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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완장 차고 여론 왜곡까지 한 與 청년 최고위원
조선일보
입력 2023.12.20. 03:00업데이트 2023.12.20. 08:56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note/2023/12/20/YDW5I4Y6YJHZRPLDUJXSP4RZ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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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대 관련 “8대2″ 발언
여론몰이로 반대파 누르려 했나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뉴스1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현역 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연석회의는 초미의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할지를 논의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뿐만 아니라 평소 언론 노출이 거의 없던 원외 당협위원장들마저 화장실을 가려다 회의 분위기를 묻는 기자들에게 둘러싸였다.
이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장예찬 최고위원이었다. 당협위원장은 아니지만 당 지도부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직전 최고위원회 등에서 한 장관 추대 의사를 강력히 피력한 그가 나오자 바로 기자들이 몰렸다. 그는 회의 분위기에 대해 “추대 찬반이 8대 2로 원사이드하다”고 했다. 일부 매체는 이를 바로 속보로 전했다.
하지만 다른 참석자는 “한 장관 추대 의견이 더 많은 건 맞지만 ‘원사이드’는 여론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참석자 200여 명 중 33명이 발언했는데, 최소 10명 이상이 한 장관이 비대위원장으로 곧바로 정치권에 들어오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그가 사실을 비틀어 전달한 건 반대파를 ‘소수’로 보이게끔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사실도 아니거니와, 사실이라 하더라도 ‘여론 몰이’로 찍어 누르려는 태도라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서는 당내 반대 움직임과 관련해 “비윤계나 비주류라고 하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참 싸가지가 없다”고까지 했다.
국민의힘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는 당이 대통령실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닌 것에 기인한 바가 크다. 앞서 김기현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도 ‘윤심’을 쫓는다며 경쟁자들을 집단 구타식으로 몰아내 민심과 멀어졌다. 촉망받는 청년 정치인이 이런 잘못을 반복하려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추대론에 우려를 보낸 이들이 한 장관의 역할론을 부정한 것도 아니다. 아직 정치 신인인 만큼 야당과의 최전선에서 치고받는 비대위원장보다는, 내년 총선 때 바람을 일으키는 선대위원장으로 선거를 이끄는 게 낫다는 의견을 주로 피력했다. 한 장관 추대론과 마찬가지로 나름의 합리성이 있는 의견이다. 못 꺼낼 얘기도 아니고 충분히 해볼 수 있는 말이다.
장 최고위원은 평소 논리적이고 언변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다. 여권의 재원이라 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 ‘완장찬 싸움꾼’으로 소모돼서야 되겠는가.
김태준 기자
2023.12.20 06:12:51
이런 논평은 조선일보 니들이 안해도 야당들이 떠들이 될것이다 왜 니들이 개딸처럼 떠드는가. 용산 길들이자고 작당했나 조중동이
답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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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00:54
조선일보는 그동안 민주사회공산노동당의 조직과 인적 구성, 홍위병의 모집과 세뇌, 훈련, 교육, 배반자 숙청에 대해 연구해보았는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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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04:51
정작 한장관 본인은 친묵하고있는데 왜들 한장관을 강제로 등떠밀어 내지못해 안달인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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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5:26
장예찬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근거가 누군지도 알수없는 참석자의 전언이라니 참 어이가 없는 기사네요. 예찬이 말이 거짓말이 되려면 예찬이 말과 다른 참석자 실명을 밝혀야 예찬이가 가서 따지던지 시시비비를 가릴텐데 익명의 소식통말을 더 신뢰하다니 기사가 어이가 없네요. 예찬이에게 편견이 잇는 기자가 기사를 쓴것 같다는 생각인데 예찬이와 의견이 다른 참석자가 누군지 실명을 밝히는것이 옳은것 아닌가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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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9:58
기자씨. 33명 중에 반대자가 10명이었다매? 그럼 8대2가 아주 틀린 말은 아니잖니?
답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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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21:53
특히 조선일보는 이제부터라도 정치적 민감부분에 관한 내용들은 기사화하지 마시라~~!!! 너무도 악취가 나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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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22:48
기자역시뇌피셜인데 이걸기사화하다니. 소설을쓰는구나. 분위기상. 원사이드하다한걸. 트집잡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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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20:46
조선일보도 체질 개선을 해야한다. 야당 내 자기 세력을 만들어 언론을 정치화하는데서 벗어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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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8:37
200명 중에 10여명이 우려를 표했으면 장예찬의 말이 맞는구만. 남을 비판해서 뜨고 싶으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라. 기자가 근거없는 비판을 하는 건 두 가지 중하나다. 잘나가는 장예찬이 밉거나, 자기도 인정받고 싶은 시기심 때문이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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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27:34
조선이 할 소리는 아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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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2:28
여론몰이를 ? 자해행위다,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여론몰이는 문재인 일파의 여론조작이 생각난다,킹크?N을 이용한 여론 조작은 치명적인 민주주의 헌법가치에 대한 모욕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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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6:47
촉망은 무슨. 이色돌(섹스톤)처럼 행동과 업적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아갈질만 하는 타입. 이 나라 보수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말은 최대한 줄이고 격조높고 결과와 행동으로 보여주는 한동훈식 인재를 선호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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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4:41
문제는 나이가 아니다. 사고와 시각이 편협하면 삐뚤게 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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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7:16
한사람의 말을 빌러 확실한 결론인양 기사화하는 기자의의도가 옳지않다. 크게 잘못된 장예찬말이 아닌것을 괜히 험잡으려는 기사가 역겹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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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12.20 06:36:35
참으로 뜬금없는 기사다. 내가 아무리 봐도 완장찬 싸움꾼으로 보이지 않는다. 조선일보 왜 그러나?
