크 컴필레이션
(Luxe Musique) 1CD 디지팩
여행을 위한 가볍고 감미로운 음악을 담은 컴필레이션. 일본 ‘르폴렝’의 디자이너 타쿠미 유게가 선곡한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일본을 오가는 18곡의 편안하고 신선한 음악을 담고 있다. 데이빗 베누아, 리 오스카, 리샤르 갈리아노, 미쉘 페트루치아니, 완다 사 등 재즈와 보사노바, 어덜트 컴템포러리의 거장들이 선사하는 호화롭고 즐거운 음악 여행!
VACM-1271 맨해튼 재즈 퀸텟 / 컴 투게더
(Manhattan Jazz Quintet / Come Together)
20년 넘게 활동하며, 수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탁월한 피아니스트이자 편곡자 데이빗 매튜스가 이끄는 맨해튼 재즈 퀸텟의 2006년 최신 앨범. 류 솔로프, 앤디 스니처, 빅터 루이스 등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최상급 연주자들의 하모니가 가득하다. ‘미쉘’, ‘컴 투게더‘, “돈 스톱 미 나우’ 등 비틀즈, 퀸의 명곡들과 함께 스탠더드 ‘오버 더 레인보우’가 수록되어 있다.
“류이치 사카모토와 비견되는 브라질의 천재 뮤지션 아르토 린제이!”
VACM-1259 아르토 린제이 / 솔트 plus 2 (Arto Lindsay / Salt plus 2)
카에타누 벨로주, 류이치 사카모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각광받고 있는 브라질을 대표하는 지성파 뮤지션 아르토 린제이의 2004년 앨범. 일렉트로와 재즈, 보사노바를 오가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 일본 한정 보너스 트랙 중 ‘The Rare'에는 코르넬리우스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보기드문 즐거움을 주는 필청작!
“뉴 보사노바의 선두주자! 비니키우스 칸투아리아 컬렉션!”
VACK-1280 비니키우스 칸투아리아 / 호스 앤 피쉬 (Vinicius Cantuaria / Horse And Fish)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보사노바의 세계를 열고있는 브라질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송라이터 비니키우스 칸투아리아.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아르토 린제이 등과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2004년 발표한 이 작품에는 자신의 자작곡뿐 아니라 조빔, 호베르투 메네스칼 등의 사랑받고 있는 보사노바 스탠더드 버전을 수록 하였다.
VACK-1300 비니키우스 칸투아리아 / 실바 (Vinicius Cantuaria / Silva) 1CD
브라질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 송라이터로 류이치 사카모토, 아르토 린제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비니키우스 칸투아리아의 2005년 앨범. 편안한 보사노바 스타일을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세밀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다. 준 미야케가 참여한 ‘The Bridge' 등 현대적인 보사노바 사운드가 돋보이는 11곡 수록.
VACM-1223 안 샐리 / 문 댄스 (Ann Sally / Moon Dance)
리사 오노 이후 가장 각광받고 있는 재즈 싱어로 평가 받고 있는 재일 교포 아티스트 안 샐리의 두 번째 앨범. 전작 <여행>에 이어 팝과 재즈,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특유의 편안하고 감미로운 음성으로 노래한다. 오누마 요스케, 나카무라 요시로 등 일본 최고의 연주자들과의 협력하에, ‘I Wish You Love' 등 11곡의 산뜻한 달빛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
VACM-1262 안 샐리 / 브랜드 뉴 올리언즈 (Ann Sally / Brand New Orleans)
현재 일본 정상의 재즈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재일교포 여성 싱어 안 샐리의 2005년 최신 앨범. 현직 의사라는 경력은 음악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가리지는 못했다. 재즈의 근원이자 그녀가 거주하고 있는 뉴 올리언즈에서 녹음된 이 작품을 통해, 안 샐리는 재즈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영혼의 열정을 쏟아낸다. ‘What a Wonderful World' 등 13트랙 수록. 일본 HMV Jazz Chart No.1(2005년 5월 ) / * Adlib Jazz Chart No.1 (2005년 7월)
VACY 3012 베니 골슨 그룹 / 불멸의 클리포드 브라운 (Benny Golson Group / Brown Immortal)
색소폰의 달인이자 수많은 걸작을 작곡한 진정한 거장 베니 골슨. 가장 존경하는 클리포드 브라운에게 헌정하기 위해 새롭게 작곡한 곡 `Brown Immortal`을 수록한 2000년 레코딩
VACV 2007 빌 메이어즈 / 얼 더 씽즈 인 타임(BILL MEYERS/ALL THE THINGS IN TIME)
-‘EARTH WIND & FIRE'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거물 뮤지션 BILL MEYERS의 1996년 최신 앨범.
