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인문계 상위 10위권대, 설령 그 아래여도 들어만 가면 아무 문제 없음. 물론 선배들의 다과와 그 선배들의 파워, 그리고 나의 실력 등 변수는 많겠지만.. 2. 님의 경우 자격지심만 버리고 실력연마하면 문제없다고 봄. 괜히 꿇리는 마음, 그것의 극복이 선결되지 않으면..반대로 어쭙잖은 학벌의 카테고리 믿다가 님보다 하위학교출신으로 실력있는 사람 무시하는 우를 범하게 될 것, 그러면 정말 낭패라는 3. 아셨죠. 님의 실력증진에 열정쏟아야 됨을, 그 이기고 싶은 친구보다 최소 1.5배의 노력을 붓는다면 졸업할 때의 승자는 님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굿~럭^^
맞습니다. 입사후엔 실적으로 승부하는 거죠. 단지 설대나 연고대생이 조금이나마 유리한 이유는 해당기업의 연간회계를 맡을 때 아무래도 기업의 기밀에 관련한 수치가 많은지라 해당회사 중역들이 같은 값이면 동문 선후배에게 의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이런거만 빼면 실력대로 승진은 맞다고 봅니다.
첫댓글 1. 인문계 상위 10위권대, 설령 그 아래여도 들어만 가면 아무 문제 없음. 물론 선배들의 다과와 그 선배들의 파워, 그리고 나의 실력 등 변수는 많겠지만.. 2. 님의 경우 자격지심만 버리고 실력연마하면 문제없다고 봄. 괜히 꿇리는 마음, 그것의 극복이 선결되지 않으면..반대로 어쭙잖은 학벌의 카테고리 믿다가 님보다 하위학교출신으로 실력있는 사람 무시하는 우를 범하게 될 것, 그러면 정말 낭패라는 3. 아셨죠. 님의 실력증진에 열정쏟아야 됨을, 그 이기고 싶은 친구보다 최소 1.5배의 노력을 붓는다면 졸업할 때의 승자는 님이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굿~럭^^
맞습니다. 입사후엔 실적으로 승부하는 거죠. 단지 설대나 연고대생이 조금이나마 유리한 이유는 해당기업의 연간회계를 맡을 때 아무래도 기업의 기밀에 관련한 수치가 많은지라 해당회사 중역들이 같은 값이면 동문 선후배에게 의뢰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이런거만 빼면 실력대로 승진은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