답글작성
65
4
2023.12.20 06:45:14
지극히 좌파적 시각에서 작성된 글이다. 기자가 조선일보에 있는 X맨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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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5:19
조선일보 참으로 교활해. 뭘 원하는가. 여당을 응원하는 듯 분열을 획책하고, 주구장창 새보계에 대한 마련을 내비치고. 아주 구역질 나는 방씨일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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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47:42
이런 기자는 논점이 극히 왜곡되어 문제를 키운다.자정노력 키워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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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50:46
요즘 조선일보 기사가 왜이래..한기레야 , 경항 이야.. 그러면 넌 8 : 2가 틀렸다는 기준이 뭐냐...넌 세어봤어? 정말 조선일보를 절독해야 겠네.. 조선일보 절독 캠패인을 벌려야 지 이거 원... 그리고 데스크는 뭐하냐? 아무리 준석이를 생각한대도 이건 아니다..이 기자를 해고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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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57:59
말 한마디 가지고 완장, 여론왜곡 등으로 사람을 덮어씌우는 것은 심하다. 태준 기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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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54:31
오히려 기자가 완장차고 선동선동하는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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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49:25
우파 언론계의 이준석 같은 신문. 자신이 우파 지형을 바꿀수 있다는 오만함. 박근혜 탄핵의 한 축을 이룬 신문. 난 요즘 여기 잘 안들어옴. 동아일보와 서울신문. 문화일보 자주 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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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0:49
뭐지? 이 쎄한 느낌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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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28:22
요번 총선 승리하고 나면 조선일보를 방씨 일가에서 해방시켜야 한다. 야바위 신문이 다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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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2:02
김태준 기자는 이준석이 안타깝지? 당신이 당의 내부를 잘 알까 아니면 당의 최고위원이 잘 알까? 어차피 기자인 당신은 내부의 어떤 자로부터 줏어 들은거 가사 쓰는것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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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44:28
OO 기자의 못된 습성이 문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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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46:32
새보계 기자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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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6:39
김태준 기자가 몇년차 기자인지는 모르겠는데 시비 할 것을 기사화해야 되는것 아닌가? 도대체 데스크의 게이트 키핑 기능은 뭘하고 자빠졌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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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12.20 06:55:12
조선일보는 좌익 쌕골내로남불거짓말범죄집단 더불어민주당과 손잡고 국민의힘 반윤비윤과 손잡고 반동질 하는 무늬 보수언론인가?
답글작성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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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3:10
조선일보가 결정적일 때 사꾸라 짓을 하는데 이제는 제발 구국의 일념으로 기사를 쓰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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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12.20 07:05:25
기자가 하는 말은 다 믿어야 하나? 김의겸이도 기자 출신이지?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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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2:17
조선일보 왜그랴?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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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7:57
기자가 왜곡한 기사를 써도되나? 좌편향으로 기울어져서 기사를 쓰는구나. 조선일보에도 여당을 못씹어먹어 안달하는 기사가 올라오다니 놀랄일이다
답글작성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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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7:07
완장,여론외곡등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타이틀로 무엇을 바라는가? 평소부터 장의원에 대한 나쁜 감정이 없다면 도저히 나올수 없는 일방적인 도발성 기사로 보이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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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1:01
10/100=5%를 8:2로 어림잡아 평가한 게 여론 왜곡? 기자가 장 최고의 발언과 여론을 왜곡하고 있는 것 아닌가? 기자는, 예를 들어, 김웅의 발언이 싸가지 있다고 생각하나? 조선일보의 국힘 공격이 점점 도를 더해 가는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답글작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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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4:06
기자 당신이 말하는 근거는 뭔가? 이걸 기사라고 쓰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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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8:39
발목 잡기이네, 기득권을 대변하려는 기사네!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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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1:40
장예찬이 이준석 & 이준석 똘만이들보다는 천배는 낫다.조선일보가 닭의 목을 비트려도 새벽은 온다. 음흉한 회색중도파들이 민주당과 같이 나라를 망치고 있을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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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27:17
악질 탄핵신문 조선이 이젠 장예찬을 겨누고 있네. 국힘의 잠재적인 싹을 잘라 놓겠다는거구나. 국민들이 조만간 또다시 조선일보 불매운동에 나서야 할 것 같다. 김무성과 유승민을 띄우다가 이준석을 띄웠다가 실패하니 윤 대통령을 향해 칼을 겨눈다. 조선에는 아직도 광주일고 출신들이 설치고 있는 것 같다. 독자들이 이번에는 반드시 조선의 버릇을 고쳐줘야 한다.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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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9:30
조선일보는 김무성과 내통하며 윤석열을치고 김무성계열을 옹립하려는 잔당이 암약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일보 논조를 보면 일관되지 못하고 냉온탕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 박근혜 탄핵도 앞장선것이 김무성과 헙작한 산물이다. 곧 손봐야 할 매체다
답글작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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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6:06
김기자. 댓글보고 반성 좀 하슈. 당신의 논조도 주관적일뿐. 본인 의견은 달지말고 팩트만 쓰라고.