리더 MAURICE WHITE, PHILIP BAILY등 E.W.&F.와 DIANNE REEVES, LARRY CARLTON, TOM SCOTT,LENNY CASTRO등 기라성같은 뮤지션들이 협연하고 있다. 특히 E.W.&F.와 협연한 'THE SKY'는 E.W.&F.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필히 권할만한 뛰어난 곡이다.
VACM-2003 밥 제임스 / 2집 (BOB JAMES/TWO)
1974-75년 2년간의 긴 작업 끝에 완성된 그의 두 번째 앨범. 크리드 테일러가 프로듀스하고, 재즈 레코딩의 독보적인 존재 루이 반 겔더가 녹음하였다. 글래디스 나잇 앤 더 핍스가 불렀던 ‘I FEEL A SONG'을 당시로서는 신인이었던 R&B 보컬의 대가 패티 오스틴이 부르고 있다.
VACM-2004 밥 제임스/3집 (BOB JAMES / THREE)
1976년에 발표된 제3집 앨범이다. 이미 많은 레코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에릭 게일, 그로버 워싱튼 주니어, 랄프 맥도널드 등이 참가해서 한층더 세련되고 완벽한 퓨전재즈의 진수를 들려주고 있다.
VACM-2005 밥 제임스 / 4집 (BOB JAMES / FOUR)
CTI 레이블로 발표한 마지막 앨범으로 1976년 레코딩. 휴버트 로스의 플롯과 아트 파머의 트럼펫이 전면에 나서면서 전작들에 비해 펑키한 소울감각이 강조된 스타일의 음악을 구사하고 있다.
VACM-2006 밥 제임스 / 헤즈 (BOB JAMES / HEADS)
CTI레이블로 활약하던 제임스가 자신의 프로덕션인 TAPPAN ZEE를 설립하고 발표한 첫 앨범으로서 대가로서의 위치를 확립시켜준 공전의 힛트작이자 걸작이다. 음악적 스타일과 세션진용은 전작들과 대동소이하지만 ‘WE'RE ALL ALONE''I'M IN YOU''YOU'RE SO BEAUTIFUL' 등 귀에 익은 팝넘버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눈에 띈다.
VACM-2007 밥 제임스 / 터치 다운 (BOB JAMES / TOUCHDOWN)
CBS 레이블로 발표되었던 두 번째 앨범으로 1978레코딩. 제임스는 이 앨범에서부터 흑인음악의 소울감각과 백인음악이 갖는 지성미를 접목시켜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스타일을 확고히 구축했다는 음악적인 평가를 받았던 바 있다. 얼 클루의 어쿠스틱 기타, 하이램 블록의 일렉트릭 기타와 스캣이 전면에 나서면서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VACM-2009 밥 제임스 / 에이치 (BOB JAMES / H)
선명한 핫도그 사진의 커버 디자인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는 1980년 앨범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수록된 음악은 제임스의 앨범중 로맨티시즘이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첫 곡 ‘SNOWBIRD FANTASY'를 비롯하여 3곡이 자연을 주제로 한 곡으로서 아름다운 분위기와 서정성이 돋보인다.
VACM-2013 밥 제임스 / 더 지니 (택시) (BOB JAMES / THE GENIE(TAXI))
제임스는 1976-77년 미국에서 방영되었던 TV시리즈 ‘택시’의 음악을 맡았는데, 이 앨범은 그 시리즈에 삽입되었던 테마음악을 수록한 것이다.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낙천적인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에 비해 도시적 세련미가 강조되었다는 점이 특색이다.
VACM-2016 밥 제임스/12집 (BOB JAMES/12)
TAPPAN ZEE 레이블로 발표된 마지막 앨범으로 1984년작. 휘트니 휴스턴의 세션맨으로 유명한 색소폰주자 커크 웨일럼이 제임스의 레코딩에 처음으로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VACM-2017/18 밥 제임스/올 어라운드 더 타운:뉴욕 라이브
(BOB JAMES/ALL AROUND THE TOWN:NEW YORK LIVE)
얼 클루, 하이램 블록, 톰 스콧트 등 기라성 같은 재즈뮤지션을 한 자리에 모은다는 것은 밥 제임스같은 음악계의 최고 실력자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 앨범은 1979년 뉴욕의 카네기홀, 타운 홀 그리고 바텀 라인 3곳에서 거행되었던 밥 제임스 중심의 재즈올스타 공연의 라이브 앨범이다.
