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대졸 신입사원 ‘연봉킹’은?
안녕하세요. 은행권 대졸 신입사원 '연봉킹'은 과연 어디일까요?
주요 시중은행 가운데 대졸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은행 신입사원은 작년 기준으로 5,5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대졸 군필자로 신한은행에 입사하면 단번에 중산층으로 진입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1위 신한은행 5,500만원 2위 우리은행 5,100만원 3위 국민은행 4,900만원 4위 KEB하나은행 4,800만원 |
미필자 기준
1위 국민은행, KEB하나은행 4,800만원 3위 신한은행 4,300만원 4위 우리은행 4,200만원 |
군필자와 미필자의 임금 차이
1위 신한은행 1,200만원 2위 우리은행 900만원 3위 국민은행 300만원 4위 KEB하나은행 200만원 |
군필자와 미필자를 가중 평균한 신입행원 연봉은 4,650만원 ~ 4,900만원 수준이였습니다.
경영진을 제외한 은행원의 2014년 기준 평균 연봉(계약직 포함)
1위 신한은행(8,400만원) 2위 KB국민은행(8,200만원) 3위 하나은행(8,000만원) 4위 우리은행(7,7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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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한이 업계 탑이죠 ㅋㅋ
와 차이가 엄청 나네요
신한이 진짜 많이 주네여