답글작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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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3:39
조선이 김태준기자 기사같지도 않은 기사보다 찢재명과 민주당 개딸 난동 정치를 심층적으로 파혜치는 기사는 어떠냐?
답글작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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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4:39
장예찬이 바른말 했구만......,이준섹이 말은 금지옥엽 받아쓰더만........,왜 장예찬이는 밥을 안 사 주더냐.......,기자 네놈이 싸가지가 메가지이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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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3:15
완장은 선전선동에 능한 내로더듬 만진 돈봉투 종북 운동권 당에 어울리는 말이다. 전체적임 맥락을 얘기한 것 가지고 완장이라니 어이없다.
답글작성
13
1
2023.12.20 07:42:29
국힘당은 장예찬 밖에 안보인다 그런데도 조선일보는 왜 장예찬을 깎아 내리려고하나 더듬어 앞잡이가 많은거 같으네 하기야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는 앞장셨던 조선인것 같은데 제발좀 중립을 지켜라
답글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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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6:47
김태준기자야 네 시각이 오히려 이상하다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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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28:31
조선의 선거때가 되면 좌파로변하는 더러운 행실이 이번에도 여지없이 도지는것 같다 요즘사설 보면 이게뭐야 한다
답글작성
11
1
2023.12.20 06:23:44
한 장관은 대선에 나올 龍이다.. 시시한 비대 위원장 따위는 집어 치워라.
답글작성
11
1
2023.12.20 07:38:09
김태준은 논평가인가? 소설가인가? 기자는 기사를 써라.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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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7:55
기자가 개딸이노..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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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0:48
이 기자놈 찐짜 개딸자식 아냐?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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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6:40
이렇듯 양줄타기를 잘해서 백OO게 조선일보는 유지를 할 수 있었던 거구나.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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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8:03
정치에 할말 있다더니 조선일보는 윤대통령이 무척 싫은가 보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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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4:42
조선일보 왜 이러나. 아직도 비윤 비호하냐. 장예찬처럼 직접 참여하고 실명 밝힌 자들의 의견을 보도하라. 자꾸 딴지 거는 게 박근혜 탄핵때를 상기시킨다.
답글작성
9
0
2023.12.20 07:33:27
이 기사보니 소문이 틀리지 않네. 조선 50년 애호자인데 요즘 중동 보다 훨씬 멀다 이런 기사 쓸 좌파매체 많다 운동장 점점 더 기울어지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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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40:44
국힘당 의원들 중에 장예찬 최고 같은 인물 10명만 있으면 좋으련만.
답글1
8
0
2023.12.20 07:43:54
이 자가 조선에 있는 몇 안되는 주사파 기자일 텐데, 하태경 김웅 등 몇몇 이준석계 사쿠라 말고는 다 찬성했을 건데.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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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7:13
장예찬은 처음엔 이준석에게 붙어 청년 행세하다가 이준석이 코너에 몰리자 이준석을 비난하며 바로 김기현에게 붙어서 최고위원이란 감투를 쟁취했다. 이제 김기현이 코너에 몰려 낙마하자 바로 한동훈 추대의 나팔수가 되어 빌붙는다. 아마 변신에 성공하여 새 지도부에서도 한자리 할 것이다. 두고 보라. 훗날 윤대통령이 코너에 몰릴 때 제일 앞장 서서 윤대통령을 짓밟고 다음 정권에서도 한 자리 할 것이다. 이 시대 가장 뛰어난 간신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답글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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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42:34
김태준 기러기야, "완장차고"?? 네 놈이 회의장에 있었냐? 발언자들이 완전 흑백 찬반의 의견만 있었을까? 장예찬이 한 말은 전체적 분위기가 그랬다는 뜻이지, 그걸 어떻게 딱떨어지는 숫자로 표시할 수가 있단 말이냐? 그리고 왜곡이라는 ?裏?사실과 다르게 말하는 것이지, '과장'이라고 하면 몰라도 장예찬의 말이 왜곡은 아니잖아? 너나 왜곡하지 마라. 기자는 용어사용에 신중해야 하고 또 전문가적인 지식도 필요해 보이는구나.