VACY-1026 사이러스 체스넷, 르네 로즈니스 / 트리뷰트 투 듀크 엘링튼
(Cyrus Chesnut, Renee Rosnes / Tribute to Duke Ellington)
재즈 피아노의 거장 듀크 엘링튼을 추모하기 위해 두 명의 피아니스트 사이러스 체스넛과 르네 로즈니스가 만났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프로듀서 마코토 기마타가 제작한 이 작품에서 이 두 명의 뛰어난 연주자는 아주 편안한 방식으로 듀크의 명곡들을 함께 연주한다. 두 대의 피아노, 드럼 베이스가 함께 하는 재즈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VACM-3035 독 파웰/레이드 백(Doc Powell/Laid Back)
기타리스트 독 파웰은 아레사 프랭클린, 퀸시 존스 등의 앨범에 참여하며 뛰어난 재능을 보여왔다. 1996년에 발표한 본작 <레이드 백>은 컨템포러리 재즈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스탠리 클락, 마커스 밀러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VACY-1030 더 드러몬스 / 레터 투 에반스 (The Drummons / Letter to Evans)
VACY-1032 더 드러몬스/아름다운 우정
(The Drummons/A Beautiful Friendsship)
VACY-1001 에디 헨더슨/맨해튼 인 블루(EDDIE HENDERSON/MANHATTAN IN BLUE)
-의학박사이자 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한 중견 재즈뮤지션 에디 헨더슨의 1995년 최신 앨범. 마일즈 데이비스의 스타일을 그대로 계승한 그는 1973년 아트 블레이키의 재즈메신저스 멤버로 잘알려져있다. 오랫만에 신작을 출반한 그의 연주는 실로 오소독스한 매력을 흠뻑 느낄수 있다. 국내에서 친숙한 글로버 워싱튼 주니어가 협연하고 있어 더욱 빛을 발한다. *‘SWING JOURNAL' 골드 디스크
VACY-3015 에디 헨더슨 / 드림즈 오브 거쉰 (EDDIE HENDERSON / Dreams of Gershwin)
의학박사로 의사와 재즈연주자를 겸업하고 있는 트럼펫터 에디 헨더슨의 2000년 앨범으로 조지 거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헌정된 작품. 대표곡 `Summertime``I Love You Porgy`등 주옥 같은 레퍼터리를 지성미와 로맨티시즘 넘치는 연주로 들려준다.
VACD-1004 엔리코 피에라눈치 트리오 / 시간의 노래
VACM-1168 프레디 콜/르 그랑 프레디 : 미쉘 르그랑 추모 앨범
냇 킹 콜의 동생이자 나탈리 콜의 삼촌으로 잘 알려진 프레디 콜은 자신만의 감각을 지닌 개성적이고 부드러운 보이스로 큰 명성을 얻어왔다. 미쉘 르그랑을 추모하며 1999년 발표한 본 작품에는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사이러스 체스넛 등 국내에도 잘 알려진 뮤지션들이 함께 하였다.
VACM-1159 제나이/그리 멀지 않은 천국 (Genai/Heavens Not So Far Away)
시카고 출신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올리버 웬델을 중심으로 결성된 그룹 Genai는 재즈/소울 풍의 음악과 하와이 출신의 여성 보컬리스트 지나이의 개성적인 색채로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 2000년 발표된 본 작품에는 지나이 이외에 또 한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인 로비 단지가 참여하여 더욱더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VACM-1174 제나이 / 리조이스 (Genai / Rejoice)
기타, 키보드의 올리버 웬델과 보컬의 로비 댄지로 구성된 팝/보사노바 듀엣 제나이의 2001년 앨범. 얼 클루의 걸작 `Living Inside Your Love` 프랭키 밸리의 `can`t Take My Eyes Off You`등 귀에 익은 곡들을 팝, R&B, 보사노바 등의 세련된 감각으로 들려준다.