답글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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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9:29
원사이드했다 아니다라는 상반되는 두가지 의견이 있는데 왜 예찬이 말만 거짓말이라고 판단하는지 근거도 없고 이해가 안되네. 예찬이가 거짓말하는 것으로 결론짓는 것이 기사를 쓰는 것도 편하고 속된 말로 '야마' 잡기도 편하니까 그런것 같은데, 기자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雍??되겠나.
답글작성
7
0
2023.12.20 08:11:52
웃기는 짜장이네. 조선일보 논평 삼가길 바란다. 이런 쓰레기 글이 나오는 배경부터 곱씹어보라!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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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7:01
"완장 차고.." 제목이 매우 선정적이다. 기자가 장예찬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정치판에서 다소의 과장으로 본인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는 것은 흔히 보는 일인데 다소 과장이라고 하면 될 일이지 "완장 차고 여론 왜곡"이라고 큰 제목 뽑는 것이 원가 얄밉게 느껴진다. 이런 비난은 굳이 조선일보가 안해도 될텐데. 그런데 장예찬이 무슨 권력이라도 잡았나? 완장이라니.. 청년 최고위원이 긋발 있는 권력이기라도 한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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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2:59
태준기자 힘들게 조선일보씩이나 들어가서 준석이나 빨고 다녀서야 되겠니?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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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6:20
지극히 주관적인 기사다. 기사라기 보다는 비방이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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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3:39
이준돌 추종하는 기사논평 자제하라!!! 장예찬 만큼만 해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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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2:18
조선일보 요즘 왜 이러냐?당내분위기를 특정계파에 유리하게 발언한 게 무슨 여론왜곡이야? 여론왜곡은 대중들과 관련된 이슈를 왜곡한 건데 당내모임에서 발언한 걸 여론왜곡? 당내행사에서 벌어진 작은 해프닝정도갖고 정치부기자가 정식칼럼의 소재로까지 쓰는 것도 우스운데 거기다 기사제목에 "여론왜곡" 이라는 말도 안 되는 중대한 단어를 써가면서 위험성을 과도하게 과장하는 거 보면 조선일보가 강력한 의도를 숨긴 채 교묘하게 말장난을 치는 걸 알 수 있다 박근혜 때도 그러고 윤석열 때도 그러고...누가 우파보수가 정권잡으면 시녀처럼 시중들래? 그런 건 바라지도 않는다 근데 기자면 기자답게 자본주의 지키는 우파보수기자면 일반기자들보다 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일해야 될 거 아냐? 근데 조선일보기자들뿐만 아니라 데스크 얘네들까지 강력한 우파가치가 아니라 죄다 포퓰리즘, 포스트모더니즘에 누더기 걸레짝이 뒤버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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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1:49
조선일보는 모든보도를 좌고우면하는식으로 보도하는거같다.눈치보며 보도하고논평하기좋아하는조선은 처절한자기반성부터하길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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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8:24
조선~그냥 지나갑시다...별일 아닌것을 침소봉대 하지맙시다~이재명이 대통령되고 극악무도한 운동권들이 권력잡는 세상이 다시오길 바라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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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5:30
별 뉴스거리도 안되는 것을 왜 올릴까? 기사거리에 목이 말랐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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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1:25
김태준기자? 기자는 사실을 전하는 직업이다. 기자가 정치평론을 하니 정치기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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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0:00
조선아! 무대로부터 연락 받았나? 대놓고 까네 . . 그보다 갸가 하바드대학 졸업했는지 못 했는지 그런거나 추적 기사 좀 내보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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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6:11
이걸 여론몰이라 폄훼하는 기자는 이준돌을 따라다니는 OOO지자일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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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42:31
젊은 친구가 자기도취에 빠져 언론과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용산의 앞잡이가 되어서 이준석을 배신하고 나경원 김기현을 등떠밀어 낙마시키는데 앞장서더니 해괴한 논리로 촉망받는 한동훈 등떠밀기에 또 나섰다. 용산 눈높이는 이미 국민눈높이 보다 못함이 드러났다. 권력에 아부하며 맹종에 앞장 선 문빠 개딸과 무엇이 다르랴. 새로운 독소인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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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6:37
침소봉대.. 기자의 완장 찬 의도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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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6:16
좌파 문재인 정권 5년이 이나라와 사회를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만든 짓에 앞장 선 방송,언론, 여기에 믿었던 조선 조차도 좌로 가울어진 성향의 기사를 내보는 짓에 경악을 느낀다. 다른 언론은 변해도, 조선은 그렇지 않을 거라 국민은 믿었는데, 좌파 기자 잡스런 것들의 영입으로 조선의 고유한 색채가 사라진 것에 우려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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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6:03
조선의 장난질.. 사방에 똥칠하기.. ㅎㅎ 그럼 그렇지. 그동안 한동훈 잘 봐줬잖아. 이제 사방에서 똥물을 튕겨보는 건데, 잘 될 까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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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5:12
장래가 촉망된 젊은 청년정치인을 위하여 가감 없는 논평을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당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마당에 친윤비윤하면 편가르기를 하는 못된 계파정치에 신물을 느낀 젊은 정치인이 본인의 소신을 가감없이 피력하며 당의 분열조짐에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소신을 밝히는 정치인에게 완장까지 들먹이며 젊은 정치인의 발목을 잡는 논평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조선일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는지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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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4:21