VACM-1211 제나이 / 렛 러브 (Genai / Let Love)
기타, 키보드의 올리버 웬델과 보컬의 로비 댄지로 구성된 팝/보사노바 듀엣 제나이의 2001년 앨범. 신디 로퍼의 `Time After Time` 비치 보이스의 `Kokomo`등 귀에 익은 곡 들어보면 이들이 얼마나 세련된 감각과 실력의 소유자들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VACM-1241 제나이 / 댄스 위드 미 (Genai / Dance With Me)
기타, 키보드의 올리버 웬델과 보컬의 로비 댄지로 구성된 팝/보사노바 듀엣 제나이의 최신 앨범. 세련되고 상큼한 그리고 듣기 쉬운 음악을 구사하는 이 앨범은 `올 여름의 시원한 사운드의 샤워`라는 평가를 받았다.
VACL-0006 케이 리라 / 재즈의 영향 (Kay Lyra / Influencia Do Jazz) 1CD digipak
브라질 보사노바 음악의 거장 카를로스 리라의 딸 케이 리라의 데뷔 앨범. 특이하게 일본에서 발표된 이 앨범에서 그녀는 리사 오노의 성공을 이끈 일본 보사 노바 음악계 최고의 프로듀서 카주오 요시다의 프로듀스 하에 심플하고 감미로운 노래들을 들려준다. 특히 보사 노바로 편곡하여 감미로운 현악이 함께하는 자끄 브렐의 명곡 ‘Ne Me Quitte Pas'는 이 앨범의 백미.
VAGV-1001 케이 아카기 트리오 / 어 힌트 오브 유 (Kei Akagi Trio / A Hint of You)
일본연주자로는 유일하게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의 정식멤버로 활약했던 피아니스트 케이 아카가이 2003년 최신 앨범. 비밥과 프리 그리고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전통과 현대` `이성과 광기` 의 콘트라스트가 인상적이다. SACD의 뛰어난 음질도 이 음반의 놓칠 수 없는 매력이다. ** 하이브리드 SACD
VACY-1015 케니 드류 트리오/네이쳐 뷰티(KENNY DREW TRIO/NATURE BEAUTY)
-1993년 사망한 피아노의 거장 케니 드류의 유작이다. 케니 드류는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데, 그의 재능을 파악한 일본에서 그의 전담 프로듀서로 유명한 마코토 기마타가 1978~80년사이 녹음한 작품을 모은 앨범. M.J.Q의 'DJANGO'를 비롯하여 'AUTUMN LEAVES''WHEN YOU WISH UPON A STAR'등 감미로운 밸러드 명곡집.
VACM-1265 케빈 레토 / 바이 바이 블랙버드 (Kevyn Lettau / Bye Bye Blackbird)
91년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성 재즈 싱어 케빈 레토의 최신작. 러셀 페란테, 파울리뇨 다 코스타, 도리 카이미, 마이크 샤피로 등 최상 수준 세션 맨들의 꽉 찬 연주 속에서 그녀는 ‘바이 바이 블랙버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I fall in Love to Easily' 등 재즈와 팝의 스탠더드 명곡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한다. 편안함이 묻어나는 작품!
VACM-1150 케빈 레튜 : 워킹 인 유어 풋 스텝
1991년부터 재즈 보컬주자로 활동을 한 케빈 레튜의 2000 앨범. 모든 곡들을 폴리스의 곡들로 선곡해 불러 주고 있다. 폴리스의 원곡들이 워낙 좋다보니 수록곡들 역시 편안하게 원곡과 비교를 해보면서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싱크로시티1’과 같은 폴리스의 곡을 감미로운 여성 보컬로 듣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VACV-1048 키미코 이토 / 당신이 사랑에 빠졌을 때
(Kimiko Itoh / Once You've Been In Love)
'이노센스‘의 주제가 ’Follow Me'를 통해 다시 한 번 일본 음악신의 중심으로 떠오른 일본 재즈 보컬계의 거장 키미코 이토. 그녀의 2004년 작품은 마코토 오조네가 프로듀스하고, 피아노의 사토루 시오노야와 12명의 혼 섹션 등 발매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앨범 전체에 걸쳐 넘치는 강한 스윙감과 키미코 이토의 완벽한 음성이 하나가 되어 보기 드문 명작을 만들어 낸다.
VACM-1254 맨해튼 재즈 퀸텟 / 테이크 더 A 트레인
(Manhattan Jazz Quintet / Take The A Train)
그래미상에 빛나는 탁월한 피아니스트이자 편곡자 데이빗 매튜스가 이끄는 맨해튼 재즈 퀸텟의 20주년 기념 앨범. 류 솔로프, 앤디 스니처, 빅터 루이스 등 쟁쟁한 멤버들의 노련하면서도 활기찬 연주가 가득하다. '베사메 무쵸', '왓 어 원더풀 월드‘, ’서머타임‘ 등 재즈 스탠더드 명곡들을 거장다운 섬세함을 담은 매끈하고 완벽한 연주로 선보이고 있다.
스윙저널 선정 골드디스크(7기 18탄)
VACM-1255 맨해튼 재즈 오케스트라 / 버드랜드 (Manhattan Jazz Orchestra / Birdland)
그래미상을 여러차례 수상한 바 있는 탁월한 아티스트 데이빗 매튜스의 리드로 20년이 넘는 연주 활동을 지속해 온 맨해튼 재즈 오케스트라의 2004년 앨범. 류 솔로프, 라이언 카이저, 짐 퓨, 크리스 헌터 등 막강한 라인업으로 ‘버드랜드’, ‘Take Five', '셉템버’, ‘싱 싱 싱’ 등 친숙한 곡들은 연주하고 있다.
VACM-1146맨하탄 재즈 오케스트라 / 헤이 듀크! (Manhattan Jazz Orchestra / Hey Duke!)
Manhattan Jazz Quintet의 거장 데이빗 매튜스가 리드하는 대편성의 밴드 Manhattan Jazz Orchestra의 2002년 앨범. 재즈계의 불멸의 거장 듀크 엘링튼에게 헌정하는 작품이다. `Satin Doll``In A Sentimental Mood`등 주옥같은 작품들이 새로운 멋으로 재탄생한다.
VACM-1155맨하탄 재즈 오케스트라 / 바흐 2000 (Manhattan Jazz Orchestra / Bach 2000)
Manhattan Jazz Quintet의 거장 데이빗 매튜스가 리드하는 대편성의 밴드 Manhattan Jazz Orchestra의 2000년 앨범. 앨범 타이틀처럼 바흐의 작품을 대편성의 재즈밴연주로 즐길수 있는 아주 특별한 앨범이다. 참신하고 품격높은 앙상블로 바흐의 명곡이 재탄생한다.
VACM-1202맨하탄 재즈 오케스트라 / 섬 스컹크 펑크 (Manhattan Jazz Orchestra / Some Skunk Funk)
Manhattan Jazz Quintet의 거장 데이빗 매튜스가 리드하는 대편성의 밴드 Manhattan Jazz Orchestra의 2002년 앨범. 그래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매튜스의 편곡으로 빌리 조엘, 사이먼&가펑클, 프랭크 시나트라의 명곡들이 새로운 멋의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VACV-1041나오코 테라이 / 올 포 유 (Naoko Terai / All for You)
감성과 기교 그리고 미모까지 3박자를 겸비한 일본의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나오코 테라이의 2001년 레코딩. 프랑스 음악계의 거장 리샤르 갈리아노가 협연함으로써 더욱 흥미를 더해준다.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영화 `해바라기` 주제곡등 귀에 익은 곡들을 들려준다.
VACY-3013니콜라스 페이튼, 톰 해럴, 에디 헨더슨/트럼펫의 유산
(NICHOLAS PAYTON, TOM HARRELL, EDDIE HEBDERSON/TRUMPET LEGACY)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들인 니콜라스 패이튼, 톰 해럴, 에디 헨더슨, 그리고 류 솔로프와 멀그류 밀러가 이끄는 피아노 트리오가 선사하는 모던한 트럼펫 음악의 세계. 마일스 데이비스, 쳇 베이커, 루이 암스트롱, 리 모건 등 재즈 음악의 거장들에게 헌정하는 이 앨범에는 「My funny Valentine」, 「So What」, 「The Sidewinder」 등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레퍼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 스윙저널 선정 앨범(SEAL OF APPROVAL)
VACD-1003 닐스 란 도키 / 맨하탄 포트레이트
(Niels Lan Doky / Manhattan Portrait) 1CD Digipak
키스 재럿 트리오의 거장 베이시스트 게리 피콕, 찰스 로이드 등 수많은 명인들과 함께 한 드러머 빌리 하트와 함께 한 트리오 몽마르트르의 피아니스트 닐스 란 도키 명작. 1993년 녹음된 이 작품은 2003년 일본에서 리팩키지되어 새롭게 발매되었다.