조선일보는 이준석 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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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1:23
... 참으로 ~ 싸.가.지는 밥 말아먹은 좃.선일보로구나 .. 자유민주 대한민국에서 대다수 의견의 찬반결과 흐름에 따라 의사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 가차 아니던가 ~ 현장에서 지켜 본 최고위원 이 전혀 가당치두 않은 분위기파악으로 언론사 인터뷰에 응하겠는지 상식적으로 뇌가 있으면 생각이라 거 자체를 해보거라 .. 보수정론 조선제일보가 박통탄핵에 앞장 섰던 과거의 흑역사를 굳이 소환해서 애국보수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제2의 가스라이팅 획책하려는 건 ~ 내부에 친중/종북세력이 아즉도 잔재해 있다는 엄청난 반전.반증에 자유민주 애국민들은 결코 좌시치 않을 것이며 .. 그 후과를 어찌 감당할 수 있을지 매우 기대되는구나 ~ 좌좀버러지 고추점 만두 못한 매국 쓰.레.기 김태준 기자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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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40:24
OOO가 또 나대는걸 보니 밀당의 시절이 돌아 왓나 보네. 이넘아 니 기준에는 그렇게 보여도 온전한 정신을 가진 대다수 국민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제목부터 그렇게 달아 국민을 호도하냐? 그러니 OOO 소리 듣는거다 조선일보 기자로서 부끄럽지도 않나? 민족정론지 조선일보에도 존섹이 같은 놈이 있다니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듯.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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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8:10
조선일보 너네가 떠들지 않아도 야권 양*치들이 이따위 소리는 다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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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7:20
천하의 조선일보가 이런 수준이하의 저질 기사를 쓰다니...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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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4:15
회색도당 조선일보의 정체성이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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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3:14
기자는 지성적인 언어로 쓰라! 완장찬 싸움꾼이라면, 그대는 완장찬 기자라면 그게 펙트라고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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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2:56
기자의 일방적 인식 주장이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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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1:53
조선이 좌팔 앞잡이인가? 요새 수작질이 요상하네. 제발 선동질하는 전단지 되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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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1:52
기자양반. 같은 시각으로 이준석에 대해서도 좀 써보시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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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0:35
기사가 왜 이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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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8:22
김태준 기자. 장예찬이 8:2라는데, 아니라는 자는 누구고? 그러면 발언자 32명 중 찬성 반대를 비교해야지, 왜 그냥 장예찬 말이 틀리다고 하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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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1:06
제목부터~~ 다른쪽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이렇게 쓴다면 정말 좋을텐데 신문 읽는게 정말 싫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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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0:11
왜곡 ????????????????????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고민정 그리고 민주당에서 조작과 여론 조작을 한 인간들이 다 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보와 대통령이 됐다 ㅋㅋ 뭐가 000하지 ㅋ하다못해 이재명과 비교를 하면 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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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3:16
청년정치인의 모습이 그러하면 그에게 이래는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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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2:13
청년꼰대. 꼬리만 잘 흔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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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7:12
33명 중 최소 10명이라고 해야하나? 부풀리기 자기편 유리하게 말하기는 정치인의 특기 아닌가. 기자는 그것도 모르면서 취재하나? 집안잔치라고 한 차비를 줬다고 한 송트남은 어떠냐. 니들은 리짜이밍동무에 대하여 이런 투로 기사 쓴 적 있냐. 조선일보는 조선시대로 돌아간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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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2:06
뭔 헛소리야. 괜하 젊은 정치인 매도하네 OOO 소리가 괜하 나오는게 아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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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7:42
윤석열과 국힘은 그가 어떻게 팔자에 없는 대통령이 될 수 있었는지를 몰각했다. 그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라 문정권의 후안무치 내로남불에 진저리 친 국민들이 대안으로 그를 선택한 것이다. 그렇기에 윤석열과 국힘은 저들의 과오를 반면교사로 삼아 그 반대로만 했으면 중간은 갔을텐데 오히려 자기 잘난 착각에 젖어 욕하면서 배우는 길로 가서 오늘날 위기를 자초했다. 중국과 북한을 맹종하는 얼치기 좌파들에 맞서 이 땅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진정한 보수라면 꼼수를 버리고 정도로 가야했다. 이미 엎질러진 물, 윤석열과 국힘은 국면을 되돌릴 복원 능력을 상실했고 그를 지지했던 보수와 중도 지지층은 잘못된 선택의 청구서를 받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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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0:15
김태준기자님, 장예찬씨는 남자이기 때문에 재원이 될 수 없습니다. 재원은 '재주가 뛰어난 젊은 여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才媛)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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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8:43
정당한 자신의 소신이니 누가 탓 할수 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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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3:27