VACV-1004 리처드 티/리얼 타임 (RICHARD TEE/REAL TIME)
(연주) 리처드 티 (키보드,보컬), 스팁2ㅡ 갯 (드럼), 에릭 게일 (기타),
존 트로피아 (기타), 랄프 맥도널드 (퍼커션) .
* 지난해 사망한 퓨전재즈 키보드의 대가 리처드 티가 마지막으로 남긴
걸작으로 최고의 세션이 동원되었다.
VACM-1221 라이언 카이서 / 더 사이드와인더 (Ryan Kisor / The Sidewinder)
셀로니어스 몽크 콩쿨 우승자로 알려진 실력파 트럼페터 라이언 카이저의 2003년 앨범이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트럼페터 리 모건의 걸작앨범과 동일한 타이틀의 앨범. 모건 서거 30년을 맞이하여 그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혼신을 다하는 연주가 압권이다.
VACY-1046 테라이 나오코 / 오리지널 베스트 1988-2001
(Naoko Terai / Original Best 1998-2001)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재즈 바이올린 연주자 테라이 나오코. 이 앨범 ‘오리지널 베스트’는 그녀가 비디오 아츠에서 발표한 5장의 앨범 중 최고의 연주를 담은 작품으로 리 릿나워, 하비 메이슨 등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한 그녀의 음악 여정을 담고 있다. 섬세하고 우아한 서정과 재즈적 감성을 담은 10곡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기쁨을 주는 테라이 나오코의 결정판!
VACM-1189 아키요시 토시코 / 히로시마 (Toshiko Akiyoshi / Hiroshima)
일본이 낳은 재즈계의 세계적 여류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아키요시 토시코의 2001년 앨범. 히로시마 원폭투하일인 8월 6일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에서의 공연 라이브 녹음. 평화에 대한 염원을 음악적으로 훌륭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
VACM-1175 발레리아 올리베이라/발레리아 (Valeria Oliveira/Valeira)
브라질의 여성 싱어 발레리아 올리베이라는 1986년 데뷔 이래 보사노바의 새로운 물결을 열어가는 신진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2001년 일본에서 발표한 이 작품은 보사노바의 포근한 감성이 세련된 느낌의 연주와 보컬과 함께 하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카에타누 벨로주, 조빔, 바덴 포웰 등 브라질 대표 아티스트들의 곡들은 그녀의 차분한 음성 속에서 새로운 매력을 얻는다. 아름다운 커버 아트 또한 이 앨범에 또 다른 매력을 준다.
VACM-1208 발레리아 올리베이라 / 칸토 리브레 (Valeria Oliveira/Canto Livre)
전작 <발레리아>의 발표 이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라질의 여성 싱어 발레리아 올리베이라의 2002년 신작. 그녀는 보사노바의 진화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일본과 브라질을 오가며 녹음된 이 작품에는 카를로스 말타, 마르코스 수산노 같은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VACM-1163 완다 사 / 위드 보사 트레즈 (Wanda Sa/With Bossa Tres)
많은 나라의 아티스트들이 보사노바로 노래하고 있지만 사실 브라질 음악 그 원형의 느낌을 얻기는 힘든 일이다. 브라질의 여성 보컬리스트 완다 사가 유명 보사노바 트리오인 보사 트레즈와 함께 2000에 발표한 이 앨범은 보사보바의 진수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VACM-1201 완다 사 / 푸른 해변에서의 일요일 (Wanda Sa/Domingo Azul do Mar)
브라질 보사노바 신을 이끌었던 여성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완다 사. 이 앨범은 그녀가 일본의 비디오아츠 뮤직을 통해 발표한 2002년 최신 앨범이다. 온화한 느낌으로 전해오는 그녀의 음성이 일품이 이 작품에는 이반 린스의 조빔 추모곡인 「조비니안두」를 비롯하여 13곡의 주옥과도 같은 트랙들이 실려있다.
VACL-0001 완다 사 / 주앙 도나토와 함께 (Wanda Sa / Com Joao Donato)
보사노바 여성보컬 완다 사는 Sergio Mendes` Brasil 65의 싱어로 잘 알려지면서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거장이다. 그녀가 초기보사노바 음악에 영향을 준 전설적 피아니스트 Joan Donato와 협연한 앨범. 외국 보사노바 매니어들 사이에서는 `꿈의 실현`으로 평가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