누가 싸가지가 없는지 돌아보게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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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1:41
속이 훤하게 드러나는 조선일보. 너무 속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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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0:17
이걸 기사라고 쓴거요 ? 기자 양반, 당신 출신지역이 의심됩니다. 출신지역이 어디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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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8:43
이준석이 패륜에 대해입닫아건 조선이.....올바른 우파 싹을 밟아 문질러버리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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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3:45
방송에 촐랑대는게 이준석이다. 한동훈은 부정선거 수사하면 애국자 안하면 반역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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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3:26
정말 조선일보에 이중성이 돋보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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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3:07
조선일보의 기자채용시 어떤 새로운 선발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에전에는 좋은기자분 많이 계셨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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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9:47
정치를 하려면 거짓말 하는 것 부터 배워야 하나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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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5:20
나도 한 장관 밀지만 이 자식은 젊은 놈이 아주 싹이 노??네 이런 넘들부터 쳐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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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0:02
완장찬 앞잡이라고 해야할것 같다. 장씨는 내년 공천을 포기하는것이 맞다. 권력에 아부하는자는 국민의힘에서 사라져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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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9:56
조선일보 욕하는 이들이 다수 보이는데,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는 것 같다. 이 놈은 야당의 이 놈 나이 대의 인사들의 여당판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다. 나를 욕하려면 얼마든지 해라. 여당이 이기려면 장예찬 같은 이를 멀리해야 한다. 덕될 것 없는 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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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43:10
장예찬같은 환관, 간신배를 내쳐야 성공한다. 쇄신의 결기를 보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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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01:16
아무리 그래도 "완장차고" 횡포 질하는 네 넘 같은 기자 나부랭이만 하겠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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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7:31
조선이 언제부터 한겨레 성향으로 변질 된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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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0:20
장예찬 최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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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06:53
이 기자의 기사 작성의도를 잘 모르겠다. 대선때 윤총을 모시려는 시도나 총선때 한법무를 청빙하려는 의도나 뭐가 다른데 완장이니 왜곡이니 하는가? 비대위는 공천이해가 걸 려있고 선대위는 무한 도움이라는 의원들 당사자의 이해관계. 이외에 도대체 뭐가 문제된다는 말인가? 보수국민은 국짐의원 이라는 자들의 당선여부의 개별성보다 총원이 민주보다 더 많이 입성하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을것인가라는 대의에 더 뜻이 있다. 이길 수 있는 카드중 한동훈 비대위 체제를 논의 하는 것이고 그일의 사소한 시시비비가 보수 존망의 문제보다 클 수는 없다. 무슨 문제라는 건지 원.. 뭔 완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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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05:48
조선일보 놀랍다.이재명대변인 이경 500만원 벌금기사는 저아래 구석탱이에 박아놓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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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04:37
제2의 준석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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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8:36
기자님, 단순히 발언자가 30:10이라고하여 8:2가 틀렸다는 말은 잘못된 것같다. 현장 분위기라는게 있지 않나, 투표를 했다면 8:2 이상이 나올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반대자라도 한동훈 자체를 거부한게 아니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면 장예찬의 말이 맞을 수가 있어 가지님의 시각이 틀릴 수도 있으므로 단정적인 이 기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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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9:56
“과유불급”,,,장예찬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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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4:21
요새 조선일보가 계속 이런 논평에 사설이네. 문가가 개떡같이 나라 말아 먹고 있을 때는 뭐하고들 계셨나? 왜 조선일보 출신 언론인을 기용안해서 그러신가? 박통 때 하던 짓 재미들리셨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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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3:05
거의 8대2잖아 기래기야 뭘 여론을 왜곡했다는거냐? 정확히 표결한거도 아니고 200명중 33명이라는 말은 누구한테서 나온거냐? 그리고 33명중 하태경 같은놈이 말한게 정확한거다? 또 반대자가 명확한것도 아닌데? 뭔 귀신 씨나락까처먹는 논조인지 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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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2:15
김태준기자는 더불당 대변인인가 그런식의 기사가 오히려 여론몰이 아닌가 언제부터 조선일보 논조가 더불당을 닮아가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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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32:0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3.12.20 07:19:16
떡잎을 보니.. 님도 멀지않아 .. 그 나물 될려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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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38:24
친박,비박,찐박 타령으로 싸움질하다 폭망한 경험을 잊었나? 건망증이 있으면 정계를 떠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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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21:53
멀리/ 큰 그림을 보는 눈은 아직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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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10:01
어찌 너마저 정신 못 차리고 뭐에 홀려 엄중한 판을 가이 판으로 흐리려 하는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정도 국민 눈높이 법치 상식 정의 틀 속에서 살 수는 없단 말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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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6:09:19
장예찬이 똑똑한가? 그럼 이 기사는 그에게 약이다. 장예찬, 바보야, 니네들 시대가 열린다. 그 전에 소모되지 말란 말이야... 니네들은 니네들 다와야지... 어른을 모실 줄 안다 하더라도 니네들 다움을 잃으면 안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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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02:47
기자님 걱정하는것과 반대하는것 다른것인데 이걸 다 반대로 몰아서 장예찬 위원을 나?놈으로 만드는 이유가 뭐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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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02:25
김태준 기자는 조선 오기 전에 한겨레 에서 기자 나부랭이질 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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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3:43
누구든 목에 힘들어가고 어깨 힘들어가면 삑싸리 난다. 겸손해라.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목이 성치 않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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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52:35
예찬,21세기 간신.김자점@ 배움,한글은 알고.태생은 갯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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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47:43
이번 발언은 무리수를 뒀다. 듣는내내 여당지지자로써 불편한 마음은 많은사라이 느꼈을것이다. 앞으로 지지자들과 민심을 제대로 듣고 우를 범하는 발언하지 않길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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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3:45
33명중 10 명이면 7대3. 장예찬은 8대2. 장예찬의 과장 주장은 분명하지만 기자의 여론왜곡 주장도 침튀기며 얘기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할 듯. 물론 그럼에도 당인이 신중해야함은 당연하고 쓸데없는 소리를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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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1:46
김태준기자는 좌파인가? 다른 참석자라는 가상의 인물을 등장 시켜, 기사를 썼으니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네, 이러니 조선일보가 3류를 지향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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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0:03
김태준, 너는 기자 완장차고 바미당 출신들 말만 듣고 왜곡하나? 조선일보 이준석이 사주냐? 갈수록 보도하는 꼴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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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03:16
기자가 이렇게 대놀고 완장 운운하며 장예찬을 디스하는 속내는 무언가. 길들이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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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9:37
완장차고 여론 왜곡 하는 짓은 기자 나부랭이 들이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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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58:45
장예찬 최고위원 응원의 박수를 격하게 보내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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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6:45
아래 K.s 님의 글에 찬성을 누르려해도 안되는 이유가 뭐냐? 수십번 눌러도 안되고, 답 글에 그 말을 써서 등록을 하려해도 글이 사라져버린다. 그 이유가 뭐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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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6:32
범죄당 돌아가는 꼴을 보면 이건 정당도 아니고 그냥 동네에서 노포들 코 묻은 돈이나 뜯는 똘만이들 깡패 집단이라 표현 하는게 정답인가 싶다. 찢죄명이 지은 죄가 중하니까 당내의 웬만한 범죄는 축에도 못 끼며, 뭐라고 나무라지도 못하는 웃기는 아니 한심한 깡패 집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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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4:49
여론조작범 안될려면 장예찬은 이놈 당당 고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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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4:27
장예찬? 애 늙은이지 보수를 망치고 있다는걸 알아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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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27:17
장예찬은 평소 소신없이 권력만 ?아다니는 해바라기 정치인이다. 오래 못 갈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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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7:37
말잘하는놈은 사기꾼이다 .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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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2:13
그동안 국힘과 민주당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서 이런 행태를 하는 것. 자가당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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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04:25
장예찬 입으로 망할줄 알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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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9:00:46
장예찬은 시정잡배수준의 저질 정치인인데 뭘 기대했냐? 총선만 끝나면 정치권에서 볼일이 없을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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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48:49
십 수년전 조형기가 주연한 드라마 완장이 생각난다. 완장으로 인한 인간의 파멸. 정치도 같을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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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48:46
국민의 힘에 제2의 이준석이 누구냐고 꼽는다면 바로 장예찬이다. 장예찬의 본질은 정의당 심상정과 노회찬 예찬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 박근혜 전대통령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난했던 자이자 영남에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자를 OO이라고 비난했다고 전해지는 자이다. 그리고 이준석과 형님동생하다가 이준석이 힘떨어지자 그 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준석 비난에 앞장선 자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권력 바라기다. 즉 그 동안의 장예찬 행보를 보면 윤 석열 대통령도 힘이 떨어지면 제일 먼저 뒤통수 칠 자로 보여지는 이준석과의 청년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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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6:52
완자차고 눈에 띠는 행동해야 존재감 생긴다고 생각하겠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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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36:38
당대표 경선때 대통령실이나 주변의 김기현을 보는 안목은 결과적으로 수준 이하임이 결론적으로 증명되고 있다.한동훈장관의 능력은 이미 국민들이 느끼는 바 이지만 정치 경험이 없고 다음 대선까지 기간이 길다는 점에서 자칫 대선주자로서의 바람을 일으키는데 김빠지는건 아닐까 하는 우려일텐데 지나치게 반응하는건 오히려 크게볼때 한동훈 장관의 대선행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지....큰그림에 초치지 마시길 정예찬 최고위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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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7:06
여기 댓글들을 보니 장예찬이 왜 사실을 왜곡하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비주류를 향해 거찬 막말과 독설을 서슴없이 하는지 알수있을거다.저런 상식을 벗어난 언행을 해도 윤 통과 한동훈을 지지하는 수구보수분들은 그가 뭘 잘못했냐고 감싸고 옹호하지않.그리고 비상식을 비상식이라고 하는 당연한 말을 한 사람을 탓하지않는가.장예찬은 자신이 이런 사람들의 지지로 청년 최고위원이 되었고 또 이 사람들의 지지만 받아도 공천을 받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는것이다.공천만 받으면 보수에겐 TK다음의 텃밭인 부산에서 당선되는건 그리 어렵지않다고 생각하겠지.당의 극렬지지층에게 잘 보이려는거다.이런 현상은 국힘에만 있는게 아니다.민주당도 청년정치인이라는 자들이 바른 말을 하는 당의 비주류를 향해 막말과 폭언을 일삼지않는가.그들도 당의 극렬지지층인 개딸의 성원을 받기위해 그러는거다.양당의 극렬지지층은 색깔만 다를뿐 하는 행태는 다를게 없다.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수준을 넘을수없다는 말이 생각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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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0:52
자제해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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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0:45
깜도 안되는 예찬이를 이곳 노인들은 준서기 대체재로 착각한다. 정말 수준이 김제동인데.... 하는짓도 비슷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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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20:31
한동훈 진입 찬반여부를 떠나서 장예찬 행태에 대해서는 기자말이 맞긴함. 특히 청년정치인이라면 이준석처럼 쪽수가 절대정의인듯 하거나 팩트가 아닌 인격모독적 비난은 하지말아야함. 이건 개딸들이나 하는짓임. 소수의견이라고 무조건 틀렸다하고 겉으로 한동훈 진입을 우려한다고 한동훈을 싫어하는것으로 단세포적으로 해석하면 안됨. 한동훈처럼 논리적이고 명석한 사람이 비대위 맡으면 민주당은 한동훈이랑 당장 안싸우니까 좋고 국힘은 한동훈한테 처참하게 까일것임. 국힘이 망할수도 있음. 이게 당장 내년초 선거가 없으면 쳐맞아서라도 부셔내고 바로세워야하지만 지금 그러는건 국민들 인식속에 국힘 문제점만 더 강렬하게 부각될것임. 내년 선거 신경안쓰고 국힘 부조리 다 깨부셔 새로 태어나겠다는 각오하면 한동훈 써도됨. 장기적으로는 옳음. 다만 단기전략에선 한동훈 쓰다간 국힘의 부조리만 수면위로 모조리 올라와서 선거 망할수 있음. 한동훈은 저렇게 쓰기보다는 부정선거 파고 민주당과 간첩 국회의원 위헌정당해산시키게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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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7:04
한장관 비대위원장을 하건 선대위원장을 하건 공관위원장을 하건 뭐든 해라.. 그리고 이런 얘기를 들어라.. '너희들 다 해 ch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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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3:37
딱 보이네...동훈이 니가 나가라...재원이하고 기현이는 내가 정리해주마...예찬이 너는 엄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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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11:23
맞습니다 지나치게 화려한 언변으로 선동을 하는것 보면 이준석과 다를게 없네요 청년정치에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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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8:09:1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3.12.20 07:52:53
장예찬은 정치를 잘 못배워서 수준이 아주 저열해. 그냥 야설 작가나 어울리는 애 인데 윤통 믿고 까불지만 국민 밉상이라 정치적 미래는 전혀없어. 그냥 순장조나 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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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42:23
어린 간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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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11:14
예찬아 어설프게 날뛰는 형국으로 가서는 안 된다.깔끔한 청년 이미지로 정도를 걸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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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7:06:21
유력일간지가 장예찬을 까는것은 용산환자와 한동훈을 까는것이다....따라서 밉보인 장예찬은 죽었다 깨나도 국회의원이 못될것이다...민주당은 대통령께서 비리 정치인들을 모조리 가막소에 보내 클린 정당이 되었다...국힘은 음주운전한놈 폭행전문가 주가조작한분 가방받은분 싸가지없는놈 난리 잡탕이 아니다...이게 정상아닌가? 깨끗한 민주당이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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